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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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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쏨땀과 까이양의 먹고 쉬는 태국만나기 9 - 관광합시다
동남아 > 태국
2012-06-15~2012-06-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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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자, 본격적으로 관광객 놀이 할 시간.  


그럼 우리 오전 일정은??

 

패키지 여행자들이 빠지지 않는다는 코사무이 필수 코스, 힌따 힌야이 바위구경 되시겠다.

(힌따 힌야이 바위란??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라는 뜻으로 라마이 남쪽 비치에 있는 바위들을 일컫는데

꼭 생긴모양이 남,녀의 성기 모양을 닮아 유명해진 관광명소이다.)

 

다소 촌스러운 이 일정을 정한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쥬니가 보고싶어 했냐구??

 

물론~

 

아니다.

 

사무이섬에 그렇게 많이 왔던 나이지만 아직 한 번도 그곳에 못가본 내가,

 

바로 내가 가보고 시퍼서이다. ㅋㅋ

(불쌍하게도 이번 쥬니와의 여행도 내 위주로 돌아가는 규나....ㅋㅋ) 

 

 그리하여 선크림 지대로 온몸에 도배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힌따 힌야이를 보러 밖으로 나갔다.

 

일단 거리가 초큼 되는 듯 싶어 우린 라마이 타운쪽에서 썽태우를 타기로 했다.

 

지나가는 썽태우를 잡고

 

"힌따, 힌야이!!"라고 외치고 운전기사 아찌의 오케이 싸인이 떨어지면 타면 되는 간단한 시스템. ㅎㅎ

 

오홋? 십여분도 안달리고 다 왔단다.

 

생각보다 가깝군. 돌아갈 땐 걸어가야 겠으.

 

나는 기사아찌한테 얼마냐고 물었다. 둘이 합쳐 60바트 달란다.

 

뭐? 이렇게 가까운데 60바트? 40바트만 준다할까?라고 잠시 고민했지만 20바트면 800원인데 그냥 오늘은 선심(이정도로?)....

 

여튼 선심 비슷한 걸 쓰기로 했다. 흠흠...

 

 

자, 힌따 힌야이의 입구모습.

 

이 안으로 쏘옥 들어가면 되여~  찾기 전혀 어렵지 않아여~~

 

 

 

 

안으로 안으로 길따라 들어가면 역시 관광지 답게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바닷가가 보일때 쯤엔 먹거리 파는 가게들도 쭈욱~~

 

 

 

우린 일단 바위가 있는 바닷가로 향했다.

 

쫙 펼쳐진 푸른 바다가 멋지당~~ @.@


 

 

 

그리고 고개를 살짝 오른편으로 돌리니 멀리 보이는 할아버지 바위로 추정되는 바위 발견.

 

 

 

 

좀 더 가까이 살피기로 한다.

 

그래 맞다, 바로 니가 할아버지 바위인 듯 싶구나.

 

 

 

 

그럼 할머니 바위도 찾아야지.

 

이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이것만한 것이 없다.

 

이거 맞겠지 뭐. ;;;;

 

자 그럼 인증샷 또 들어가 주셔야지? ㅎㅎ

 

할아버지 바위와 함께~~

 

 

사진도 다 찍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표지판이 보인다.

 

"쥬니야,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 저기 한 번 올라가 보자."

 

"그래~"


 

 

 

이 허접시런 곳이 올라가는 길이야??

 

 

 

게다가 유료?? ㅠ.ㅠ

 

 

 

 

그래도 이왕지사 여기까지 온 거 올라가 보기로 한다.

 

10바트씩 입구 옆 아주머니께 돈을 지불하고 입구 안으로 들어서니 이런 돌계단이 나온다.


 

 

 

에게?? 몇계단 오르지도 않았는데 꼭대기이다. ㅡㅡ;;

 

뭐 그래도 탁 트인 것이 전망은 10바트짜리 치고 괘안쿠나야~~ ㅎㅎ

 

 

 

총 20여분간의 관광을 마치고 ㅡㅡ;;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번엔 썽태우를 타지 않고 왔던 길을 되돌아 걸어가기. ㅋㅋ

 

쥬니는 싫어라 했지만 아침 먹은 게 아직 안꺼졌으니 우린 운동이 필요하다며 설득, 결국 걷기로 했다. 앗싸!!

 

힌따 힌야이 바위를 가리키는 간판이 있는 입구를 나와 오른쪽 큰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우리 숙소가 있는 라마이타운쪽이다.

 

가다보면 이런 이정표가 나오고~

 

 

이 이정표 바로 앞 골목으로 쭈욱 길따라 내려가면 라마이 타운으로 가는 길이다.

 

이곳까지 걸어서 걸린 시간 20분정도? 사실 여기까진 그냥 걸을만 하다.

 

그렇게 라마이 비치 남쪽 타운 길끝에 도착해 안쪽으로 쭉 걸었다.

 

걸은지 30분이 지나자 지치기 시작, 앞에 보이는 bar로 들어갔다.

 

우리가 발견한 bar는 레게스타일 바, Kingston Jamaica.

 



 

낮이라서인지 비수기라서인지 한가한 분위기지만 오히려 그 분위기가 더 여유로워 보였던 bar모습.

 

 

 

난 언제나 맥주 or 땡모빤이니 ㅋㅋ 역시나 땡모빤 한 잔 주문하궁~

 

 

 

 

 

bar에 앉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

 

꽤 많은 태국 bar나 레스토랑에서 무료 와이파이까지 쓸 수 있어 우린 각자 휴식을 취하며 개인 시간을 가졌다.

(이 얼마나 좋은 시스템인가!! 무료 와이파이를 쉽게 쓸 수 있다니!!)

 

그러고 나니 어느 덧 점심 시간이 다가왔군. ㅎㅎ

 

이미 배는 다 꺼졌다긔.

 

오늘 점심도 로컬음식이얏!!

 

얼른 가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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