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2015-02-09
여자혼자 칭다오여행 : 칭다오 추천 게스트하우스 - Qingdao Old Observatory Youth Hostel
중국 > 청도
2012-09-14~2012-09-16
자유여행
0 0 898
게으른감성여행자

 

 

 

 

 

 


 

 

 

칭다오/중국 청도 2박 3일 여행

 

2일간 내 숙소였던 Qingdao Old Observatory Youth Hostel

 

그 첫번째 소개!

 


 

 

 

칭다오에는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저렴한 가격의 유스호스텔이 많다

 

예를 들면, 개월국제청년여사(Qingdao Kaiyue International Youth Hostel,青岛恺越国际青年旅舍)제일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인 듯

 

개월유스호스텔은 7명이 잘수 있는 Mix Dorm의 경우 한국돈으로 5천원 정도면 숙박이 가능해 보였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유스호스텔은_

 

내가 원하던 관광지와는 가까운 편이지만, 위치적으로 조금은 불편한 곳에 있었다

 

하지만 천문대를 개조했다는 특별한 이유하나로 별 고민없이 선택을 한 곳

 

 

 

**

 

호스텔을 선택할 때 내 기준_

 

혼자 있기에도 불편하지 않을 것, 관광지로의 거리가 최적인 곳,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곳,

 

깔끔할 것, 벌레가 많지 않을 것, Female Dorm일 것, 4인실을 넘지말 것(인원이 많아지면 복잡해진다) 등등

 

 

 

 

 

 

 

 

 

 


 

 

 

유스호스텔로 들어가는 입구

 



 

 

 

차 한잔하면서 책 읽기 딱 좋은 분위기

 

조으다~

 



 

 

 

왼쪽에 앉아계신 분은 친절하고 유쾌했던

 

하지만 이름조차 물어보지 않았다는거~ 그저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이곳에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면 된다

 

 

 

원래 체크인 시간은 pm 2:00

 

체크아웃 시간은 pm 12:00

 

 

 

나는 예정보다 좀 이른 오전 11시쯤 이 곳에 도착했다

 

짐을 맡겨놓고 나가야 하나~싶었는데, 바로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았다

 

 

 

보증금 - 100元 (환전가 18,522원)

 

보증금은 체크아웃시 돌려받으면 된다

 



 

 

 

좀 색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곳

 

저 곳에 내 사진 한장 걸어놓고 싶었건만 .. 끝내 하지 못했다는 거

 

 



 

 

 

이곳은 대략 이런 분위기

 

밝은 분위기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며, 왠지 시끄럽게 떠들면 안될 것 같고, 무언가 표현 불가능한

 

물론! 지나가면서 그런생각을 다 하진 않았다 하하

 



 

 

 

1층엔 이렇게 여러가지 정보들도 준비되어 있다

 


 

 

 

 

색감이 너무 매혹적인데 ?

 

은근히 자꾸 날 유혹해~ (  뭘? )

 

 

 

 

 

 

 

배정받은 307호로 올라가는 중

 

남자 직원이 짐을 들어주겠다고 했지만 웃으면서 거절

 



 

 

 

호스텔 분위기를 보니 괜히 궁굼해지는 이 곳의 주인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신 걸까

 

그냥 나 혼자 느끼는 묘한 분위기 인걸까 

 



 

 

 

307호

 

4 Female Dorm

 


 

 

 

 

방을 처음 들어가서 느낀 건 아~ 깨끗하지 않네

 

짐이 여기저기 널려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첫날에는 이 방에 나를 포함 세명이 머물렀다

 

 원래 머물던 분들은 중국인 2명

 

 

 

한명은 샤워 하러가서 1시간 반 동안이나 있다오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착실한 처녀였고_

 

한명은 밤 12시까지 빵을 손에서 놓지 않던, 조심스럽게 먹었지만_ 조용한 상태였던지라 먹는 소리만을 방안에 가득 채우던 처녀였다

 

그리고 둘은 친구사이였다. 영어가 한마디도 통하지 않는

 



 

 

 

개인 락커와 열쇠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락커에 놓고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 물건을 놓기엔 왠지 불안하니 ..

