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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9
겨울여행지추천/전주한옥마을,아쉬운 설경 속에 오목대
대한민국 > 전라도
2015-01-06~2015-0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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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전주한옥마을

아쉬운 설경 속에 오목대


올겨울, 시작부터 눈이 내려 겨울다운 겨울을 보내는가 싶었는데 의외로 따스한 겨울,

생각보다 눈이 많이 안내려 눈만 내려라~~ 벼르고 있는데 막상 눈이 내리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으로 선뜻 길을 나서기 쉽지 않다.

눈 내리면 다음날 바로 평소 찍고자하는 여행지로 달려가야되는데 일상은 늘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전주여행은 눈 내린 다다음날 찾았는데 역시, 눈은 흔적만 남아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전주한옥마을 네비를 찍고 가면 한옥마을 초입 르윈호텔 못미쳐서 전주한옥마을 주차장으로 가게 된다.

예전에는 한옥마을오면 주차를 하기 쉽지 않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는데 주차를 하기 좋아 편리하다.

주차장 앞에 관광안내소에서 먼저 지도부터 챙긴다.





주차하고 나오면 바로 한옥마을을 가르키는 표시석이 있는데 바로 옆은 전주소리문화관이 있다.

작년에 전주마당창극 아나 옜다, 배갈라라~ 를 마당에서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그래도 공연이 아니어도 문이 활짝 열려 있어 좋다.

 






한옥마을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한옥마을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오목대

곧장 좌측 르윈호텔과 마을길 사이를 걸으면 정면에 오목대가 보인다.

거리에는 눈이 다 녹아 흔적이 없다. 길가에는 아담한 소품이나 옷을 파는 가게가 즐비한데 선뜻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는 안된다. 그냥 눈으로 즐길뿐이다.






100여미터 걸으면 한옥마을의 주 도로와 만나게 된다.

예전에는 이곳에 관광안내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공영주차장 앞으로 옮겼다.







전주를 자주 가다보니 이제는 거리의 풍경속에 나의 추억이 함께 베어 있다.

가로등에 걸려 있는 플랜카드, 춘향~~~ 아, 저 공연도 보았는데~~ 뿌듯~

딸에게 엄마... 저 공연도 보았다~~ 라고 자랑하니..

우리엄마 "기승전자기자랑"~~이라며 놀린다.ㅎㅎ





와~~~ 그래도 오목대 오르는 길은 양지가 아니라 아직 눈이 남아 있다.

길이 미끄러운 것 보다 눈이 있는게 더 반갑다.

평소에는 담옆 큰 길을 걸어 이렇게 담 옆에 길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다시 오목대 오르기 전 한옥마을의 표지석 앞에서 다시 사진을 담아 본다.

이곳을 찾는 여행자라면 꼭 사진을 담는 포토존~~ 한참 기다려 겨우 사람 없을 때 얼른 한 장 담았다.






오목대 오르는 길은 두가지로 좌측 도로쪽 편편한 오르막을 올라갈 수도 있고 좌측 목계단을 이용하여 오목대를 오를 수도 있다.

후자는 오목대에서 내려다보는 한옥마을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이쪽은 눈이 아직 녹지 않아 빙판이라 조심조심 ~~






한옥의 기와가 출렁이는 곳

가깝게는 눈내린 설경이 보이는데 머리는 이미 녹아 흔적을 찾을 수는 없다.

늘 똑같은 풍경이지만 꼭 전주오면 오르게 된다.












오목대,

오목대(전북기념물 제16호)는 1380년(우왕 6)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군을 토벌하고 돌아가던 중 이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이다.

그 후 고종 37년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가 새겨지 비가 세워졌다.

정자는 여름이면 한적하게 바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몽주와 이방원의 단심가와 하여가 편액도 걸려있다.




 ▲"태조고황제주필유지비가 세워져 있는 누각







누각 앞에 있는 배롱나무 위에 하얀 눈이 아직 남아 눈꽃송이 꽃나무가 되어 있다.

여름에 배롱나무 꽃피었을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요즘 한옥마을의 핫~ 코스는 역시 자만벽화마을이다.

벽화마을은 오목대 바로 아래 육교를 건너 있는 우측 마을이다. 마을 속에 이목대도 있다.






자만벽화마을 둘러보고 다시 오목대로 오지말고 마을 아래 버스정류소 건널목을 건너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전주향교가 있다.

향교, 한벽당, 전주천을 따라  남부시장, 청년몰,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으로 크게 한바퀴 돌면 전주한옥마을을 다 구경하는 셈이다.





육교에서 바라본 오목대






 ▲육교를 건너면 바로 이정표가 있다.


자만벽화마을도 처음 왔을때보다 많이 변했다.

처음에 카페가 딱 하나였는데 지금은 게스트하우스, 카페~~~들이 엄청 생겼다.

아마도 현지인보다 이제 외부인들이 많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오목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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