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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철학자의 길 - 하이델베르크(독일)
유럽 > 독일
2013-07-04~2013-07-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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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철학자의 길 - 하이델베르크(독일)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이델베르크 마지막편인 철학자의 길입니다.

하이델베르크에 방문하시면 보통 카를 테오도어 다리 근처에서 관광하시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패키지)

 

자유여행이시더라던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이라면 철학자의 길을 한번 걸어보세요.

 

짧게나마 지금부터 철학자의 길과 카를 테오도어 다리를 보여드릴께요.

 

네이버를 검색하면 철학자의 길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유명한 산책로라고 나오네.

음,,유명? 유명할꺼예요. 그런데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걸어야하고 오르막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철학자의 길은 오르막길을 올라가면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거의 그들처럼 철학자의 길을 걸으며 사색에도 잠겨보고,

멋진 하이델베르크 풍경도 보기위해서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철학자의 길에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그것은 칸트가 매일 똑같은 시간에 산책을 해서 마을 주민들이 시계를 보지 않고도 칸트가 산책을 하러가면

몇시인지 알 수 있었다라는 일화입니다.

 

 

 

 

 

 

 

 

 

 

 

 

 

 

담쟁이 덩굴이 이쁘게 담벼락을 타며 오르고 있네요.

담쟁이 덩쿨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작은 꽃들도 피어 있었습니다.

 

 

 

 

 

 

 

 

 

 

 

 

 

 

 

 

 

 

오르고 또 오릅니다.

 

 

사실 그렇게 높은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여름에 여행을 했다보니 조금 더웠습니다.

그래서 땀이 났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니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작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꽃들과 벤치가 있어서 이곳에서 휴식을 즐기며 사색에 잠길 수 있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힘듭니다. 일단 물이 급합니다. 휴식이고, 사색이고 ㅎㅎ 빨리 내려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잠시 쉬면서 꽃사진도 찍고 하이델베르크 전경을 바라봤습니다.

 

 

 

 

 

 

 

 

 

 

 

 





 

꽃들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은 전부 제가 나오는 사진이네요. 잘나온게 있나찾아봤는데 ㅎㅎ

올릴만한 사진이 안보이네요

 

 

 

 

 

 

 

 





 

 

 

꽃들사진을 몇장찍고 이제는  하이델베르크의 전경을 바라다 봅니다.

저 멀리 하이델베르크 성이 보이네요.

 

 

 

 

 

 

 

 

 

 

 


 

 

 

한쪽에은 1620년대에 그려지 하이델베르크의 지도가 있습니다.

지금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400년이라는 세월동안 거의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도시였습니다.

 

높은건물이라고는 찾아볼수없고, 예전의 건물들처럼 낮고 비슷한 색의 지붕으로 된 정말 멋진 하이델베르크입니다.

 

 

 

 

 

 

 

 

 

 

  

 

 

 

 

철학자의 길을 둘러보고 내려와서 카를 테오도르 다리를 건너 브뤼케문이라고 불리는 문에 도착했습니다.

 

브뤼케문은 다리의 문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문 양쪽에 흰색으로 된 두개의 탑이 원래는 구시가지의 성벽 일부분이라고합니다.

 

동쪽의 탑은 초소로 사용되었고, 서쪽은 감옥이었다고하네요.

 

 

 

 

 

 

 

 

 

 

 

 

 

 



 

 


브뤼케문 바로 옆에는 원숭이 모양을 한 청동상이 있습니다.

한손에는 거울을 들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와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또한 원숭이가 가진 거울을 만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설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한번씩 만지고 갔습니다.

 

이 원숭이 동상에는 3가지의 유래가 전해지는데

첫번째는 네카강 주변에 영리한 원숭이가 있었는데 손이 쥔 거울로 사람의 선악을 구분했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적이 침입했을때 원숭이들에게 거울을 나눠주고 성을 돌아다니게 하여 거울의 반사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성에 수많은 병사들이 방패를 들고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했다는 설,

마지막으로는 주인에게 늙었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원숭이가 거울을 들고 주인에게 너도 늙는다라는 뜻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비추었다는 설이 있다고합니다.

 

 

 

 

 

 

 

 

 


 

 

 

카를 테오도르 다리를 한번 건너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숙소로 갔습니다.

 

 

 

 

 

 

 

 

 

 

 


 

 

 

이 다리가 바로 네카강을 건널수 있는 카를 테오도르 다리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옛날 다리로 불리며, 다리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1284년에 목조로 지어졌으나 잦은 파손과 1784년에 있었던 홍수로 이 다리가 유실되자 카를 테오도르가 석조다리로 개축했다고 합니다.

 

 

 

 

 

 

 

 

 

 

한쪽에는 다리의 건축가 카를 테오도르의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 밑에는 4개의 강을 상징하는 신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4개의 강은 라인강, 네카어강, 마인강, 도나우 강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라인강, 네카어강, 다뉴브강, 모젤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목조로 지어졌던 다리에서 카를 테오도르에 의해서 석조로 개축되었지만, 2차세계대전 중 다리가 폭파되었답니다.

하지만 하이델벨르크 시민들의 성금으로 194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47년 7월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네카어강과 어우러진 멋진 카를 테오도르 다리는 철학자의 길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멋집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는 끝이납니다. 하지만 독일이 끝이 난건 아닙니다.

다음편은 슈니발렌의 고장 로템부르크로 떠나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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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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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보시면 더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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