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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쏨땀과 까이양의 먹고 쉬는 태국만나기 6 - Lamai Wanta 리조트 즐기기
동남아 > 태국
2012-06-15~2012-06-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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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자, 오늘의 사무이 첫 식사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해보실까?

 

바로 여기라긔~~

 

 

나무그늘이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고 바다와 가까워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앉은 우리.

 

점심시간인데 레스토랑엔 우리 둘 뿐이다.

 

바다를 바라봐도 한적함만이 그득~

 

작년에 왔을 때도 분명 이맘 때였는데 분위기는 정 반대이다.

 

러시아인들로 보이는 할머니, 할부지 위주의  아~주 한적하고 한적...한.... 그런.... 분위...기??

 

뭐 너무 북적대는 것보다야 낫지 뭐...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언제 사무이 물이 이렇게 변했는지 아숩기만 허다. 흑....(역시 물은 피피가 쫭이야.)

 

  뭐 어쨌든 우린 배고픈게 지금 가장 큰 관건이니 일단 배를 채우려 음식주문에 들어가주신다. ㅎㅎ

 

메뉴는 파스타와 치킨샐러드.

 

현지 음식.... 물론 아니다.... ㅋㅋ (현지음식은 로컬식당에서~) ← 나의 지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수박쥬스 두 잔과~~ 츄릅~~ ♪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이때쯤 나와줘야 할 내 셀카. ㅋㅋ

 

ㅎㅎ 카메라 자체 보정으로 물광피부 지대로 만들어 주고.

 

 

자, 잠시 후 나온 내 사랑 음식들 보실까나~♡

 

말라 비틀어진 베이컨과 양이 너무 적어 슬픈 까르보나라... ㅠ.ㅠ


 

 

 

역시나 말라 비틀어진 베이컨과 치킨 덩어리들을 다 합쳐도 치킨 가슴살 한 조각 양이 될까말까 할 안습 샐러드... ㅠ.ㅠ

 

 

그래도 수박주스랑 같이 세팅해 놓으니 그럴듯하다. ㅎㅎ

(비록 계산할 땐 눈물났지만.... 500바트....이렇게 부실한데 500바트라니...)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휴식을 취할 시간.

 

그나마 우리 리조트가 해변보다 물이 괘안다는... ㅎㅎ 젊은 사람들이 촘 있다긔. *^^*

 



 

 

 

 

사이드 쪽 비치체어에 자리를 잡고 누워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 정말 이러기 위해 여기에 온거구나... 그래... 나 이럴려고 여기 오는거야....

 

 지금 이 순간, 이곳까지 오느라 힘들었던 여정따위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잠시의 휴식 후, 참지 못하고 풀에 뛰어 들었다.

 

제목은 레알 햄볶은 사무이 처자되시겄다.

 

 

 

 

밑에는 이번 여행 中 내가 가장 아끼는 사진 1호.

 

 

비록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내사랑 바다, 창맥주, 그리고 환상의 날씨가 어우러진 사진.

 

그리고 꼭 태국에서 읽어야 하는 8번도 더 본 영화 The Beach의 원작 소설까지. ← 아~~ 간디작살~~

(저번 5월 여행 때 카오산에서 구입한 중고책. 언어의 압박으로 아직까지 1/15 정도 밖에 못읽었지만 다음 태국 여행 때 마저...하하;;)

 

이 삼박자가 은근히 어우려져 그 당시의 내 기분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는 느낌의 사진이라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넘흐 맘에든다~~ ^^

 

 

 

리조트 수영장에서 충분히 놀고 휴식을 취하고 안그래도 까만 피부 더 까맣게 만들고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놓고 나온 우리방으로 돌아갔다.

 

채널[V]를 틀어 나오는 뮤직 비디오의 흐르는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방에서 싹 샤워를 마치고 상콤하게 침대에 누워본다.

 

이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듯~~

 

말로 표현이 안돼!!! 기냥 너무 햄볶아. 몰라몰라!! 너무 햄볶아!!!!!

 

 

잠시 에너지 보충을 하고

 

자, 이제 해가 뉘엿뉘엿 져가니 라마이 타운으로 놀러나갈 시간이지!! 또 밥 먹어야 될 시간이기도 하구!! ㅎㅎ

 

룰루랄라~~ 나가자, 나가자, 타운으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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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완전 힐림임..
부럽다요 ㅜㅜ별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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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렴한 가격에 좋은 리조트인듯요.
코사무이는 정말 신혼여행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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