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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전라도여행 :: 광양 감 농장 태양농원 방문기~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1-11~2014-1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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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전남 광양여행


감 농원의 가을풍경::

 

 

 

 

어쩌다 볼 수 있는 감나무를 정말 원없이 보고 따보기도 하고

정성스레 자라고 있는 소중한 보물임을 느끼고 온 시간.

광양여행을 하면서 재밌는 시간이였고 소중한 시간이였다.

감나무를 보기는 했지만 따보기는 처음..^^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의 위용이란...~!!!!

그저 시장에서 보던 단감.대봉감이였는데 사랑과 정성을 먹고 자란

귀한 우리 농산물이고 우리가 더 많이 애용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제 나무에 달린 황금빛 단감을 만나보자. ^^

 

 

 

 

 

 

​먹어보라며 건내주신 정말 큰 대봉감.

아...  나도 감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이거 먹는 순간 왜 비싼 디저트카페에가서

서양 디저트를 먹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샤베트처럼 샤르르 놀고 마카롱처럼 코 끝까지 단 맛의 대봉감.

하나 먹으면 배부르다..빵빵~~~ ^^

먹는 모두가 감탄사 연발~!!!








 

​손자볼보듯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고 계신 모습..

 

누구에겐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감이지만

누구에겐 손주만큼 소중한 아이이기도 하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

 

나무에 달린 감도 흔히 볼 수 없지만 이렇게 크고 먹음직스러운 감을 또 볼 수 있을까;




 

​얼굴작은 다온이의 얼굴을 가릴정도의 크기...ㅎㅎㅎ

 

 

이건 먹어봐야해!!

 

왠지 집에서가 아니라 농원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듸~~~~

 




 

 

감 좀 따가도 된다고 하자 후다닥 열심히 따고있는 나님..ㅋㅋ

열심히 키우신거라 조금만 따왔다 ^^

이런건 직접 사서 먹어야 농민들에게 이득이 돌아가니까~

 

 

 



 

대봉감은 가져가기 힘드니까 단감으로..^^

 

알토란같이 단단한게 익으면 달달하니 너무 맛있겠다.

 




 

한쪽에 사람들이 없는 쪽으로 가보니 이렇게나 멋진 감나무가 있었다.

 

아직 이 나무에 달린 감은 딸 시기가 아니라서 그대로 있는 것이라고;

덕분에 여행객에겐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ㅎㅎ


 

​멀리서보면 황금빛으로 보이는 감들..^^












 

​저 위에 있는 것들은 모두 새듥의 몫이다.

 

다 따지 않고 까치밥을 남겨주는 우리 선조들의 센스.. 다 함께 더불어 사는것을

세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

어린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가 책상에 앉아 종이로 배우는 것 보다 훨씬 많은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것이 이런 것이겠지.






 

 

 

 

우리집은 아빠가 감을 좋아하셔서 대봉감과 단감을 번갈아가며 사먹는데

다음엔 주문을 해서 먹어봐야겠다.

직접 수확하는걸 보니 얼마나 많은 정성과 땀으로 열리는 열매인지 알게된 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들이 모두 다르게 보였다.

여행하며 이런 체험을 하는 곳이 있다면 꼭 들려보자.

 

여긴 체험장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허락해주셔서 조금 따본 것인데

광양에 체험마을이 따로 있어서 순두부도 만들어보고 염색과 가죽공예등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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