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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09
반영 아름다운 Bayon 바이욘사원~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12-20~2014-12-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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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⑧

반영 아름다운 Bayon 바이욘사원~

앙코르 콤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크메르 제국의 수도이다.

앙코르 톰을 구경하기 위해 주 출입문인 동문을 통하여 바욘사원에 툭툭이를 타고 왔다.

바이욘사원은 앙코르 톰 내부의 정중앙에 위치하는데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신전이자 국왕를 신격화하여 권력을 상징하기 위해 만든 왕실사원이다.

우주의 중심인 메루산을 형상화한 것으로 바이욘은 도시 안에 만든 또 다른 도시이다.




동문에서 다시 툭툭이를 타고 바욘사원으로 이동중~






바이욘사원의 주 출입구는 동쪽인데 공사중이라 크레인이 서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이곳에서 부터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성벽과 해자로 둘러 경계를 표시했을것 같은데 지금은 특별한 경계가 없는 것 같다.

약간의 물 때문에 멋진 반영이 나와 잠시 머물며 인증샷을 담을 수 있었다.






반영이 아름다운 바이욘사원~ 이곳은 예전 아이리스 2 도 이곳에서 촬영하였다고 한다.

탑같기도 하고 사람얼굴 모양의 사면상이 세워져 있는데 36개라고 했나..

동서남북 대칭을 이루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담아도 똑같은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

 




원래는 직사각형의 해자라고 하는데 지금은 사각형 연못은 물이 말라 메마른 땅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바로 옆에는 조그마한 사원이 또 있다.

스님이 계시는 것으로 봐서 누구나 절을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여행지에 오면 옷 쇼핑은 첫날 하는게 좋다.

그 다음날 부터 현지인 복장으로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

첫날. 치마랑 2개에 8달러 줬는데 다른 곳에서 바지 두개에 5달러~~ 그렇게 사고

호텔안 쇼핑센터에서 위에 옷..사고 .. 결국 딸과 나는 돌아올때까지 이 편안한 몸빼바지로 돌아다녔다.





바이욘사원은 돌과 나무로 지어졌는데 돌은 퍼즐 맞추기 처럼 끼워서 복원 중인데 나무로 만든 부분은 기록이 없어서 복원을 못한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닥을 보면 돌에 구멍이 두개씩 뜷려 있는건 밧줄을 묶어 꼬끼리가 끌고 온 흔적이다.







손상이 많이 되어 마치 돌기둥처럼 보이는 출입문을 지나 회랑을 돌아보고 성전으로 들어갔다.

회랑을 이루던 석주 기중이 간격을 두고 줄지어 서있다. 우측 기둥에는 힌두교의 흔적인 압살라 천상의 무희가 새겨져 있다.






회랑으로 돌아가면서 본 사원~~

우리나라 같으면 아마도 쇠줄이 쳐져서 결코 안으로 들어갈 수없을텐데 캄보디아 사원은 통제없이 둘러 볼 수 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한편으로 문화자원을 보존하는 측면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회랑에는 힌두교의 흔적과 불교의 흔적이 섞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압살라 밑에 불교의 상징인 연꽃과 보리수나무가 새겨져 있는 곳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묘사, 크메르 사람들의 생활상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시커먼건 복원과정에 돌을 황산으로 닦아서 변한 것이라고 한다.






회랑을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가면 무너져 있는 흔적을 볼 수 있다.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무너진 퍼즐을 맞출 수 있을까?

바깥벽은 높이 4.5m 로 정사각형 구조이다.

본래는 내벽을 만들고 지붕을 올렸으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것이다.












바깥 회링에서 나와 사원 구역으로 들어가면 안쪽 벽이 나오며 다시 제2회랑이 길게 연결된다.

회랑을 덮은 지붕에  관음보살(아바로키테슈바라)를 조각한 4면상 탑을 올린 구조이다.






제1회랑과 제2회랑 사이에 두개의 장경고(도서관)  건물과 16개의 작은 법전을 만들었는데 건물은 벽면 정도가 남아 있다.

왜냐면 자야바르만8세가 힌두교를 국교로 재 전환하면서 불교의 흔적을 없애려고 모두 부숴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2회랑에서 고푸라를 통과해 안쪽으로 약 3m 높이의 계단을 올라가면 중앙 성소에 올라간다. 신전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이다.

신에게 향할때는 몸을 낮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앙성소로 오면 온통 4면상이 가득하고 관광객도 엄청 많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앙크로의 미로로 통하는 바이욘의 사면상이다.




▲바욘의 4면상


4면상은 왕관을 쓰고 있어 불상이기 보다는 자야바르만 7세를 상징하는 느낌이 더 진하다고 한다.

하지만 자비로운 미소는 보는 각도에 따라 미소가 조금씩 다른 표정을 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늦은 오후에는 4면상에 스며들어 미소가 더 은은하다고 한다.




바욘에 세운 4면상은 자야바르만 7세가 52개주를 통치했기 때문에 54개의 탑이라고 추정하다고 한다.

현재는 36개가 남아 있다.





정가운데 성소가 있는 곳에는 캄보디아 고유의 복장을 한 몇사람이 앉아 있다.

사진을 함께 찍으면 달러를 지불해야한다.​














무너진 돌틈사이를 보면 건물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다.

바깥과 다른 안쪽 돌은 뿌리가 잘 번식하는 돌~~ 그래서 따쁘롬 사원에 스펑이라는 나무가 담벼락을 타고 뿌리를 내린 것이다.






돌다보면 이렇게 부처님이 모셔진 곳도 보인다.

불교를 믿는 사람은 1달러 올리고 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동문쪽으로 가다가~~ 스님 한분을 순간 촬영~











본래 주 출입문인 동쪽은 크레인등 복원이 진행 중이다.

바이욘사원을 둘러본 후  툭툭이를 타고 왕궁 입구에 해당하는 코끼리 테라스로 향하였다.

코끼리 테라스는 자야바르만7세가 왕궁에서 나와 군대 사열을 했으며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군대를 맞이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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