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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4
[부산여행] 안심길을 아시나요? 구포2동 안심길
대한민국 > 경상도
2014-12-07~2014-12-07
자유여행
0 0 1986
그놈

 

 

 

오늘은 제가 얼마전에 알게된 새로운 길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포역에 갔다왔다는 글 혹시 보셨나요?
그때 제가 우연치않게 지난친 길이 있습니다

 

 

 

 

바로 이름하야 안심길!!!!!! 여러분들은 안심길이라는 길을 아시나요?
혹시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심길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E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Environmental Design)을

도입하여 만들어진 말 그대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입니다. 

이러한 안심길은 보행자들에게 밝고 깨끗하고, 눈으로도 아름다울뿐만아니라 위험한 골목에서 벗어나 안심지역으로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제가 다녀온 길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가람중학교부터 구포역까지 이어진 안심길입니다.

 

 

 

 

 

 

 

 

 

 

 

 

 

지난 2월 28일에 만들어진 구포2동 안심길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의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준공식에 당시 시장이었던 허남식 전시장을 비롯하여, 김석조 전 시의회 의장,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만큼 이목이 크게 집중되었다고하네요.

 

 

 

 

 

 

 

  

 

 

 

 

구포2동에 생긴 안심길은 셉테드 전문가들이 오래기간동안 주변지역을 연구하고 조사하고,

또한 지역주민들과 면담을 통해서 어떤 불안요소가 있는지를 잘 파악한 후에 조성했다고 합니다.

 

 

 

 

 

 

 

 

  

 

 

 

 

구포2동 가람중학교부터 구포역까지 조성된 이 안심길은 밝은 초록빛의 안심선을 칠하고, 담벼락도 밝은 연두빛과 하늘빛의 담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선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가람중학교부터 구포역까지 쉽게 왕복통행이 가능하며, 좁은 골목을 넓게 보이는 효과도 준다고 합니다.

 

 

 

 

 

 

 

 

 

 

 

단순히 페인트만 칠한것이 아니라 구포역으로 향하는 안내표지판,

구명역으로 향하는 안내표지판을 밤에도 잘보이게 불이 들어오는 안내표시등으로 바꾸었습니다.

 

 

 

 

 

 

 

 

 

 

 

가람중학교에서 시작되는 이 안심길의 초입 한쪽에는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밤이 되면 LED조명이 들어와 빨간색 주황색불이 켜지고, 단순한 게시판 역할에 그치지 않고 때에 따라서는 갤러리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길이 이어지다보니 사각지대도 많아서 이러한 반사경을 두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저는 이 안심길에서 가장 놀랐던 것이 바로 이 안심벨입니다. 

안심벨을 누르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밤 늦게 귀가하다 혹시 모를 사고가 생길경우

이 안심벨을 누를 수 있도록 골목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 부산시는 구포2동뿐만 아니라 서구 남부민2동, 사하구 감천2동, 북구 모라1동 등 총4곳을

셉테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3억2천만원을 들여서 각각의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길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부산 전지역에 있는 1,625곳의 골목에는 범죄신고 구역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이러한 범죄신고 구역 표지판은 혹시 모를 사고가 일어났을 때 경찰에게 쉽게 현재 위치를 알리고, 

또한 경찰도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올해 2~3월에 걸쳐서 앞서 언급한 4곳의 안심길이 모두 조성되었고, 7월에는 주민 13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였다고 하네요.

결과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했다라는 의견이 59%(79명), 사업 후 동네에 대한 애착도가 증가했다고 대답한 주민인 44%(59명)으로 집계되었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은 담장 등 환경 정비(55%)와 보행로 시야 확보(55%)였고,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은 안심벨(30%)과 방범 구조물 성치(36%)였습니다.

 

생각보다 안심벨이 효과가 없는지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또한 각 지역별로 만족도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모라1동과 구포2동 주민들의 만족도는 80%, 77%로 높았지만, 남부민2동과 감천2동 주민들의 만족도는 38%, 56%에 그쳤다고 하네요.

 

 

이제 첫 시작하는 사업이니 보완해야할 부분은 보완하고해서 살기좋은 부산 안전한 부산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깨끗하고 살기좋은 부산, 제발 헛돈썼다는 소리 나오지 않게 더욱더 잘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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