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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05-10
[일본/고베] 고베의 유럽, 키타노 이진칸 거리
일본 > 관서(간사이)
2011-07-19~2011-07-22
자유여행
0 2 900
gracey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바로 고베로 건너와서

비프테키 카와무라에서 점심을 먹고!!

 

 

태풍을 뚫고 빗속을 뚫고!!

키타노 이진칸 거리 여행을 감행했습니다..ㅋㅋ

 

 

 

키타노이진칸

 

 

항구를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한 키타노는 19세기 말 서양인이 거주하던 고풍스러운 양식 건물이 즐비해

이 도시만의 고유한 역사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이동 경로]

 

 

한큐 산노미야역 : 동쪽 개찰구 이용 키타노자카 출구 이용! 해서 정면으로 쭉 가기.

한신 산노미야역 :  A11출구

JR 산노미야역 : 서쪽 출구 또는 중앙 출구

 

 

 

 

 

 

흑...여기까지 오는 데 꽤 걸렸습니다.ㅠㅜ

책에서는 10분이면 된다고 하는데, 20분은 걸린 것 같................

편의점 아저씨한테 물어서 겨우 가던 길을 바로 잡았다는..ㅋㅋㅋㅋ

 

 

고베에서는 시티 루프 버스를 타면서 여행하는 걸 추천한다고 하는데,

안 탄 게 후회...ㅋㅋㅋㅋㅋㅋ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이렇게 생긴 키타노미치가 나오는데, 그러면 거의 다 온 거에요.

 

 

쩌~~어기 초록색 시티루프 버스가 보이네요.ㅠㅜ

 

 

 

 

 

 

 

 

키타노미치에는 영사관들이 주로 있어요.

프랑스관, 영국관, 구 파나마 영사관 등등...

 

 





 

 

 

서양인들이 살던 마을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이 많았어요!>.<

 

 




 

 

 

저~~~아래에서부터 올라오면 되는 거였는데...

헤매다가 빙~~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키타노마치 광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에요~~

치즈케이크 집이 많았는데,

태풍 망온 때문에 다들 일찍 닫았대요-_-

 

 

우리같이 태풍에도 돌아다니는 관광객도 있는데, 아쉽;;;ㅋㅋㅋㅋㅋ

 

 

 








 

 

 

예쁜 가게와 서양식 건물들을 보며 키타노마치광장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은근히 경사가 있어서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비바람이 오다 말다 변덕을 부리고..ㅠㅜ

 

 



 

 

 

네~~~ 이게 바로 연두색의 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태풍 망온과 등산(!)에 정신을 빼놓고 돌아다녔다는 증거!!ㅋㅋㅋ

 

 

연두색의 집

 

은은한 연두색 외벽 때문에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미국 총영사 헌터 샤프가 살던 바로크 양식의 목조 2층 주택으로

슈우에케 저택을 설계한 알렉산더 한셀에 의해 1903년에 지어졌다.

 

 

 

 

 





 

 

이것은 바로 풍향계의 집입니다.

 

 

 

풍향계의 집

 

 

1909년에 지어진 독일인 무역상 고트프리트 토머스의 집.

뾰족한 삼각 지붕의 꼭대기에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달려 있어 지금의 이름이 붙었다.

이 지역 이진칸 가운데 유일한 벽돌 건물이며 붉은 색 외관의 기타노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연두색의 집과 풍향계의 집만 보시려면

키타노 곳곳에 있는 매표소에서

위의 연두색의 집과 풍향계의 집만 볼 수 있는 2관 공통권(500엔)을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키타노마치 광장에는

플루트를 부는 아이, 색소폰을 들고 있는 남자 등등의 동상으로 꾸며져 있어요.

 

 

사진 포인트로 많이 잡는 거 같길래 저도 찍었어용..ㅎㅎㅎ

 






 

 

 

내부 둘러보는 건 패스했어요..ㅋㅋㅋ

이미 체력 고갈..;;;;;

 

 

더 위에 있는 비늘의 집도 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신사가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교토의 키타노텐만구를 모방해서 만든 조그만 신사, 타노텐만 신사 더군요.ㅋㅋㅋㅋ

 

 

키타노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곳이며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다고 해요.

 

 

 

 

 

 

여타의 신사가 그러하듯...

길흉화복을 점치는 오미쿠지가 있는데요.

 

 

신기하게도 종이를 물에 담가야 점괘가 보인다고 해요.

저도 갔다와서 책 보다가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해볼걸 그랬어요.....................

 

 

 

 

 

 

오미쿠지 옆에는

물을 뿌리며 소원을 비는 잉어 동상과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하트 모양의 에마도 있답니다-

 

 



 


키타노텐만 신사에서는

풍향계의 집도 보이고, 고베 시가지가 훤히 보여요.

 

 

고베 시가지 뷰는 비가 와서 귀찮아서 안 찍은 듯 해요..ㅎㅎㅎㅎ


 

 

여기까지 오니 비늘의 집이고 뭐고

어디 앉아서 쉬고 싶더라고요.

 

 

마침 생각난 스타벅스 커피 고베 키타노이진칸 점!!

 

 

왔던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갔습니다.

 

 

 


 

 

 

원래 이 건물은 1907년 미국인 M.J 셰어가 자신의 집으로 지은 서양식 주택이다.

1905년 한신 대지진으로 파손돼 철거당할 위기에 처했던 것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한 것!!

 

 

와~~스타벅스 건물이 문화재라니!! 대단하지 않나요?ㅋㅋ

 

 




 

 

 

1층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2층에 가기는 했지만...

사람이 거의 꽉 차서 자유롭게 찍지 못 했어요.ㅠㅜ

 

어두운 곳에서 좀 쉬다가 내려갔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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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ㅎㅎ 정말 인상적이네요.. 나름 멋진 조합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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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스타벅스라... 흐흐 기분이 오묘하군요! 그들도 우리나라에서 스타벅스 간판보면 그렇겠죠? 물에 담그면 보인다는 점괘라니... 후기보면서 혼자 일본여행가면 해봐야지.. 하는게 점점 많아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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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건물이 문화재라니 정말 특이하네요 !
저기서 커피한잔 마시면 왠지 더욱 기분이 남다를것같은??ㅎㅎ
비가내려서 그런지 더욱 도시가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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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첨엔 그닥 갈 생각이 막 있진 않았는데
여기보고나서 잘 다녀왔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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