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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후쿠오카를 갔다면 꼭 찾게되는 맛집, 키와미야(極味や)
일본 > 규슈
2012-09-01~2012-09-02
자유여행
0 0 727
게으른감성여행자

 

 

 

 

 


 

 후쿠오카 여행을 하게되면,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을 여러곳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젠 한국에도 막 들어오기 시작한 일본식 함박 스테이크로 유명한 키와미야(極味や)

 

 



 

텐진 파르코(PARCO) 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위치해있다



 

작지만 생동감이 넘치는 곳



 

유명한 곳이라 역시 자리가 없다



 

이렇게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는 거

약간의 단점은 .. 기다리는 동안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몇 개 안된다는 거

 

아아. 배고프다요  



 

기다리다보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나눠주는데, 이렇게 한국어 메뉴가 있다는 거

그리고 낮메뉴는 저녁메뉴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스테이크 사이즈와 소스를 선택

 세트를 주문할 시 밥, 샐러드, 된장국,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서툰 한국어로 전하는 인사와 주의사항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안으로~!



 

좌석배치를 보니 혼자와서 먹어도 쑥스러워 하지 않아도 될 듯



 

쉴 새 없이 일하는 직원분들



 

안내받은 자리_ 편한 좌석은 아니지만 그나마 구석이라 괜찮았다

워낙 바쁜시간이라 앉고 싶은 자리를 선택하는 건 불가능

 

자리에 앉자마자 앞에 있던 앞치마를 둘렀다

*. 앞치마를 두르지 않으면, 많~은 기름이 옷에 튈 터이니 필수착용!



 

미리 준비되어 있는 2가지 종류의 샐러드 소스 (왼쪽)

쯔께모노는 본인이 원하는 만큼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된다



 

먼저 준비된 밥, 국, 샐러드


 

밥먹는 중간에 샐러드를 추가했다

두 가지의 샐러드 소스를 다 사용해봤는데 맛은 그닥 ...


 

 레어 함바그 스테이크 - 1,080円 ( 현재 환전가 약 15,870KRW)

키와미야 소스 + S사이즈



 

맛있겠구나~




조금씩 떼어내서~


 

돌판에 올리면 지글지글 구워진다

 굽는 동안 연기가 올라오고, 기름이 튀어서 차마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내 말을 안듣긴 하지만 카메라 렌즈는 소중하니까 호호


 

자신의 입맛에 따라 적당히 익혀 먹으면 끝~!

다 먹지도 않았는데 돌판이 식었다면, 교체해달라고 직원분께 말하면 된다


 

 

 

 

후식으로 나오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입가심하기에도 딱이고, 달콤하고 부드럽다

 

조금은 정신없을 수도 있는 분위기가 매력인 곳

 유명한 만큼 바쁘기에 굉장한 친절을 바라는 건 무리가 있는 듯 하지만,

필요한 것에 대해 직원분께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준비해준다

 

후쿠오카 여행을 가는 이가 있다면, 꼭 드셔보시길

 

 

 

 

 

- 가격 및 정보는 여행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와 달라졌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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