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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31
태안 여행 :: 라티에라 홍보관, 팜카밀레 허브농원, 두웅습지, 신두리 해안사구, 옹도
대한민국 > 충청도
2014-12-09~2014-12-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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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한진현

 

 

태안 여행 :: 라티에라 홍보관, 팜카밀레 허브농원, 두웅습지, 신두리 해안사구, 옹도



 

정말 오랫만에 당일치기가 아닌 1박 2일로 국내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가 떠난 곳은 태안, 태안 여행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태안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태안기업도시 <라티에라 홍보관>



 

라티에라는 스페인어로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데요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라티에라 프로젝트로 미래도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조감도의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규모더라고요



 

2007년부터 시작하여 2020년까지 약 9조원을 들여 만들어지는 태안기업도시

이대로만 지어진다면 정말 영화에서나 보는 아름다운 도시가 탄생할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7년 후 완성되면 정말 멋진 모습이겠죠? 그 때는 꼭 와봐야 할 것 같다는 >.<

7년 후 뵐게요~ 라고 말은 하지만 금방 다시 올 것만 같은 태안 여행



 

라티에라 홍보관을 나와 팜카밀레 허브농원에 들렀어요~

 

요즘 힐링여행이 유행이니까요

힐링여행을 할 수 있다기에 방문



 

팜카밀레 허브농원

http://www.kamille.co.kr/

 

 

팜카밀레 허브농원 힐링센터에서 힐링을 즐겼는데요~

편백나무와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공간 때문인지 편안함이 느껴졌다는

 

혼자보다는 가족이나 커플과 함께라면 추천하고 싶네욤



 

약 30분간 족욕을 하니, 발 마사지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이상하게 전 다른 마사지는 안땡기는데 발 마사지만 받으면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발 마사지 할때 엄청 아프다는.. 어디가 안 좋은가?



 

블렌딩한 허브차와 함께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

가끔씩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힐링 받는 동안 너무 피곤했는지 코를 사방팔방에 골며 잔 악동

 

괜히 다른 손님들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일행들은 내가 너무 곤히 자서 깨울 수 없었다는 한마디만



 

힐링을 끝마치고 허브샵에 들어가서 몇 개 집어왔다는

하지만 집에 돌아와 바로 어머니에게 상납했다는 슬픈 이야기 @.@

 

 

 

다음날 아침 우리가 방문한 곳은 두웅습지, 금개구리가 아침부터 저를 반겨주네요

금개구리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라네요.. 그럼 악동 이제부터 부와 권력 생기는거임?

 


 

아무튼 두웅습지는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세계 초미니 습지에요.. 이게 습지일까? 의문을 품으셔도 좋아요

하지만 습지를 지정하는 조건은 매자기와 갈대 중 하나가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자연 그대로 보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만큼

이 곳에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함께 힘을 모아 두웅습지를 보존해야 할 것 같아요

 

두웅습지는 개인적으로 신기한 풍경이었다는

아침 이슬비가 내려 몽환적이어서 홀렸던 것일까?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신두리 해안사구

우리나라에도 사구가 있는 줄 전혀 몰랐다는



 

사구를 그대로 풀이하자면 모래언덕, 그야말로 신기한 풍경이죠

예전에 프랑스에서 사구를 보았을 때 너무나 신기했는데 한국에서 보니 더욱 신기하고 반갑

 

모래를 만져보면 감촉이 너무 좋고, 손에 잘 묻지 않는게 특징

 

 

 

신두리 해안사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악동



 

떨어진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담은 신두리 해안사구에요.. 노력한 보람이 있죠?

개인적으로 미니어처 느낌이 나는 것 같아 좋으당



 

마지막으로 6월 2일 민간인에게 106년만에 처음으로 개방된 태안 옹도에도 다녀왔어요



 

약 1시간 가량 걸려 도착한 태안 옹도, 총 3시간이 걸리는 코스로 23,000원

유람선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충격의 현장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ㅡ,.ㅡ
 
 
태안 옹도 안흥유람선
http://www.shinjindo.com/



 

태안 옹도에 도착하여 받은 느낌은 우리나라 땅 독도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독도는 정상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 점, 전 기회가 좋아 올라가본 적 있다는 >.<

 

단, 옹도는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는 점! 시간도 넉넉하니 정상에 있는 등대에 다녀와야겠죠



 

정상에 있는 등대에 도착했는데.. 흠.. 뭐랄까? 특별한 감흥은 없었어요
그저 여러분에게 팁을 드리자면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출발 장소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것 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큰 기대를 안고 왔던지라 대실망
106년만에 개방된 태안 옹도, 꼭 가보라고는 추천드릴 수 없겠네요!



 

1박 2일 태안 여행,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이라 즐거웠어요

태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 악동이 소개해드린 이색적인 스팟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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