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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세계문화유산 마을 - 체스키크룸로프(체코)
유럽 > 체코
2013-07-08~2013-07-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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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세계문화유산 마을 - 체스키크룸로프(체코)


체코 프라하를 둘러본 다음 여행지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마을 체스키크룸로프였습니다.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까지는 약 210km로 2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는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있으며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스키크룸로프 다음 찾은 여행지가 바로 오스트리아입니다.

이곳 체스키크룸로프는 작은 도시지만,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낙후된 도시에 불과했지만, 1992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13세기 남 보헤미아의 비테크가가 이곳에 자리를 잡고 고딕 양식의 성을 짓기 시작한 것이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후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건물들이 일부 추가되었으나 18세기 이후에 지어진 건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유도 이곳이 중세 마을의 특징이 가장 잘 살아 있는 곳이라 평가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 도착해서 먼저 밥을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곳은 블타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파르칸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미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라서 그런지 제가 찾았을때도 몇몇 한국분들이 식사를 하고계셨습니다.

 

 

 

 

 

 

 

 

 

 

 

 

 

 

 



 

 

 

 파르칸은 이발사의 다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테라스에서 멋진 식사를 하실수도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정말 여행날씨복하나는 최고인거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 곳에서는 이러한 소스를 돈을 주고 먹는다고 하더라구요.(그당시 검색결과)

하지만 이곳 파르칸은 이 모든 소스가 무료였습니다.

 

 

 

 

 

 

 

 

 

 

 

 

 

 

 



 

 

 

이 메뉴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도 않고, 여행계획표에 적혀있지도 않아서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입맛에 거부감이 없었던것같습니다. 닭요리.

 

 

 

 

 

 

 

 

 

 

 

 

 

 

 



 

 

 

 슈니첼.

슈니첼은 달걀을 입혀서 굽거나 튀긴 고기로 만든 커틀릿을 말합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지에서 먹는 요리로써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입니다.

 

 

파르칸에서 슈니첼과 이름모를 요리의 값은 22유로였습니다.(2013년 7월가격)

 

 

 

 

 

 

 

 

 

 

 

 



 

 

 

블바타강과 체스키크룸로프.

 

 

 

 

 

 

 

 

 

 

 

 

 

 

 



 

 

 

사진에 보이는 타워는 흐라데크타워입니다. 체스키크룸로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으며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워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성은 13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프라하성에 이어서 체코에선느 두번째로 큰 성이라고 합니다.

16세기 르네상스양식으로 개축하면서 둥근 지붕의 탑과 회랑 등이 추가되었으며 성 안에는 영주가 살던 궁전과 예배당, 바로크식 극장과 정원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발사의 다리.

이발사의 다리는 아버지와 아름다운 딸이 목숨을 읽은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다리입니다.

 

 

 

 

 

 

 

 

 

 

 

 

 

 

 



 

 

 

점심을 먹고 이발사의 다리를 건너 체스키크룸로프성을 향해서 올라갔습니다.

이곳에 올라가야만 진정으로 멋진 체스키크룸로프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는 다른 중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습니다.

해마다 6월이면 축제가 열리는데 그때가 되면 마을사람들이 르네상스 시대의 옷을 입고 거리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체스키크룸로프성에서는 바로크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회나 18세기 귀족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성을향해서 올라가다보면 곰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제가 스위스 베른에서는 곰을 못보았는데,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니 베른보다 오히려 가까이서 볼수있다고하네요.

 

생각보다는 작아서 귀여운 느낌이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성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눈썰미가 있으신분들은 벌써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을꺼예요.

 

 

 

 

 

 

 

 

 

 

 

 

 

 

 



 

 

 

사실 처음사진(메인사진제외)부터 지금까지 쭈욱 천천히 다시보시면 성의 외벽이나 내벽이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졌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벽돌을 하나하나 끼워맞춘 성이 아니고 벽에 그림을 그려 마치 벽돌로 만들어진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 스트라비토 기법이라고 불리는 기법입니다

 

 

 

 

 

 

 

 

 

 

 

 

 



 

 

 

오르막길로 된 성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이 보았던 체스키크룸로프가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시작합니다.

 

 

 

 

 

 

 

 

 

 

 

 

 

 

 



 

 

 

저는 타워전망대에 가지 않았기때문에 정원을 둘러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된 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올라오느라 고생한 다리도 조금은 쉬게해주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성의 정원

 

 

 

 

 

 

 

 

 

 

 

 

 

 

 




 

 

체스키크룸로프성의 정원

 

 

 

 

 

 

 

 

 

 

 

 

 

 

 

 




 

 

 

 

정원에 있던 분수.

 

 

 

 

 

 

 

 

 

 

 

 

 

 



 

 

 

내려오는 길에 그림자놀이도 한번 합니다.

사람위에 나온 문틀?은 정원입구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체스키크룸로프는 블바타강이 옴(Ω)모양의 블바타강에 감싸여 있습니다.

 

 

 

 

 

 

 

 

 

 

 

 

 

 

 



 

 

 

타워에 올라가지 못해 조금은 낮은 곳에서 찍게된 체스키크룸로프.

하지만 이 또한 충분히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블바타강과 어울러진 붉은색지붕의 집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마을 - 체스키크룸로프(체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 체스키크룸로프(체코)

 

 

 

 

 

 

 

 

 

 

 

 

 

 

 


 

 

 

주차장으로 가기전에 만난 뜨르들로(Trdelnik)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사먹고 차를 향해갔습니다.

 

 

비록 타워에 올라가서 더 멋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체스키크룸로프가 제가 다녀온 유럽 마을중에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세손가락에 안에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뛰어난 조형물이나 유명한 건축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본 전망을 정말이지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를 다 돌아보고 이제는 체코와는 작별을하고 오스트리아로 넘어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기는 조금 빠른시일내에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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