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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5
오키나와 여행 첫번째, 인천-오키나와 아시아나항공 후기
일본 > 오키나와
2015-01-26~2015-01-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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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오전 이른 시각에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른 시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적기인 아시아나의 경우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와 있었고, 

심지어는 셀프체크인 줄도 길게 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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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셀프체크인을 이용했다. 

셀프체크인 기기를 이용해서 보딩패스를 받는다. 

이전에 한번 오류로 인해서 체크인은 되었다고 나오나 보딩패스가 나오지 않은 적이 있어 

셀프체크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월요일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었다.

실제로 셀프체크인 이후로 짐을 부치는데에도 약 3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짐을 부치는 과정에서 다리를 펼 수 있는 좌석으로 바꿔드려도 될까요? 하며 카운터 직원분이 묻는다 

비상구 좌석을 의미하느냐 물으니 그렇다고. 



요즘 비상구좌석과 제법 인연이 깊은지 계속 앉게 된다

오키나와의 경우 2시간 남짓 가기 때문에 비상구좌석이 크게 의미 없다면 없지만, 

좋다고 했더니 의자는 뒤로 젖힐 수 없다 이야기하고 이미 알고 있던 상황인지라 알겠다며 좌석을 새로 받았다. 







시간이 제법 여유로워서 한참을 라운지에서 있으면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블로그까지도 끄적이다가 뒤늦게 탑승구로 향했다. 

우선 국적기이다보니 탑승동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좋고, 특별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도 않았다. 







이미 2시간 전에 정규편이 떠났고 

아마 내가 이용한 비행편은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겨울에만 운영되는 모양이었다. 







저가항공에 비해서 확실하게 넓은 좌석을 자랑하는 국적기는 

비상구좌석도 저가항공의 비상구좌석에 비해서 넓직해서 좋았다. 

비행기는 3-3의 배열이었고 비상구좌석은 내가 앉았던 11열과 함께 12열이었는데 

워낙 작은 비행기이다보니 케빈크루의 좌석이 따로 없어 11열의 한 자리는 승무원을 위해 손님들에 배정하지 않는 것 같다.

덕분에 내 옆자리는 비워져 있고 그 옆은 이착륙시에만 크루가 잠깐 앉았다.







오랜만의 아시아나 기내식 

일본의 경우 워낙 항공시간이 짧아 제대로 된 기내식이 나오지 않고 콜드샌드위치로 대체되고는 하는데 

오키나와 같은 경우는 두시간, 일본편 치고는 오래 걸리다보니 제대로 된 기내식이 제공된다. 

물론 선택권 없는 단일메뉴이지만 따뜻한 핫밀이 나오는 게 참 좋다.






한때는 대한항공은 장거리 기내식이 맛있고 

아시아나는 중단거리 기내식이 맛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기내식은 만족스러웠다. 



한켠엔 비프 그리고 다른 한켠엔 치킨





밥에 비해서 확실히 넉넉한 반찬이 좋다 

물론 성인 남성들에게 밥이 조금 적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들었다.







시나몬이 들어간 후식은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지만






샐러드도 맛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맥주 

국내선에는 없는 맥주서비스는 국제선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키나와행엔 무려 4가지의 맥주를 실고 가는 모양이다. 

맥스, 카드, 화이트, OB 맥주까지








아쉬웠던 점은 역시 기내 모니터가 아닐까 싶다 

일본 단기 노선에도 모니터 없는 경우가 잦은데 오키나와의 경우 있는 것이 있고 없는 편이 있는 모양이다. 



갈 때는 개별모니터도 없고, 마치 15년 전에 탔던 항공기를 떠올리게 만들었는데 

영상으로만 즐겨야하는 이전식 코미디가 나오고는 했다. 



따로 이어폰도 제공되지 않고 

그걸 보니 음악채널도 제공되지 않나 보다.



개별 모니터가 없던 이전에도 이어폰은 제공되고 음악을 듣던, 화면을 통해 영상을 보던 할 수 있었는데..






2시간의 짧은 여정이었으므로 오키나와에 도착하는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만 오전비행기인데 왼편에 앉다보니 엄청난 햇쌀에 창을 열지 못해 착륙할 때나 되어서 오키나와를 조금 구경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 공항은 국제선보다 국내선은 훨씬 깔끔하고 큰데, 

마치 우리나라 김포공항 같기도 하다.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선 대체적으로 유이레일이라 불리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는데 

이는 국내선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선으로 먼저 이동해야 한다.




매번 일본 입국시면 까다롭게 질문하던 심사원이었는데 

여러 차례 일본 입국 경험이 있음에도 처음으로 아무런 질문 없이 심사를 받고는 일찍이 이동했다. 

그리고 설레던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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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 보니 기내식보고 배고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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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러브. 하 좋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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