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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2-07
방콕 여행기 왓아룬과 타마셋 대학교
동남아 > 태국
2005-05-03~2005-05-30
자유여행
0 0 482
쿠카

 

왓 아룬은 앞 서 이야기 했던 왓 프리깨오나 왓 포에서 멀지 않아요.

 

바로 강 건너에 있는데 사원을 하루 코스로 묶고 다닐 수 있습니다.

 

왓 포에서 나와서 뒤로 조금만 돌아가면 선착장이 있거든요.

 

거기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면 왓 아룬(새벽사원)에 갈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왓 아룬의 모습이에요.

 

 

 







 

 

 

왓 프리깨오나 왓 포에 비해서 단아한 느낌입니다.

 

사원은 넓지 않아 금방 둘러 볼 수 있어요.

 

 

 



 

 

 

 

 

 

 

 

태국에는 좋은 대학교가 몇 있는데요. Tammasat UV.(탐마삿 대학교)도 그 중 하나에요.

 

굳이 서열을 따지자면 태국내 2~3위 정도 하는 대학교라고 하더군요.

 

교정의 크기는 꽤 큰 편이에요. 한바퀴 돌아보는 데만 해도 한두시간은 걸리니까요.

 

저는 외국에 갔을때 기회가 되면 그곳 대학교를 가보는 것을 좋아해요.

 

보통 사람들이 미국이나 영국의 유명 대학교로는 많이 구경을 가지만 다른 곳에서는 잘 안가잖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대학교는 잘 꾸며놓아 구경하기도 좋고 내국인하고도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그 나라의 진취적인 젊은 사람들과 거리낌없이 이야기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학생 모두가 영어를 꽤 잘합니다.

 

 

위치는 왓 프리깨오와 카오산로드 사이에 있어요.

 

외지인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걸어서 금방이니 한번 가 볼만 합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 건물을 지나고 나면 단과대별로 건물들이 있고 대 운동장과 소 운동장, 식당과 매점, 카페 등이 있어요.

 

운 좋으면 학생들과 같이 축구를 할 수도 있어요.

 

 

 


 

 

 

학교의 설립자 쯤 되겠죠? 전통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구내 식당이에요. 대부분의 학교 식당이 그렇지만 이곳은 비교적 깨끗하고 저렴하며 맛도 좋아요.

 

아무나 먹을 수 있으니 식사 전이라면 한번 쯤 들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외국을 가면 유명 관광지를 쫒아 다니고 어느 정도의 관광이 끝나고 나면

 

어디를 갈지 몰라서 쇼핑이나 하곤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내국인과 이야기를 많이 하려는 편이다 보니 이런곳도 하나의 팁이겠죠.

 

여행이라는 것이 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먹는 것을 먹어보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화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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