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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02
여자혼자 칭다오여행 : 팔대관(八大关) 그리고 화석루(花石楼, Hua shi lou)
중국 > 청도
2012-09-14~2012-09-16
자유여행
0 0 1322
게으른감성여행자

 

 

 

 

 

 

 

 

여자혼자 칭다오/중국 청도 2박 3일 여행

 

생각도, 마음도 느린 짧은 걷기 여행

 

 

 

 

 

 

 

 

 

 

우연히 시작된 걸어서 칭다오를 둘러보는 건, 혼자이기에 가능했다

 

짜증나지도 않았고, 특별히 재밌다고 느끼는 순간은 없었지만 나름대로의 여유를 부리며 마음대로 돌아다녔다는 거 .

 

 

 

제 1 해수욕장에서 화석루까지도 걸어가는 코스를 선택

 

천천히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다

 

 

 

**

 

여행 할 때 지도에 의지하는 편이지만, 지도보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정확하고 빠를 수 있습니다

 

굳이 빠르게 이동할 필요가 없다면, 지도를 보면서 찬찬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동 경로

 

제 1 해수욕장에서 화석루까지는 내 걸음으로 대략 35분 정도 걸렸다

 

(사람들이 수영을 하던 곳을 기준으로 )

 

 

 


 

 

 

 

팔대관(八大关)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식 건축물이 많은 지역이다.

처음 개발되기 시작할 무렵인 1920~30년대에 8개의 관문이 있었다는 데서 바다관(八大关)이란 이름이 붙었다.

현재는 산해관, 정양관, 가욕관 등 10개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바다관이라 불린다.

휴양지로 유명한 이 곳에는 20여개국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수백 동의 별장이 있어 ‘만국 건축 박람회’란 별명을 얻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

 

 

 

 

 

 

 

팔대관 중 가장 유명한 화석루(花石楼)로 ~

 



 

 

 

화석루(花石楼, Hua shi lou)

 

 

팔대관 중에서 제일 유명한 별장이며, 구 국민당시기_ 장개석과 부인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총 5층으로 화강암과 자갈로 만들어졌다고 하여 화석루라고 불린다

 

 

 

주소 : 市南区黄海路18号八大关风景区内(近正阳关路)

 


 

 

 

입장료 - 8.5元 (환전가 1,574원)


 

 

 

숙소에서 출발해 여기까지 걸어 온 나를 토닥이며 들어갔다

 

칭다오에 와서 걷는 여행을 즐기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하

 



 

 

 

밖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몇몇 중국분들이 입구를 점령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난감했다는 거

 


  

 

 

 

여행 전, 준비를 하면서 많이 봤던 화석루 . 그래서 그런지 너~무 익숙한 풍경에 새로움은 없었다

 

이미 한 백번 왔던 곳 같이 느껴지는 이 익숙한 느낌 ...

 

아무래도 혼자 여행을 하다보니_ 자세한 정보력이 중요한 지라 사진을 몇번이고 찾아본 것 때문이다

 

 

 

다음 여행은, 너무 많은 사진을 보고 가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 !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위해 폭풍 검색을 하는 편인데, 그 덕에 편하게 여행하지만 대신 여행의 재미가 반감되기도 한다

 

 

 

모든 것에 대해 확실한 준비를 하지는 않지만,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곳은 정말 백번씩 검색하는 습관이 들어서 ..


 

사진 촬영을 하는 사람들 사이로 재빠르게 안으로 들어갔다 

 

 

 


 

 

 

분명 밖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사람이 북적북적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으니 둘러보기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 곳의 모든 계단의 공간이 좁다

 

쉴새 없이 사람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데,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넓지 않은 곳에 사람이 많으니 사진 촬영하기가 어려웠다

촬영하려 하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위로 올라가면 또 줄줄이 따라 올라오는 현상 . 하하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중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난 이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분명 이 곳은 별장인데, 전쟁 중 직격탄을 맞아 흔적만 남은 성터같은 느낌?



화석루 꼭대기에서 바라본 칭다오의 전경

여기서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니, 소어산에 가서 칭다오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한게 더 한스럽다

왜..왜 하필 공사중이었던 건가요 ...

 



 

사람들은 사진 찍고 난리가 났는데, 나는 외로이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래요, 저 혼자 왔어요~

괜찮아요, 사진 찍어달라는 말 안 할거예요 ~췌


 

굳이 화석루를 보러 여기까지는 오는 건 비추

하지만, " 별로 볼 게 없으니 가지 말아라 ~ " 라고 한다면 과연 몇 곳이나 추천할 수 있을까

 

그저, 제 2 해수욕장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고 _

팔대관경구의 자연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_

그 주변과 함께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곳을 찾아오는 것도 썩 - 괜찮을 것 같다

 


 

화석루를 구경하고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팔대 관경구를 돌아다니며 웨딩 사진 촬영하는 것도 무수히 많이 보고, 파란 자연을 느꼈드랬다

하지만 사진은 별로 없다는 거~

카메라는 잠시 손에서 멀어졌었다는거 ~

 



 

오징어 구이 파는 곳이 간간히 있었는데, 사먹을까 싶었는데 포기

옆에서 사람들이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

 

웃으면서 나에게 말은 걸고 있지만, 욕이면 어뜩하냐고 ~



 

그래도 하나쯤 먹어볼걸

지금은 무척이나 후회를 하는 중 . 혹시나 아주 혹시나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먹어볼테다!



 

 

 

이름하여 한.국.어! 바베큐

 

 



한국어! 바베큐  - 3元 (환전가 556원)



 

군것질 거리고 먹기엔 나쁘지 않았다

단지, 한국어 바베큐에 한참을 웃었을뿐 .. 왠지 귀여운 실수



 

손재주가 좋으신 분의 작품

만드는 것도 유심히 관찰했는데, 사람들이 말을 많이 걸어서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슬슬 목이 말라서 음료수 하나 구입

사과 맛 탄산음료 -   5元(환전가 926원)

 

이 근처에는 당췌가 작은 사이즈의 음료수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내가 못 찾는 거였던가 ..?

작은 커피캔 하나에 8元을 달라고 하길래, 다른 가게로 가서 그냥 이 음료수 사 마셨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역시 비쌀 수 밖에 없는 거구나 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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