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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7
광양 청매실마을/홍쌍리청매실농원 전라도 섬진강 여행지 추천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1-11~2014-1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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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전라도 광양 여행지 청매실마을

봄이되면 손에 꼽히는 여행지 중 한곳인 광양 청매실마을.

홍쌍리청매실농원으로도 익히 알려진 곳이다. 늦가을이 저미던 11월 중순.

전라도 섬진강 줄기를 따라 봄과는 또 다른 멋을 지닌 풍경을 담아봤다.

 

 

 

 

 

 

Copyright 2014 By Blossom 

 

 

 

 

 

 

 

광양청매실마을 하면 떠오르는 뷰 중 한 곳이다. 늦가을이라 봄처럼 만개한 매화꽃을 볼 순 없지만

봄이되면 지천을 덮는 매화를 볼 수 있는 곳.

매화의 개화시기에 맞춰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봄엔 항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주차장에 내려 조금 올라오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

영화 취화선 장면 중 베스트로 꼽히는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술병을 들고 지붕에 올라가있는

장면을 찍은 곳이 바로 이 집이다.

 

 

 

 

 

 




 

 

한옥의 멋을 그대로 담고 지금도 사람의 숨결과 함께하는 집.

우리나라 전통 가옥 한옥만이 가진 멋이 아닐까 싶다.

실상 지금 살고있는 집은 콘크리트 덩어리지만 항상 마음 속 한곳에 남아있는  꿈 중 하나가

내 손으로 나에게 잘 맞는 한옥을 짓고 사는 것이다.

언젠가 그 꿈을 실천하는 날이 오겠지..^^

 

 

 

 


 

​한옥집에 매료되어 잠시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렀네..;

매화마을에도 가을 꽃 국화가 소복히 자태를 뽑내고 있다.

앞으로 섬진강을 품고 있는 매화마을의 가을이 흐드러진다.

 

 

 

 






 

봄이면 지천으로 피는 매화꽃을 볼 수 있게 한 사람은 바로 홍쌍리여사.

부자집 셋째로 태어나 광양으로 시집온 후 시아버지와 함께 밤나무,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하셨단다.

그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홍쌍리매실가를 이끌고 있는 수장이시다.

 


 

​나무 한 그루, 흙 한 손 모두 홍쌍리여사의 손을 거치지 않은게 없다.

 

 




 

​운 좋게 실제로 홍쌍리여사님을 만나뵐 수 있었다.

따뜻한 매실차와 함게 매실청과 매실젤리등의 다과를 내주셨다. 

 

 

 


 

이 넓은 농원의 사장님이시고 매 해 10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는 곳의

수장이라기엔 너무 소박하시고 옆 집 할머니 같으셨던 홍쌍리여사.​

 


 

 

 

일본에서 우매보시로 불리우는 매실청.

그 맛이 시큼하고 달큼한게 웃음을 짓게 한다.

 

 

 


 

 

잠시 홍쌍리 여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언변이 대단하시다 느껴졌다.

어느 언변가 못지 않은 말솜씨와 당당하고 활기차신 모습속에 그 동안 살아오신 삶의 연륜을

느낄 수 있었다.

 




 

 

짧지만 강한 여운이 남았던 담소시간을 끝내고 밖으로 나오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장독대.

 

 

 

 


 

 

 

순창고추장마을에 갔을때가 생각났다. ^^ 

이 많은 장독들에 정말 각 장독마다 무언가 차 있을까? 하는유치한 궁금증에 몰래 하나하나 열어봤더랜다.

 

 

 

 

 


 

매화마을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꼭 봄이 아니여도 트레킹삼아 다녀오기 좋은 곳 이다.​

산책로를 따라 볼 수 있는 섬진강 풍경과 대나무 길, 전망대가 있기에 길을 걷는 동안

그 풍경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된다.


 

산책로의 사직을 알리는 돌 발자국.




 

​매일 콘크리트 바닥을 밟고 살아오다 흙길도 밟고 돌길도 밟으니 힐링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은 땅과 함께 더불어 살때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다란 말이 떠오른다.

 


 

대왕 클로버 반지.

여느 클로버와 크기를 비교 할 수 없는 클로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무심코 땅을 보는데 대왕 클로버가 날 보고 있다.

호기심에 하나 뜯어봤는데... 정말 크기가 엄청나다. ㅎㅎ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동산을 하나 지나 나오는 대나무 길.

 

 

 

 

 


 

대나무 길이 나오자 카메라 셔터를 자동으로 누르게 된다.

 

 



 

​챠르륵 챠르륵 청량한 노래를 부르는 대나무.

사계절 언제 봐도 멋진 모습이다.

 

 


 

 

돌담을 돌아돌아 가면 이번에 무엇이 나올까.

이젠 흔히 볼 수없는 돌담.  이 돌 하나하나 정성이 쌓여 만들어졌기에 투박하지만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봄이되면 만개한 매화꽃과 함께 멋진 뷰를 보여주는 초가집이라는데,,

가을이라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봄이되면...  정말 이른 시간아니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을텐데..^^;​

 


 

산책로를 돌아 나오다보면 언덕 위로 멋진 정자를 만나 볼 수 있다.

매화꽃을 만나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가을의 섬진강 풍경은 곧 그런 아쉬움도 사라지게 한다.

 


 

​2015년 매화축제가 열리기 전,

다시 한번 찾아오려 한다. 아주 이른 아침 섬진강 물안개가 피어오를때의 이곳이 꼭 보고 싶어진다.

 

 





 

가을이 가는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려는듯 동백꽃 봉오리가 자리잡았다.

동백꽃이 만개하고, 땅에 떨어진 동백꽃 위로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이고 나면

다시 봄을 알리는 매화꽃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매화꽃이 피면 다시 광양 여행을 오려한다.

섬진강과 함께하는 청매실마을의 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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