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31
일본 - (도쿄맛집) 비오는 날엔 뜨끈한 라멘이 최고, 아사쿠사 쟌 바라 라멘
일본 > 관동(간토)
2012-04-13~2012-04-13
자유여행
0 0 508
태국공쥬 별

 

용선언니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3박4일의 도쿄여행.

 

도쿄에 도착한 첫 날 아사쿠사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첫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부슬부슬 내리던 가랑비는 어느덧 꽤 센 빗줄기로 변해 있었고 날씨 때문인지 뜨근한 국물이 먹고 싶어졌다.

밖으로 나가 큰 길로 나가니 아사쿠사에서 제일 큰 호텔 중 하나인 Asakusa View Hotel이 나왔고

호텔 입구를 바라보고 바로 왼 편에 있는 라멘 집 하나가 눈에 띄였다.





바로 이 라멘집, 쟌 바라 라멘

애교스런 간판이 귀엽다.


 





가격은 일반 라멘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이한 수준인 듯.



 





내부로 들어서니 시간이 꽤 늦은터라 그런지 두 테이블뿐인 손님.

오픈형 주방에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요리를 하고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서빙을 하는 듯 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들.

한자가 많아 읽을 수 없어 그냥 사진만 찍는 데 만족. ㅜ.ㅜ

 






테이블마다 놓인 물과 각종 양념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내어주신 메뉴판.

전 메뉴가 영어로도 쓰여있어 아사쿠사에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오는지 알 수 있었다.

 

오늘 내가 시킨 메뉴는 위에서 여섯번 째 메뉴인 850엔짜리 Karanegi Syouyu Ramen(파 간장 라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생맥주 한 잔.

일본에선 이상하게 식사를 할 때 자연스레 늘 생맥주를 시키게 된다.


 





맥주를 한 두어모금 마실 때 쯤에 나온 오늘의 메인 메뉴, 파 간장 라멘.

파를 얇게 썰어 매운 소스로 버무려 라멘 위에 얹혀서 나왔다. 

 

 






행복한 이 시간을 남기기 위한 마무리 셀카.

 



일본 어느 곳에서 먹어도 기본 이상은 한다는 음식 라멘.

이곳 라멘은 뭔가가 특이하다거나 눈물나게 맛있다거나 했던 맛은 확실히 아니었다.

우리 나라의 동네 분식집에서 흔히 먹는 라면이 다 입맛에 맞는 것 처럼 일본에서 먹는 보통의 라멘 맛이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음식은 때론 분위기와 함께 느끼면 먹는 게 아닌가.


비오는 아사쿠사의 밤에 혼자 마시는 맥주와 어우러지는 그런 맛, 그런 편안한 맛이라 매우 만족하며 맛있게 한 그릇을 싹 비웠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