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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2-05
방콕의 대형쇼핑몰, 터미널21
동남아 > 태국
2013-05-10~2013-05-17
자유여행
0 0 597
게으른감성여행자

 

 

 

 

< 세계의 모습과 공항을 컨셉으로 한 방콕의 쇼핑몰, 터미널 21 >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그리고 씨엠립에서 방콕으로 -

 

프놈펜에서 짧은 기간 생활을 하면서, 비자 문제 때문에 여행을 다녀왔던 나의 루트

즉, 비자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앞으로 프놈펜에서 지낼 일이 더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비용 계산을 해서 돈을 챙겨갔는데 ...

방콕에서 마사지를 너무 자주 받아보니 돈에 비상이 걸렸다 !!

 

그리하여, 돈을 찾기 위해 시티은행의 위치를 파악 !

마침, 시티은행이 있는 근처에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터미널 21이라는  쇼핑몰이 있다길래 - 그쪽으로 향했다

 

 

씨엠립에서 우연히 만나서 알게 된 오빠군의 숙소도 그 근처에 있어서, 만나기로 약속 ~!

 

 

 

 

 

 

 

 

 

 

 

 

 

 

터미널 21 쇼핑몰은,  BTS 아속(Asok / 아쏙)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일단, 카오란 로드/람부뜨 거리 근처에서 터미널 21 가는 방법 !!

 

 

방콕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

택시는 요금이 조금 비싼 편 ! 툭툭 역시 비싼 편 ! 그리하여 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더랬다~!

 

 

 

 




 
 
 

 

▲ 위 지도상에 표시되어 있는 장소(M)에서, 511번 버를 타면 됨

 

 

 

카오산 로드와 람부뜨리 로드에서 조금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은 좋지만, 달갑지는 않은 광합성을 하면서 버스 정류장으로 ~!

 

 

걷다보니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갔더랬다

어느 덧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는 모습이 보이고, 그 곳에는 표지판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는 거 ~

 
 
 
 
 
 


 
 
 
 
 
 
이 버스, 저 버스가 많이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타야할 버스는 오지 않는 중 
 
 
 
 
 




 
 
 
 

20분~30여분을 기다린 후에야 도착한, 511번 버스

 

 

이 날만 늦게 온 것인지, 원래 배차 간격이 긴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어쨋든 왔으면 된 것 아니겠는가 !

택시를 탔더라면  15,000~ 20,000원 정도가 나왔을 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으니 말이지

 

 

 

 
 
 



 
 
 
 
 

버스에 올라섰는데, 버스 요금을 어떻게 지불해야하는 지를 모르겠더라

금액도 정확히 모르는 터라,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 모든 사람들이 가만히 자리를 잡고 있으니 나도 일단은 가만히 서 있었다

 
 
 
 



 
 
 
 
 
 
그리고나서 앞쪽을 보니, 버스 안내양 언니(?)께서 티켓을 직접 팔고(?) 계심
 
 
 
 
 


 
 
 
 
 
 

거리와 요금에 따라 티켓의 색이 달랐고,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찾아가며 티켓을 계산하고 있었더랬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많이 타는 경우에는, 어찌 되는거지 ............................  

 

 

 

 

나에게 살며시 다가온 언니양에서 웃으면서, 아속 역 ! 아쏙 역 !을 외쳤음

 

 
 
 
 
 
 
 
 
 
 
 

버스 요금 - 15바트 (환전가 약 600원)

 

 

 

이러니 내가 버스를 타겠어~~~ 안타겠어~!

택시요금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버스 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였음

 
 
 
 
 
 
 
 
 
 
 
 

길고 긴 버스 여행이 시작되고, 운이 좋게 한 좌석 차지 !

잠시 후에 이 버스에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탑승하는 현상을 보았다

 

 

그리고 버스 안내양 언니의 눈동자가 바쁜 것도 나는 보았다

분명 보았다 . 버스 티켓을 끊어 주어야한다는 사명감을 .............. 

 
 
 
 
 
 


 
 
 
 

 

그렇게 40분 정도가 넘도로 달리고 달려 도착한 아속(Asok) 역

(이동 시간은 도로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리 버스 안내양 언니에게 내가 내릴 위치를 말해두었더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착할 때 쯤 알려주겠노라 약속했었다

역 근처에 도착하니 언니양이 나를 불렀고, 무사히 내릴 수 있었다는 거 ~!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여쭈었더니, 살며시 미소를 머금어 주셨더랬다

 
 
 
 
 


 
 
 
 
 
 
방콕의 교통 수단 중 하나인  BTS를 탔다면, 아속(Asok)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사람들에게 위치를 물어  물어 찾아간 대형 쇼핑몰, 터미널 21(Terminal 21)

버스에서 하차 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음

 

 

 

 
 


 
 
 
 
 
 

구경에 앞서 금강산도 식후경 !

