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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1
울릉도여행:일출광경이 가장 아름다운곳 저동항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1-16~2013-11-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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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저동항 

저동항은 개척 당시 갯벌에 모시가 많이 자생해 모시가 많은 갯벌 이란 뜻으로 "모시개"라 부르다 

 한자로  모시 저[苧] 를 취하여 [저동]이라하였다 한다.

 

 

 

 

 

 

저동항은 동해안 유일의 어업 전진기지로 울릉도 오징어의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으며

오징어 성어기인 9월~11월에는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울릉도 오징어 진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방파제  끝 뽀족한 모양의 촛대바위는 슬픈 전설을 안고 있다.

 

 

 

 옛날, 저동에 딸 하나를 데리고 살던 노인이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며칠을 기다리던 딸이 바닷가로 나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바다도 들어갔다가 그대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울릉도 여행 둘째날 아침에 찾은 저동항에는 

밤새 저동어화(저동항에서 야간작업하는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었던 어선들이

일찌감히 들어와 긴 호흡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침 밤새 작업을 하고 들어오는 오징어배가 한척 정박하고 있었다.

 

 

 

 

배가 들어오면 항구는 갑자기 분주해진다.

바로 배에서 내리는 작업이 순식간에 이루어 진다.

 

 

 

 

 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바로 그자리에 경매가 이루어진다.

살짝 엿보니 한상자에 27000원 조금 넘게 경매가 되고 있었다.

 

 

 

 경매가 이루어지면 곧장 오징어 활복 작업이 이루어진다.

 

 

 

 울릉도 오징어는 잡은 즉시 그 자리에서 작업이 되어  해수로 씻어 말린다.

그래서 울릉도 오징어가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비결이라고 한다.

 

 

 

시선 가는곳 어디든 오징어 천지이다.



 

 울릉도 오징어 구별법 2가지

1. 오징어 다리위에 대나무에 등록제 467호가 빨강색으로 적혀있다.

2. 대나무에 꽂아 말리기에 머리부분에 말랐을때도  대나무 크기 정도의 구멍이 뚫여있다.


 

 

 저동항 한편에는 작은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방어가 풍년인지 온통 방어들이 널어져 있다

3마리에 2만원이라고...

얼마전 제주도에서 한마리에 만원도 싸다고 회떴는데.....와~~

 

 

 

 

1961년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 직후 이곳을 방문하여 방파제를 만들어 줄것을 약속하기도 한곳으로

아직도 마을 입구에는 고목과 함께  대장시절의 대통령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의 앞뒤면

 

 

 

 촛대바위는 효녀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다.

저동항은   일출광경이  가장 아름다운곳 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갈매기의 아름다운 비행과 함께  갯내음 가득한  항구는 언제 찾아도 삶이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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