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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2-08
방콕 자유여행 아눗싸와리에서의 한달
동남아 > 태국
2005-05-03~2005-05-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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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이번 태국 여행에서는 한달 일정으로 방콕에 머물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파트를 렌탈해서 지내게 됩니다.

 

가격도 좋으면서 위치가 좋은 곳이 어딜까를 알아보다가 선택한 곳은 바로 아눗싸와리라는 곳이였어요.



 




전승 기념탑

 

 


방콕에는 전승 기념탑이 세워진 곳이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운 기념으로 세워진 기념비가 있는 곳인데요.

 

영어로는 Victory Monument (빅토리 모뉴먼트), 지하철 이름도 빅토리 모뉴먼트라고 표기되어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태국 사람들에게는 빅토리 모뉴먼트라고 하면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아눗싸와리라고 부르고 있죠.

 

빅토리 모뉴먼트, 전승 기념탑, 아눗싸와리가 다 같은 지역을 칭하는 말이에요.

 

이곳은 바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이다보니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전승기념탑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이 있고요. 시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항시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복잡합니다.

 

또 방콕 주변에 있는 대학교의 통학버스도 이곳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항상 대학생들이 붐비고 있고요.

 

또한 카오산 로드나 스쿰빗으로 가기에도 중간 지점에 있어서 편리한 점이 있고요.

 

딱히 관광지라고 할 수는 없어서 단기간 여행보다는 장기간 체류할 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어요.

 

대형 쇼핑몰과 재래시장이 같이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물가는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고요.

 

대체적으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지만 유명한 킹파워 면세점이 위치해 있고

 

가이드 북에도 종종 등장하는 섹서폰이라는 라이브 바가 있어요. 또한 24시간 하는 국수집이 많이 있어요.

 

가격은 우리돈으로 500원 정도, 맛은 좋고 유명하다보니 새벽에도 사람이 항시 붐빕니다.

 

 

 

 


 

 

 

서비스 아파트

 

 

아눗싸와리에서 제가 한달간 머물렀던 아파트 입니다.

 

이름이 빅토리 모뉴먼트 아파트먼트 였던  걸로 기억해요.

 

이곳 뿐만 아니라 태국에는 아파트를 렌트해 주는데 그것을 서비스 아파트라고 부릅니다.

 

외국인과 현지인이 렌트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호텔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방 청소도 해주고요.

 

아파트에 따라서 이용방법이나 가격이 다른데 짧게는 하루, 길게는 3달 이상 체류해야 렌트가 가능합니다.

 

호텔에 비해서는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장기 체류시 DC가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곳은 아파트 안에 휘트니스 시설과 수영장이 있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던 곳이에요.






 

 

아파트 앞에 있던 가게에요. 간이 매점 정도 되는데 간단한 먹거리와 간단한 식사를 팔고 있습니다.

 

세탁 서비스도 해주는데 우리식으로 하면 빨래방 정도 되죠.

 

빨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무게당 가격을 정하며 빨래하고 말려서 돌려 줍니다.

 

호텔이나 아파트에서도 세탁 서비스가 되는데 가격이 조금 더 비싸거든요.

 

그래서 이곳을 종종 이용했는데 1kg에 우리돈 1000원 정도 했어요.

 

 

 

 

 

 

 

아파트 앞에 항상 앉아 있던 강아지

 

 

태국에는 강아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그저 늘어져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녀석은 순해서 저를 잘 따랐는데 가끔 사나운 녀석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센츄리 파크

 

 

아눗싸와리에 있는 공원입니다. 호수와 정원이 있는 곳이에요.

 

사람도 적으며 한적하니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외국인은 거의 없어요.

 




 

 

 



 

 

센츄리 플라자

 

 

 

극장, 의류, 전자제품, 문구, 슈퍼, 식당, 약국, 화장품, 마사지 샵 등이 있는 쇼핑몰이에요.

 

지하철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 외국에 가면 극장에는 꼭 가보는 편이에요. 태국에서도 몇번 극장을 갔었는데 시설은 우리나라보다 좋은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한가해서 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외국영화와 태국영화가 3:2 정도 비율로 상영되는 것 같아요.

 

 

한가지 재미있는 건 영화 시작하기 전에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국방뉴스를 하듯 국왕의 말씀이란 걸 틀어주는데

 

그때 모두 기립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외국인이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안 일어서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안 일어나면 큰일 날 것 같은 분위기라서 존중해 주는 차원에서 저도 기립했어요.

 

 

 





 

 

센츄리 플라자 푸드 코트

 

 

센츄리 플라자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요.

 

우리나라 푸드코트와 별로 다르지 않죠? 먹고 싶은걸 골라서 계산하면 끝.

 

가격은 식사당 30~60바트 정도 하니 우리돈으로 1000원~2000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두가지 요리에 3000원 정도이니 꽤 저렴하죠? 물론 맛도 좋습니다.

 

 

 

 

 아눗싸와리 지역은 관광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살기 좋은 동네였어요.

 

이곳에서 머물며 여행한 한달의 기간.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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