 

잊지 말자. 여기는 치안이 안전하다 하여도 중국은 중국이다

 



 

 

 

2층 침대는 아무래도 불편하고,

 

오른쪽 1층 침대가 비어있길래 언능 찜했다

 


 

 

 

 

침대 옆에 마련되어 있던 작은 수납장, 콘센트

 

콘센트 구멍이 두 개가 있는데, 왼쪽은 220V 사용가능

 

여행용 어댑터를 준비해 갔는데 굳이 꺼낼 필요가 없었다

 

 

 

#. 충전해야 할 게 많은 분들은 멀티 변환 플러그를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여행용으로 하나 구입하시면 쓸모가 있긴 있더군요 ^^


 

 

 

체크인 할 때 햄버거 쿠폰을 하나씩 주는데,

 

파티가 있었던 금요일. 옥상 카페(Sun Set Bar)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토요일도 사용가능할 듯

 

 

 

시간은 적혀 있는대로 18:30~20:30

 


 

 

 

307호 락커키와 카드

 

방에 들어갈 때는, 손잡이 윗쪽에 카드(유스호스텔 스티커 붙어있는)를 대면 문이 열린다

 

 

 

달려있는 열쇠가 방 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건 락커키입니다~

 

저도 한 3초 정도 방열쇠라고 생각했답니다

 

 

 

 


 

 

방에 짐 정리를 간단하게 하고, 이 호스텔 선택의 이유. 옥상에 있는 카페(Bar)를 구경하러 고고 ~

 

내가 배정받은 방은 3층이었고, 3층에보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나는 다른건 다 괜찮은데, 20대가 되면서 계단에 대한 불안함이 생겼다는 거

 

 여기 계단을 오를 때도 옆을 꼭 붙잡고 올라갔다는거

 

 

 

요즘 어딜 가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불안하다

 

어릴 땐 이러지 않았었는데 ...

 



 

 

 

매력적인 자태구나~

 

 

 

천문대를 개조한 호스텔 다운 컨셉

 

밤에 천장이 열리고 별을 볼 수 있다면 더 좋으련만 .

 

그냥 나의 아주 아주 작은 소망이었달까, 이루어질 수 없는 작은 기대였달까

 



 

 

 

오랜 기간 여행을 왔더라면 나는 그랬을 것 같다

 

하루쯤은 아무 곳에도 가지 않고_ 이 곳에서 책보고, 뒹굴고, 차 마시고(아마도 맥주였겠지만),

 

광합성도 하고, 그러다 얼굴만 타고~ 아. 그건 아니구나

 



 

 

 

이 유스호스텔의 마스코트!

 

 간지 복실이 선생(그냥 내가 불렀던 이름)

 

 

 

어릴 때 이후로 개와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이 녀석 . 참 순하다

 

가만히 있다가 가끔 짖을 때는 깜짝 깜짝 놀랬지만 _ 꽤나 착한 녀석

 


 

 

 

표정이 참 심오하고, 슬퍼보이고, 애틋해 보이고

 

실은 알고보면 전부 귀찮은 표정인건가? 하하


 

 

 

옥상 카페(Bar)는 일반적으로 오전 8:00에 오픈하는 것 같았

 

밤 12:00 까지만 하는 듯 했는데,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어본 결과 조금 더 오~래 하지 않았나싶은 .

 




맥주 맥주 맥주 ~ ♬

 

 

 

나는 절대 술꾼이 아니다

 

그냥 단지 6개월째 맥주를 물 마시듯 자주 마셨을 뿐이다. 6개월이 넘은 것 같기도 하고 ...

 

술 끊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마음과 행동은 다르다는 거

 

 

 

언제부터인가 여행을 떠날 때 보면 _맥주와 음식만을 찾아다니는 식도락 여행을 하게 되는 듯

 

왠지 모를 이 씁쓸~한 기분은 뭐지 하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면, 밤에 이 곳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을 추천!

 

흥겨운 음악과 여유로운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낮에 햇볕이 내 살을 태워서 이거 하나 훔쳐가고 싶은 맘이 간절 했다는 ..

 



 

 

 

여행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꾸며놓은 곳

 



 

 

 

다국적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만나지도 않았는데 반갑기도 하고

 

 

 

 



 

 

 

밤에 잠시 옥상에 올라와 이 곳에 누워있었다

 

하루종일 찍었던 사진을  보고, 별은 안 보였지만 하늘도 좋았고, 시원했다

 

 

 

작은 내가 누워있기엔 딱!이었다

 

 



 

 

 

저녁이 되면 이 곳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술을 마신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고, 동행자가 없는 이들은 혼자서 분위기를 즐기기도 하며, 이곳에서 친구를 사귀기도 .

