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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사람사는 정이 있는 곳 제주 올레시장
대한민국 > 제주도
2015-01-10~2015-0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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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조

 

 

 

 

 

 

사람사는 정이 있는 곳

 

" 제주 올레시장 "

 

 

 

 

 

 

 

 

 

 

 

 

 

 

 

 

 

 

 

 

 

 

 

제주도의 밤은 어두워도 너무 어둡다

 

어쩜 도로에 가로등 하나 없는지 덜덜 떨면서왔다

 

마치 어디선가 갑자기 도끼를 든 사람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민킹은 내 반응이 재미있는지 귀신이 나온다며 놀린다

 

뻥인거 아는데 그 상황에선 진짜 무섭다 .... 제주도에 가로등 좀 놔주시면 안되나요

 

 

 

moon_mad_angry_edition-1

 

 

 

공포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보다 영화 끊을꺼야

 

 

 

1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제주 올레시장

 

사실 모닥치기가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올레시장에 온건데

 

능기적 능기적 거리다가 늦어도 너무 늦게 왔다

 

8시에 마감이라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8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결국 주전부리도, 모닥치기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매가 훈훈한 두 언니가 나를 반겨주네

 

 

 

 

 

 

 

 

 

 

 

 

 

 

예전엔 여행을 가면 남들이 다 가는 관광지를 도느냐 정신이 없었다

 

남들이 다 가니까 나도 여기 가야해 뭐 이런 이론이랄까

 

도착해서 보면 사진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고 나는 또 그 모습을 찍고 있었다

 

이게 지금 여행인건지, 똑같은 사진 찍기 미션인건지,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이게 여행인건지 사진을 찍으러 온건지 헤깔리기 시작했다

 

 

 

요즘은 남들이 다 가는 관광지를 간다기보단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과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가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전통시장이다

 

 

 

나는 전통시장이 좋다 사람사는 정이 있고 사람 냄새가 난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꼭 그 지역의 전통시장을 들린다

 

예전에 제주도 여행을 왔을 땐 왜 제주도에 시장이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했을까

 

민킹도 나 만큼이나 전통시장에 가서 구경하는것을 좋아한다

 

여행 코드가 맞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한 일이다

 

 

 

 

 

 

 

 

 

 

 

 

 

 

제주도에 가면 꼭 사온다는 크런치 초코렛

 

6개 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통일이었다

 

맛보기가 있길레 한개 먹어봤다

 

이 재미로 시장 오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을 말려서 파는 곳도 있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가족이 들렸던 곳

 

오메기떡을 사려고 들렸는데 마감중이었다

 

 

 

 

 

 

 

 

 

 

 

 

 

 

엄청 기대했던 새로나분식 모닥치기

 

세상에서 떡볶이가 제일 좋은 초딩 입맛이라서

 

모닥치기가 정말 먹고 싶었는데 역시 마감중이었다

 

 

 

8시 전에 왔어야했어

 

 

 

 

 

 

 

 

 

 

 

 

 

 

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었떤 올레꿀빵

 

결국 안샀다 1개 1000원이라는게 용납 할 수 없었다

 

 

 

 

 

 

 

 

 

 

 

 

 

 

민킹네 아버지가 오징어를 좋아하신다길래

 

살까 싶었는데 오징어를 들고 비행기를 탈 자신이 없었다

 

 

 

moon_mad_angry_edition-3

 

 

 

지독한 오징어 냄새가 날 것 같았다

 

 

 

 

 

 

 

 

 

 

 

 

 

 

과일도 다양하다 말만 잘하면 흥정도 가능하다

 

 

 

 

 

 

 

 

 

 

 

 

 

 

요즘 양말 문구만 보면 양말이 사고 싶어진다

 

내 방에 있는 양말의 발목들이 다 늘어지기 시작했다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고 조금만 걸으면

 

마치 양말이 골무가 된 양 앞에 대롱대롱 씌여져있다

 

 

 

 

 

moon_mad_angry_edition-4

 

 

 

 

 

양말 그거 얼마한다고 ㅠㅠㅠㅠㅠ

 

 

 

 

 

 

 

 

 

 

 

 

 

 

크런치 초코렛을 살까 하다가 새롭게 나왔다는

 

생 감귤 초콜렛 화이트를 구매했다

 

생 감귤 초콜렛 화이트가 아니라 생 감귤 화이트 초코렛인가?

 

암튼 그거나 그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 답게 값도 비싸다

 

 

 

한 상자에 만원이었는데 계속 고민하니까 쿨하게 깎아주셨다

 

만원짜리 초코렛을 8,000원에 구매했다

 

정말 저렴하다 싶어 민킹 하나, 나 하나 두개를 구매했다

 

아저씨가 옆에 있는 귤도 싸게 해줄테니 사가라고 했는데 그건 살 수 없었다

 

 

 

아저씨 미안요 귤이 안달더라구요

 

제가 왠만하면 살려고 했는데 귤이 안달았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line_love_is_a_rollercoaster-7

 

 

 

입은 더럽게 고급이다

 

 

 

 

 

 

 

 

 

 

 

 

 

 

오메기떡도 하나 샀다 6개 4000원이었다

 

낱개로 사고 싶었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낱개는 안판단다

 

 

 

음 맛은 잘 모르겠다 맛있긴한데 맛있어 죽겠는 맛은 아니다

 

참고로 나는 팥을 싫어한다 그래서 더 모르겠다

 

민킹은 맛있다고 칭찬을 연발했다

 

민킹이 2개 먹고, 내가 1개 먹고 3개가 남았는데

 

남은 3개는 갖고 다니다가 결국 못 먹고 쓰레기통으로 갔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5

 

 

 

 

 

죽을 것 같이 맛있었다면 다 먹었을테지

 

결론은 먹을만한 정도라는건가보다

 

 

 

 

 

 

 

 

 

 

 

 

 

 

역시 전통시장은 재미있다

 

다음엔 일찍 가서 모닥치기 먹어봐야지

 

 

 

 

 

 

 

 

 

 

 

 

제주 올레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7-1

 

 

 

TEL : 064-762-1949

 

 

 

운영시간 : AM 07:00 ~ PM 09:00

 

 

 

http://sgp.market.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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