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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3
남이섬여행 :: 추억이 있는 우리들의 장소.
대한민국 > 경기도
2014-11-11~2014-11-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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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가을인가 싶더니 스산해지는 느낌에 언듯 겨울이 금새 다가온 것 같다.

입동을 하루 앞둔 목요일, 대중교통인 지하철과 경춘선을 이용하여 가평 남이섬을 다녀왔다.

서울은 절정이라 하지만 낙엽 절정이 조금 지난듯한 남이섬, 은행잎이 다 떨어져버린것은

아쉽지만 덕분에 노란은행잎길을 밟아볼 수 있어 좋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남이섬 가는 방법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열차를 타는 것과

7호선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갈아타고 가평역에서 내리는 것이다.

용산~가평까지의 ITX청춘열차는 약 7천원정도의 요금이 든다.

가평역에서 선착장까지는 도보 약 20분, 택시는 기본요금, 시내버스도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춘천과 연계된 순환버스도 있다.

 

 

 

 

 


 

 

 

 

 

주말엔 말도 못하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계로 자차를 이용한다면 남이섬에서 노는 시간 만큼

남이섬에 가기위한 길위에서 많은 시간을 버리게 된다.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싶다면 주말은 가급적 열차를 이용하는게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다. ^^

 

가평역 ~ 남이섬 선착장 까지 택시는 기본요금인 3천원~ 주말경우 3천5백원정도.

 

 

 

 

 

 




 

 

 

가평역에서 남이섬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한 줄...

 

 

평일인데...평일 오전인데... 흠흠...ㅋㅋ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하여 나미나라비자( 남이섬 입장권)를 사고 배 타는곳에 줄을 서서 타면 된다.

평일 오전인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가만히 들어보니 한국말+중국말+태국말이였다.

예전엔 일본인 아주머니들이 많이 왔었는데 이제 그쪽은 한풀 꺾였나보다.

( 허긴..  겨울연가 찍은지가 십년이 넘었으니..올 사람은 다 다녀갔겠네 ㅋ )

요즘 동남아쪽에서 한국에서 드라마,영화등을 찍으면서 한류관광을 많이 온다고 한다더니

실제로 이 날 많은 태국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

 

 

 

 

 


 

 

 

 

남이섬 입장료는 성인기준 10,000원 (왕복 선박요금 )

남이섬 배시간은 오전7:30분 부터 오후21:40분까지 운행하며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는

10분간격으로 운항을 하고 있다.

 

 

 

 

 


 

 

 

처음 남이섬을 왔었던 2002년 초와 지금의 남이섬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

그때도 타조는 있었지만 방목상태로 한두마리였고, 지금처럼 쉴곳도, 잘 다듬어지지도 않았기에

올 때마다 처음 남이섬에 왔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2010년 운행을 중지한 예전 기차를 이용하여 왔었는데..ㅎ 

이제는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하여 서울 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를 이용하면 50분 정도,

 7호선 상봉역에서 경춘선 환승을 하면 상봉역 기준 45분 정도면 가평역에 도착 할 수 있어

서울근교당일치기 여행지로 더욱 찾게되는 여행지인 것 같다.

 

 

 

 

 


 

 

 

오후 빛을 받고있는 은행잎.

 

은행나무길에 있는 은행잎은 다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바깥쪽의 은행나무 중 아직 은행잎이

살아있는게 있었다.  평일, 그것도 좀 한산하다는 목요일 방문이였지만 생각외로 많은 사람이

몰려있어 좀 당황했다..^^

 

 

 

 

 


 

 

 

한류관광지 중 한곳으로 꼽히는 남이섬.

주말.평일 할 것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임은 틀림없다.

이 날 태국 신혼부부가 남이섬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어 다시한번 한류관광열풍을

느낄 수 있었다. ^^

 

 

 

 




 

 

 

남이섬의 은행나무는 절반 이상이 다 져버렸지만 덕분에 예쁜 노란융단길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은 아직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었다.

빛을 받으면 눈이 시리도록 깊고 붉은 단풍.

 

 

 

 


 

 

 

10월 중후반에 왔으면 완연한 은행나무길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 점이 약간 아쉽다. 그래도 덕분에 은행나무잎 길을 볼 수 있으니..^^

 

 

 

 






 

 

2002년때도 있던 타조.

그때는 한,두마리였는데 이제 댓마리 있는 것 같다.

 

타조가 쪼을수도 있으니 가까이는 가지 않는게 좋다. ^^

 

 

 

 

 






 

 

 

남이섬 바깥길을 가다보면 볼 수 있는 벼 밭.

 

곧 추수해야할 듯한 벼. 풍성한 가을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남이섬에서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다.

전기자동차를 타고 설명을 들으며 남이섬을 한바퀴 도는 것도 있고,

2인승 자전거, 어린이 자전거 등 남이섬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졌다.

 

 

 

 

 






 

 

 

단풍놀이 나오신 엄마들.

 

우리내들 키우시고 집안 살림 하시느라 자식들이 어느정도 크고나서야 이렇게

친구들과의 시간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친구들의 우정만큼 깊어진 가을,

좋은 추억 남기셨길 바래요 ^^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메타쉐콰이어.

 

 

 

 

 


 

 

 


 

 

조금만 길을 빗겨나 봐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군락지.

굳이 정해진 길로 다닐 필요는 없다.

 

 

 

 


 

 

아이,어른 할 것없이 많은 인기를 받았던 청설모,

우리나라 토종 다람쥐가 서식하고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청설모는 좀 아쉽다.

 

 

 

 


 

 

넓은 잔디마당도 곳곳에 있어 어린이집에서 소풍도 많이 나왔다.

가족단위,연인들의 데이트코스, 출사나온 모임, 중국,동남아 관광객..

모두 모여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남이섬에서 제각각의 추억을 만들었겠지,

 

 

 

 


 

 

눈이 오면 또 그 나름대로의 멋스러운 남이섬.

곧 자작나무처럼 하얀 눈으로 덮힌 남이섬을 볼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가을의 마지막이라 아쉬웠던

마음이 조금 사라지는듯싶다.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다.. ㅋ

 

 

 

 

 

 

 

 

다음엔 누가 자연스럽게 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줬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눈과 렌즈에 담아놓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누가 내 모습도 담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 사진이니까;

 

 

 

 

 

 


 

 

돌아오기위해선, 수백미터에 달하는 행렬을 기다려야했다.

네명씩 줄을 스지만 모두 비슷한 시간에 나가려하다보니 인파가 몰려서 20분은 족히 줄을서서

배를 탄 것 같다.

여유있게 남이섬을 즐기고 나오고 싶다면 아예 일찍 움직이거나,아니면 아예 늦게 나오는걸 추천하고 싶다.

 

 

 

강우현대표가 인수하면서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남이섬.

대학4학년, 지금의 다듬어지기 전 남이섬일때 워크샵으로 남이섬에서 함께 작업했던 때가 생각났다.

아마 남이섬의 지금은 강우현대표의 인수전, 후로 나뉘지 않을까.

지금의 재활용을 통한 아이디어 작품이 넘쳐나고 편리하고 잘 다듬어진 남이섬이 좋다.

 

근데 왜 난 가끔 예전의 거칠고 소박했던 남이섬이 그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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