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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3
철원여행,고지의 주인이 24번이나 바뀐 피의 백마고지
대한민국 > 강원도
2014-10-04~2014-10-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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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철원여행

고지의 주인이 24번이나 바뀐 피의 백마고지

6.25때의 격전지 백마고지는 국군과 중공군이 이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여 주인이 무려 24번이나 바뀐 치열한 격전지이다.

10일간 계속된 백마고지 전투는 약 30만발의 포탄이 떨어져 1만4천여면의 사상자를 낸 중공군 2개 사단이 와해되었다.

격전지는 폭격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고 1m낮아졌으며 마치 백마가 옆으로 누워 있는 형상이라하여 그 이름을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






노동당사에서 나와 약 3.6km 떨어진 백마고지전적지로 향하는 길, 백마고지가 대마리임을 환영의 인사로 알 수 있다.

철원 백마고지에 도착하니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이 진행중이라 조금 어수선하였다.

숲조성은 백마고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는 녹색나눔숲으로 3개의 상징 숲과 3개의 숲길은

 추모비 앞 광장은 추모의 숲, 진입로에는 상징숲 길 그리고 염원의 길, 여유숲길, 무장애숲길, 평화 숲등의 이름을 갖고 백마고지만의 특색있는 숲으로 조성된다.



​주차장 광장에는 철원 특산품을 파는 백마고지 휴게소가 있으며

진입로 앞에는 백마고지추모비와 백마고지 전적지였음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져있다.



 





​▲백마고지로 올라가는길, 뒤돌아서 주차장방향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아마도 이곳에 서면 바로 앞에 있는 전적관이 가장 잘 보이는 포인트인가보다.






백마고지 전적지를 보기 위해 오르는 길,

전적관 앞에는 백마의 얼(모윤숙)이 애절하게 적혀있다.

나의 조국 영원한 땅이여 만세를 가도록 그 얼은 살았느리,












백마고지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전적기념관 앞에 유난히 선명하게 보이는 국기가 세겨져 있다.

호국영령충혼비앞에서는 해마다 10월 16일을 전승(戰勝)기념일로 삼아 민관군 합동 위령제를 지낸다고 한다.









기념관은 기념의 장, 회고의 장, 다짐의 장으로 나눠져있다.

회고의 장에는 피아 전사지를 추모하는 위령비와 분향소가 있으며 기념의 장에는 1952년 10월 고지탈환을 위해 군인정신으로 양손에 수퓨탄을 들고 탄우 속을 헤치며 단숨에 고지정상으로 내달아 적 진지를 박살내고 장렬히 산화한 전투 활약상이 자세히 적혀있다. 전투를 상상할 수 있는 동판그림과 전투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수없이 반복된 전투의 내역까지 자세히 적혀있다.










백마의 얼(모윤숙)시귀절에

풀섶에 누워 그날을 본다.

이 한몸 초개같이 바치려 숨찬 목소리로 다-같이

강물을 헤치고 산을 부수며 달려도는 적들을 막았노라

어머니 조국에 이 혼을 맡기며 후회없이 더 강하게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리라 




​▲당시 백마부대장이었던 김종오 장군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기념관을 지나면 다시 숲으로 이어진다.

양쪽으로 현무암이 있어 과거 철원이 화산으로 덮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짐의 장에는 백마고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자유의 종각이 세워져 있다.

그앞 에 이렇게 적혀있다. "저기 북녘땅이 보인다. 이곳에서 종을 치는 이들 그 영령 그 정성 모아 조국통일 이루리라"




직접 갈 수 없지만 백마고지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백마고지 전투지는 철원군 철원읍 산명리 산 215일대로​1952년 10월 국군 제9사단이 중공군 제38군과 6.25전쟁 시기 가장 치열하게 고지 쟁탈전을 벌인 전투지이다.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395고지를 사이에 두고 혈전을 벌려 주인이 24번이나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UN군의 지원을 받은 국군 제9사단은 마지막으로 고지를 장악하였다.




전투 과정에서 국군은 총 3천 4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중공군도 1만 4천여명이 죽거나 다치거나 포로가 되었다.

극심한 폭격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모습이 마치 백마가 누워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이후부터 395고지일대를 백마고지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당시 참전했던 어느 연대의 부연대장이 외신가자의 질문에 "화이트 호스 힐(White Horse Hill)"이라고 대답하여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철원을 잃고 김일성이 분해 김일성고지에서 3일동안 애통해하며 식음을 전폐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만큼 당시 이곳은 철원평야와 서울을 연결하는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그날의 아픔과 상관없이 이곳은 들꽃이 살포시 피어 빼꼼이 고개를 내밀며 인사를 하고

내딛는 걸음마다 밟히는 소리는 게절을 알리며 운치를 더한다.







백마고지 전적지 033-450-5558강원 철원군 철원읍 산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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