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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캄보디아여행 : 프놈펜 맛집, 리버사이드비스트로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0 0 1946
게으른감성여행자

 

 

 

 

프놈펜에서 스테이크 맛집, <리버사이드 비스트로(Riverside Bistro)>

 

 

 

 

 

평소에 생각하고 살지는 않지만 나는, 우연과 인연을 믿는다

물론, 그 인연들이 오랫동안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 어쨋든,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인연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프놈펜에서 있었던 두 달 .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알게 돈 이들 덕분에 떠날 수 있었던 캄보디아 프놈펜

그리고 그 시간속에서 우연히 만났던 좋은 사람들, 그리고 인연들

 

 

여느때처럼 나는, 오전엔 학생들과 만나고 있었고 - 점심 시간엔 숙소로 돌아와서 있었다

그러다가 휴대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평소엔 잘 보지 않던 - 지인들의 카톡 문구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한마디 !

 

 

아는 분이 여행을 떠난 듯 했는데, 루트를 적어놓은 문구 중 프놈펜-이 적혀있는 걸 본 것이지 !

얼굴을 안 본지는 오래됐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당장 연락 !!

 

 

그리하여, 프놈펜에 잠시 들린다던 날짜에 맞춰 만나기로 했더랬다

 

 

 

  

 

 

 


 

 

 

 

 

 

 

만나기로 했던 날, 묵고 있다는 호텔로 찾아갔더랬다

정말 완전 !!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리버사이드 강변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리버사이드는, 서양인들이 많은 지역으로 - 어딜 가나 서양인들 천국이다

그러다가 평소에 가지 않던 분위기의 식당/레스토랑을 선택하여, 안으로 들어갔다

 

 

 

 

 

 

 

 



 

 

 

 

 

★  Riverside Bistro

 

#273A, Sisoat Quay, Corner Street 148, Phnom Penh, Cambodia

 

 

 

 

 

 

 

 

 

 

 

 

 

 

프놈펜 왕궁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

 

 

 

 

  


 

 

 

 

 

 

오후 2시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술을 마시던 사람들

뭐, 나도 마실거지만

 

 

 

 

 

 

 

 

 

 

 

 

안으로 들어갔더니, 세련된 느낌보다는 - 오래된 듯한 장식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리버사이드에 나의 아지트가 몇 군데 있다

  

맥주 한 잔 할 때, 칵테일을 마실 때, 분위기가 좋은 곳을 찾을 때, 감자튀김이 맛있는 곳을 가고 싶을 때,

편안하게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오랜만에 만났던 분께서 스테이크를 사주신다고 하여 - 새로운 곳을 찾았던 것 !  오오~~~!  

 

 

 

 

 

 

 

 

 

 

 

 

 

 

밤에도 한번 방문했던 이 곳은, 저녁 8시부터 ~ 12시까지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빛이 들어오는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저녁을 느낄 수 있는데 -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이 없음 

 

 

 

 

 

 



 

 

 

 

 

시원~~한 맥주부터 주문 !

 

 

 

Angkor big bottle - 4$ (환전가 약 4,430원 / 한잔)

 

사진에는 없지만, Angkor mug - 2.50$ (환전가 약 2,770원)

 

 

 

 

 

 



 

 

 

 

 

 

 

Khmer Steak - 12$ (환전가 약 13,300원)

 

 

 

 주문하고, 폭풍 대화를 나오고 있는 사이에 나온 크메르 스테이크 ! !

 

 

캄보디아에 왔으니, 캄보디아 스테이크를 먹어보려고 - 별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더랬다

이 곳의 물가에 비하면, 굉장~히 비싼 음식이지만 - 사주신다길래 염치불구하고 기쁘고 신나게 먹었음 !

 

 

 

 

 

 

 



 

 

 

 

 

 

 

소스를 스테이크에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살이 야들야들하고 - 부드러워서 먹기가 굉장히 좋았다

살~살 녹아 입안에 들어가는데 ... 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행복이란 ..

 

 

 

 

 


 

 

 

 

 

 

 

오동통한 감자튀김도 맛있는 편이지만, 케첩은 따로 준비되지 않으니 - 꼭! 먹고 싶다면 직원양에게 말하면 된다

 

 

만나서 엄청 반가웠지만, 일단 캄보디아에서 스테이크를 먹게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

너무 격한 반응과 함께 폭풍 칼질과 포크질에 집중했음 ~!

 

 

 

 

 

 

 

  

 

 

 

정말 우연히 프놈펜에 온다는 걸 알게 되고,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편안했던 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스테이크에 빠져서 먹기 바빴던 나....   흐흣

 

 

웃겼던 건, 아무리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도 - 사진을 찍으려 하자, 바~로 선글라스를 써주는 센스 !!

나의 초췌한 얼굴을 가려야할 필요가 있으니까 ~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으로, 더욱 기쁘고 - 왕궁도 함께 구경했던 이 날

정말 사람의 인연은, 신기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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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맥쥬마시고싶어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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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마시고싶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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