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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1
아저씨 세명이 떠난 연말여행 2일차! 채석강 죽녹원 메타세콰이어의 길
대한민국 > 전라도
2015-01-01~2015-01-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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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아저씨 세명이 떠난 연말여행 2일차! 채석강 죽녹원 메타세콰이어의 길



격포항에서 맞이하는 다음날도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는데 새벽사이에 꽤 많이 내려서 밥을 먹으러 나가는 것도 걱정이고..

SUV지만 2륜이라서 눈길에 전혀 달릴수 없는 자동차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습니다.


11시가 넘어가면서 차들이 길을 좀 다니고서야 나갈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일단 채석강에 들려서 밤에 본 모습하고 다른 모습을 한번 다시 봐주고 곰소항으로 가기로 합니다.






 격포항..


마침 도착한 날에 대설주의보... -_-





 가는길에 풍경은 상당히 좋았어요..

눈이 쌓여 있어서 운전하기는 힘들었지만 풍경을 보는 전 참 즐겁더라구요.





 곰소항의 젓갈백반..


곰소항 인근에 도착하면 젓갈이나 바지락칼국수 같은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맛집을 찾지 않아도 왠만한 식당은 다들 음식이 괜찮을 것 같더군요..


게장은 짜지 않고 참 맛나고..

젓갈도 심하게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젓갈이 맛나다면 가끔 별미로 먹어줄만 할텐데.. 말이죠..


아.. 일반적으로 전  서울에서는 젓갈을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 ^^;; 






 담양 죽녹원..


어느덧 시간은 지나서 죽녹원까지 오게 되었네요..

도착했을 당시에는 눈이 오지 않았지만 전날에 내린 눈이 그대로 있어서 온통 미끄럼틀 같은 길이었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가방에도 렌즈가 있어서 특별히 조심하면서 걸어다니느냐고 고생을 좀 했네요..






 1월 1일부터.. 누가 죽녹원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가족끼로 온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친구들하고 오신 분들도 엄청 많았어요.. 생각외로 길에 붐질 정도까지 사람이 많은게..

잘 이해가 가지 않기는 했지만요.. 이 추운날에.. 왜?!






 생활에 달인에 나왔다는 찹살도너츠..


3명이 딱 10개 나눠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못난이 빵보다는 깨찰빵이 맛나더라구요.

기름이 좀 많은 편이라서 따뜻할때가 아니면 아무래도 좀 느끼해질 것 같기도 하구요.






 담양까지 왔으니 메타세콰이어의 길도 한번 가봐줘야겠죠?


메타프로방스라고 인근에 쇼핑몰하고 상업단지가 들어와서 데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환경은 좋아진 것 같고..

다만 겨울에는 볼품 없으니.. 되도록이면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_-


아참 입장료는 천원~!







 진우네국수집..


담양의 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담양이 고향이 지인이 소개시켜 준 집인데...


비빔국수는 너무 달아서 제 취향은 아니고 멸치국수도 16시간인가 끓여서 만든 육수라고 하는데 ...

맛있다는 느낌은 별로... ?!


그리고 일단 4천원인데.. 양이 작아서 조금 맘상함..


국수의거리라서 나중에는 다른집을 한번 들려보고 거기도 이렇게 양작으면 비빔/멸치국수 두그릇을 먹도록 해야겠네요..








 백송..


순천으로 슝~!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숙소에 들어오니 귀찮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마땅하지 않아서..

일정을 바꿔 돼지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네요..


돼지생갈비는 먹기 쉬운편이 아닌데 .. 이렇게 먹을 수 있어서 완전 반가웠어요!






 고기가 좋으니 맛은 따라오고..

다만 양념구이의 경우는 목살도 섞여 있고 별다르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소금구이 드시는게 최고!!







 냉면소스는 상당히 특이했는데 과일을 갈아 넣어서 그런가 색에 비해서 전혀 맵지가 않았네요..

물론 면은 제가 좋아하는 기계식 냉면이라 더욱 좋았구요.







 순천 야경을 찍으려면 바로 죽도봉공원으로..


마침 묵고 있던 숙소에서 2킬로 정도로 가깝기도 해서 밥먹고 야경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6D를 구입하고 나서 첫 야경촬영이라서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챙겨간 회사 삼각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쳐저서 전혀 써먹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죽도봉의 경우는 야경촬영할 경우 난간에 꽤 넗은 편이라서 카메라를 올려놓고 찍으시면 될 것 같아요..


삼각대가 없어도 찍을만 합니다.






 다른쪽 방향...


조명이 들어와 있어서 좀 찍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꽤 만족스럽게 촬영한 것 같네요..

같이간 일행들이 사진을 안찍기도 하고 춥다고 해서...


촬영시간이 굉장히 짧기도 했습니다. ㅋ






 내려가는 길에 본 달...


왠지 으스스해 보여서 촬영했는데 더욱 으스스해 보이네용.. ^^



2일차는 이렇게 길고긴 하루였고..

내일은 3일차가 올라갑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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