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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8
[제주도여행 1일차]친구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의 시작 & 제주누리미 숙소
대한민국 > 제주도
2014-10-17~2014-10-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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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조

친구들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 제주누리미 숙소

2015년 저의 목표 중 하나가 밀린 여행기를 끝내자예요

엄청나게 많은 여행기들이 밀려 있거든요

괌, 사이판, 보라카이, 후쿠오카, 나가사키, 오사카, 캄보디아, 베트남

디트로이트, 런던, 파리, 베니스, 피렌체, 로마, 제주도, 강릉 등 셀 수도 없어요

이렇게 방치해 두었다간 영원히 방치 할 것 같아서

2015년 한 해 동안 밀린 여행기를 쭉 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엘레양의 여행기 올리기 프로젝트

첫번째 프로젝트였던 홍콩 마마 원정대 여행기에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는 2014년 10월에 친구들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이랍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 떠난다는건 참 고달퍼요

마음은 모두 다 함께하고 싶지만 일정이 참 안 잡히거든요

저희도 여자 넷이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을 꿈꿨으나

친구 한명이 도저히 함께 할 수 없어서 결국 여자 셋이 다녀왔어요

같이 가면 참 좋으련만 제 마음처럼 될 수는 없는건가봐요 ㅠㅠ

제주도로 떠나는 날 아침 한마디로 난장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7시 비행기라서 아침 일찍 일어났어야 했는데 늦잠을 잤거든요

눈을 떴는데 5시 40분이었나 50분이었나 머리가 어찌나 띵하던지 ㅋㅋㅋㅋㅋ

얼굴에 물만 바르고 준비하고 나가서 엄청 밟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침부터 분노의 질주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티켓팅 마감 1분전에 도착해서 겨우겨우 비행기를 탔는데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놓쳤을꺼예요

​아침부터 기운이란 기운이 다 빠졌음

우여곡절 끝이 드디어 도착한 제주도

10월의 제주도는 여유로움 그 자체입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역시 여행은 성수기를 피해야 제맛이죠​

3박 4일의 제주도 일정 중 1,2일차는 제주 누리미를 통해 다녀왔어요

공항에 내려 짐을 찾고 택시를 탄 뒤 공항 근처 노형동에 있는 누리미 숙소로 이동

​노형동 00빌딩 (빌딩 이름 까먹음) 4층이 숙소가 위치하고 있는데

한가지 문제점은 이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힙겹게 들고 올라가야해요

그것만 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위치이자 숙소였는데

캐리어는 어마어마하게 무거웠고 저는 힘아리가 없어서 고생했네요 흑흑

제주도 여행 1,2일차 숙소로 묵었던 제주 누리미 숙소예요

왠 상가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가 어떨지 내심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어서 지내기 좋았어요

제주 누리미는 최대 3팀까지 같은 일정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다행히도 저희가 예약한 날짜에는 저희밖에 없어서 숙소도 단독으로 이용했어요

여행도 단독으로 진행되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었는데

다른 팀과 함께 움직인다면 조금 불편하긴 할 것 같아요

숙소도 같이 써야하고, 일정도 같이 움직여야하고, 사진 찍는동안 기다려줘야 하니까요

우리가 묵은 방은 가장 넓은 누리미 1 룸이었어요

안에 화장실이 딸려 있는 유일한 방이라 인기가 가장 좋다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단독팀이라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캬캬

날짜를 아주 기기막히게 잘 잡았어

욕실도 아주 깔끔 깔끔

샴푸, 린스, 샤워젤, 치약, 헤어드라이기 등

따로 비치되어 있는 비품들이 많아요

칫솔이랑 수건만 준비해가시면 문제없이 지낼 수 있어요

10월의 제주도는 모기가 있더군요

덕분에 잊고 살았던 홈매트를 사용했습니다

짐을 풀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기전에 일정 브리핑과 함께 계약서를 써요

계약서를 쓴다는건 사전에 못 들었었는데 본사가 참 일을 못하네요

게다가 매일 저녁마다 1일차, 2일차 후기를 올려야하는데 안내도 안해줬어요

본사가 참 일을 더.럽.게. 못하네요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쉣이야

노트북을 빌려서 쓰긴 했지만 이런건 사전에 안내를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주도까지 갔는데 뭐 어쩔꺼냐는 생각인건가

다행이 제주도에서 만난 담당자분들은 워낙 사람이 좋아서

2일간의 일정을 함께 보내면서 많이 친해졌지만 말이죠

이 분들 아니였으면 박차고 나왔을지도 모릅니다만 (엄청 즐겼으면서)

​뭐, 작년 10월 이야기니 지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직원을 새로 뽑았는데 일을 무지 잘한다면 얘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작년 10월은 개판이었어요 -_-

이렇게 썼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ㄷㄷㄷ

​이미 돌이 킬 수 없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그 강을 건너 버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함께 한 3박 4일간의 제주도 여행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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