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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유럽 > 체코
2013-07-08~2013-07-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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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프라하의 첫날은 프라하성 야경을 보는 것으로 마쳤었습니다. 프라하에서의 이튿날은 프라하 구시가지와 바츨라프광장을 거쳐서 다시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프라하성에서는 황금소로와 왕궁정원 등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여행은 날씨가 큰 영향을 좌지우지 하는것같습니다. 얼마전에 한 친구녀석이 자기도 프라하를 다녀왔는데 날씨가 엉망이라서 제대로 본게 하나도 없고 우산만 쓰고 호텔에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유럽여행을 하면서 정말 손가락에 꼽을만큼의 날씨가 좋지 않을 날을 경험했고, 거의 대부분을 화창한 날씨에서 여행을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큰 행운인거죠. 프라하를 여행하는 두번째날도 역시나 맑은 날씨에 즐거운 여행을 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캠핑장에서 나와 다시 구시가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구시가광장에서 프라하 두번째날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구시가광장에 왔으니 다시한번 천문시계를 보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천문시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프라하 여행 첫편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시가광장에서 바츨라프광장으로 가는 길에 하벨시장을 들렀습니다.

하벨시장은 구시가광장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하벨시장은 무려 8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길게 늘어서 상가와 노천카페, 노천상점들이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고, ​프라하의 전통 기념품, 엽서, 야채, 과일, 크리스탈, 목공품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벨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보기에도 좋은 과일들.

1코루나는 약 50원입니다.

 

 

 

 


 


 프라하와 관련된 엽서, 컵받침, 마그네틱 등과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꼭 구입하지 않아도 그냥 지나가면서 이것저것 하나하나 보기만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만큼 재미난것들로 가득찬 하벨시장.

약 200m정도 길게 늘어선 노천상점들을 이리저리 몇번 왔다갔다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금새 흘러가 있습니다.​

 

 

 


 


하벨시장 한쪽에서 만난 거리 행위예술가.

의자없이 공중에 떠있는 공중부양. 분명히 어떠한 트릭이 있겠지만, 그 트릭을 아는 순간 신비함은 사라지고 흥미가 사라질 것이기에 그 트릭은 찾지 않고 그냥 재미난 추억, 기억으로 간직하였습니다. 

 

 

 


 

 

프라하. 하벨시장에서 바츨라프광장으로 가는 길.

 

 

 

 

 

 

 

 

 

 

 

 

 

 

 

 

 

 

 

 

 



 

하벨시장을 지나 바츨라프 광장입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 메트로 무스텍역과 뮤지엄역 사이에 있는 큰 광장입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총 길이 750m, 너비 60m의 대형광장으로 프라하의 봄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이 크게 일어나 약 100명이 희생당한 안타까운 역사가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이며,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곳 바츨라프 광장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체코 국립박물관 앞에는 체코인들이 수호성인으로 생각하는 성 바츨라프의 기마상이 있으며, 여기서 이 광장의 명칭이 유래되었습니다.

 

 


 


 성 바츨라프 기마상.

이 기마상 밑에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기마상은 말을 탄 성 바츨라프와 그 주위로 4개의 동상이 더 있습니다. 이 4개의 동상은 호위성인으로 불리며 4개의 동상 모두 다른 인물이라고 합니다.

기마상은 1912년에 세워졌으며, 8년후인 1920년에 호위성인 4명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4명의 성인은 성 프로코피우스, 성 루드밀라, 성 아그네스, 성 아달베르트라고하며 원래는 성 아그네스 대신에 성 이바나의 동상을 계획했었다고 합니다.

성 바츨라프가 체코의 수호성인이 된 이유는 900년대 초 젊은 나이에 프르셰미슬 와가의 왕으로 체코를 통치하면서 기독교를 전파하고 국가의 안정을 이룩하였던 위대한 성군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체코 국립박물관.

 

 체코 국립박물관은 세계 10대 박물관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저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이었습니다.

 국립박물관이 지어진 이유는 체코의 재건을 상징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188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5년후인 1890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시청문화회관.

위 사진에 있는 건물은 시청문화회관으로 화려한 외관은 프라하 아르누보 건물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이건물은 190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911년에 완공되었으며 건물 내부는 스메타나 기념 콘서트 홀과 매년 5월에 열리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이 열리는 무도회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하다고 합니다.


원래 이 시청문화회관 자리는 보헤미아 왕들이 14세기말부터 15세기까지 사용했던 왕궁이 있었던 자리라고 합니다. 그 이후 왕궁은 방치되었고, 이후에 신학교 군사학교로 사용되어오다가 새로 건설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세계 1차대전이 끝난 1918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역사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화약탑.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em10714&logNo=220213259989


 


 전날에 이어서 또 다시 젤라또 하나.

 

 

 





 


프라하성으로 가는 길. 까를교와  블바타강.

 

 

 


 




 

 까를교(카를교, KARLUV MOST).

 

 



 

낮에 바라본 체코 프라하의 모습. 밤에 바라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붕이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되어있어서 통일된 느낌과 아기자기한 느낌이 공존합니다. 

 

 



 

 프라하성 뒤편의 왕실정원에서 바라본 모습.

성 비투스 성당​

 

 



 

프라하성 왕실정원. 

프라하성 안에는 제1정원, 2정원, 3정원으로 세개의 정원이 있다고 합니다.(어떤 검색결과에서는 4곳.)

위에 보이는 사진은 제3정원으로 추정됩니다.​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황금소로.

 프라하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황금소로입니다. 색색들이 집들이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황금소로는 원래 16세기 성에서 일하는 시종이나 집사 그리고 보초병들이 살기 위해서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루돌프 2세가 고용한 연금술사들이 모여 살면서 황금소로하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그 연금술사들은 이곳에서 불로장생하는 비약을 만들려고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15채 정도가 남아 보존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기념품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일 상단의 사진에 푸른집은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의 작업실이었다고 합니다.

카프카는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한 소설 성을 집필한 유대계의 독일인 작가입니다.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프라하의 또 다른 매력 - 프라하(체코)

 

 

 



 

 트레들닉(Tredelnik).

프라하의 모든 관광을 마치고 차가 주차되어 있는 캠핑장으로 가기 위해 성을 내려오는 길목에서 만난 트레들릭입니다.

트레들닉은 체코의 전통간식이며 트레들로(Tradlo)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음,,맛은 그냥 밀가루에 계피설탕맛이라고 할까요. 츄러스랑 조금은 비슷한듯 다른 느낌의 간식입니다.​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넘어가는 길에 들린 꽃밭.

정말이지 멋진 광경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자동차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원하는 장소 원하는 곳에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점이 정말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라하는 이것으로 끝이났습니다. 짧은기간 많은 곳을 방문하려다보니 조금은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곳에서의 추억들은 선명하게 저의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네요.

프라하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많은 성당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성당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많이 보지 못했지만,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좋은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성당을 빼 놓고도 프라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진 도시이기에 많은 여행자들에게 환영받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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