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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2
변산반도 가볼만한 곳 해넘이 채화대를 들려 우연하게 보았던 채석강의 불꽃놀이
대한민국 > 전라도
2015-01-01~2015-01-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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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변산반도 가볼만한 곳 해넘이 채화대를 들려 우연하게 보았던 채석강의 불꽃놀이



변산반도에 도착해서 채석강으로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채화대로 오게 되었네요.

일몰이 보기 좋은 곳이기는 한데.. 도착했을대 구름이 잔뜩이라서 사실 멋진 낙조는 기대를 하지도 않았답니다.





 구름 덕분에 썰렁한 해넘이 채화대..


아마 구름이 없다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겠죠?!






 채화대의 반대쪽으로가면 채석강이 있는데..
일단 날이 어두워지고 있으니 바쁘게 채석강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정말 춥네요..

바람이 귀싸대기를 때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진 찍으려고 서있다고 누가 뒤에서 확 미는 것처럼 바람이 불더라구요.

하여간 채석강으로 슝!




 격포항에 도착해서 볼 수 있는 채석강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는데..

오랜시간동안 침식작용을 통해서 발달된 공간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채석강과 홍도에 있는 석화굴이 있다고 하네요..






 물이 빠진 채석강의 모습...

갈때 타이밍도 좋은데 물이 빠졌을대 가야 채석강의 온전한 보실 수 있답니다.


다음날 낮에도 들렸는데 그대는 물이 들어와서 조금 더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채석강을 보고 방파제쪽으로 가서 사진을 좀 찍어볼까 했더니 통제를 하더군요..

2014년이 가는 기념해서 불꽃놀이를 준비해서 그렇다고 해서 이게 왠떡!!! 하면서 바로 자리를 잡았네요!





 방파제 끝 저 멀리서 소는 불꽃놀이는 의외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와서 터지는 바람에..

좀 위험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너무나 가까이에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엄청난 굉음에 화려한 불꽃놀이..


한강에서도 하기 때문에 종종 볼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가깝게 본건 처음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의외로 항구에서 사람들 조금 모아서 하는 행사락고는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화려했답니다.


2014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것 같네요..







 대설 주의보도 그렇고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그런지 항구 안쪽으로 배들이 전부 모여 있더군요ㅛ...

이후에 운좋게 불꽃놀이도 보게 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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