 

 

 

 

 

 

 

 

 

 

밤에는 이렇게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다

 
 

 

 

 

사진이 흔들린 관계로 분위기가 잘 전달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분위기

 

 

 

금요일 .

 

나름 파티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뭔가 부족해보이긴 하다

 

그래도 신나는 음악과 여러나라의 언어가 난무하는 특별하고 재밌는 시간

 

 

 

비록 난 . 잠깐 있다가 방으로 들어갔지만 말이지

 

 

 

 

 

 

화장실과 세면대는 각 층의 끝에 있다

화장실은 남/녀가 분리되어 있고, 입구에 화장지도 준비되어 있다 (롤 휴지)

 

많은 이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청결상태가 최상일 수는 없다

사람에 따라 더럽게 사용하는 이들이 있어서 가끔 못볼꼴을 보기도 한다 (상상은 자유)

매번 그렇지는 않지만, 이 곳이 아니더라도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일인 듯


 

샤워장은 지하 1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샤워를 할 수 있는 곳은 총 4칸

들어가서 첫번째 칸은 문이 뻑뻑해서 잘 닫히지 않았고, 두번째던가~ 네번째 칸은 이상한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왔다 (심하지는 않음)

공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사람들이 몰릴 때가 있으니, 센스있게 움직여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은 .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 샤워실을 이용할 때, 옷이나 샤워용품을 놓을 곳이 없는 경우 굉~장히 불편한데,

이 곳은 이렇게 쓰레기통까지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인거지만 아무래도 저렴하게 이용하다보니, 준비가 안 된 곳들도 많다는 거 .

 

 

옷을 걸 수 있는 곳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나름 마음에 들었던 곳

기대보다 실망한 부분도 있었고, 생각보다 괜찮은 부분도 있었던 곳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가는 여행자 분들이 있는데, 유스호스텔은 호텔이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

 

 

 

 Qingdao Old Observatory Youth Hostel(HiHostel) 

 

 ▷ 추천 :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경우, 동행 중 남자가 있는 경우, 굉장한 친화력의 소유자, 아무도 없는 어둠속을 성큼성큼 다닐 수 있는 간댕이를 품은 사람,

                겁이라는 건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어두워지기 전 숙소로 들어갈 사람, 중국에서 택시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밤에 택시를 이용 호스텔로 돌아갈 경우)

 

 추천 : 혼자 여행자, 여자 여행자, 무서움이라고는 딱 질색인 사람, 간댕이는 배 밖으로 나왔지만 중국에서 만큼은 꾹꾹 눌러 담은 사람, 겁이 많은 사람,

                     힘든게 질색인 사람, 친화력이라고는 손톱 끝에도 자리하고 있지 않은 사람 등

 

필수 준비물 : 손전등 (밤에 걸어서 숙소로 돌아갈 시,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유스호스텔은 분명 매력이 있는 곳이다
한번쯤 묶고 싶은 곳이고, 다시 여행을 한다면 또 찾아갈지도 모르는 곳이다

 

But! 하루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갈 때의 언덕길은 겁이 별로 없는 나에게도 무서운 곳이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데려다주셔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워낙 세상이 흉흉하고, 중국인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고. 나를 일본인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아서.. (요즘 일본과 중국은 앙숙중에 앙숙인지라)

단지, 캐논 카메라(일본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일부 중국인들의 눈초리가 달갑지 않았으니 .
혹시나 누군가 뒤 따라와서 때리고 도망가지는 않을까, 언덕길에서 나를 납치해서 어디로 팔아넘기지는 않을까 ..

 

우연히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서 밤에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그 분들도 내 걱정을 하셨다.

길을 어떻게 혼자가려고 했냐며 놀래시더라. 물론 여자 혼자 여행왔다는 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놀래셨다

숙소에 가보기 전에는 모르니, 그리 무서운 길인줄 누가 알았겠어요

 

 

 

매력 적인 숙소. 하지만 밤에 찾아갈 때는 무서운 위치의 숙소

그래도 누군가가 간다고 하면 추천해 주고 싶은 숙소

 

**

이 호스텔에 묵지 말라고 글을 남기는게 아니라,

밤에 찾아갈 때 무서우니_ 조심하시라고 걱정의 글을 남기는 거랍니다

여행 중 조금의 걱정을 하고 가는게 안전에 도움이 되니까요~ ^^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