 

 

쇼핑몰 지하에 있는 식당/음식점을 찾아 내려갔더랬다

다 먹자고 하는 짓인데, 배가 불러야 움직이지 않겠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음식점, 산타페

 
 
 
 
 

   

 
 
 
 
 
 

까끔한 모습의 실내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자랑하며,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붐빈다고 한다

각종 이벤트로 인해, 더욱 더 저렴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많다고 하더라

 

 

 

가격이 어느 정도냐하면~

 약 2,000원에서 ~ 3,000원 정도면 괜찮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약 1,200원 ~ 3,000원 정도면 괜찮은 스파게티를 먹을 수도 있다 !!!! 이 가격에 말이 되는 겐가 !

 

 

방콕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    

 
 
 
 
 


 
 
 
 
 
일단 음료부터 주문 ~!

 

 

 

 

 




 
 
 
 

잠시 후 나온 스파게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정성이 덜 들어갔다던가- 청결이 의심된다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었다

가격대비 완전 마음에 드는 곳 !

 

 

 

하지만, 나의 선택 미스로 인해- 맛있는 스파게티는 못 먹었다는 거 ............. 

 
 
 

 

원래 이런 맛인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맛이 아닌 듯 했다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음식들은 전부 맛있게 보였다는 거 ~

 

 

 

어찌하였든, 맛있게 잘 먹고- 이제 방콕의 유명 쇼핑몰 ! 터미널 21을 둘러볼 차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자, 방콕 쇼핑몰의 자랑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으로, 세계 곳곳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소소한 재미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공항을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도, 출국하러 가는 것 같은 착각이 ........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다면,

여행 가고 싶을 때마다- 꿩 대신 닭의 느낌이라도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할 듯

 

 

 

 

 


 
 
 
 
 
 
 
그리고, 각 층마다 다양한 나라의 모습들을 컨셉으로 잡아 꾸며 놓았더랬다
 
 
 
 
 
 


 
 
 
 
 
 

일본의 고양이와 한 컷 !

 

 

뱅글 뱅글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 덧 이 곳의 매력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엔틱한 분위기를 풍기던 곳

 
 
 
 
 

  

 
 
 
 
 

 런던의 빨간 2층 버스를 떠 오르게 하는 이 곳 ~!

 

 

 

나는 영국에 있다 ~ 영국에 있다~

이 곳은 런던이다 ~ 런던이다~라며 속으로 최면을 걸면서 돌아다녔음

 

 

  런던이다 ~~ 런던이다 ~~~  

 

 
 
 



  

 
 
 
 
 

그러다가 발견한 완전 귀여운 카메라 !!!!

 

 

완전 매력 폭발하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들이 내 눈앞에 ~!!!!!!!!!   

 

 

 

 

하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 아니 두개 .. 아니 세개 .................... !!!!

완전 여러개 구입하고 싶었지만, 나는 가난한 여행자 모드로 접속한 상태였으므로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는 슬픈 사실 ..... 

 

 

 

 

 
 


 
 
 
 
 

그렇게 뱅글 뱅글,

정신 없이 돌아다니며 세계 속의 도시들을 탐방하다 보니 발견한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이 곳에는 샌프란시스코도 있구나 ~ 다 있구나 ~

마치 브루마블을 하 듯, 세계 속의 일부 도시에 있는 쇼핑몰을 투어하고 있는 기분

 
 
 
 
 

 

 

 

 

 

 

쇼핑을 원래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던 곳

물론 나는, 쇼핑이 아니라 이런 저런 나라의 도시를 구경하는 재미를 느끼러 방문한 곳이었다

 

 

하나 심.각.하.게 아쉬웠던 건 ....

아무리 찾아도 태극기는 보이지 않았다는 거 - 우리 대한민국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는 거 -

 

 

내가 못 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우리 나라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방콕이란 나라에 있는 쇼핑몰에 불과할지라도 .....

 

 

 

 

 

 

☆ 더욱 더 많은 도시의 모습과,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는 곳이고 - 나라별 음식점도 많이 마련되어 있지만, 사진 공개는 여기까지 ~!

 

이 곳의 중요 포인트가, " 세계 속 도시를 구경하다 " 인 듯 보이는데 -

그 재미를 사진으로 미리 다 알아버리면 직접 가서는 별 흥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제가 많~이 겪어봤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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