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2-10
겨울여행지추천,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속으로~~
대한민국 > 전라도
2015-01-06~2015-01-07
자유여행
0 0 1387
초롱둘



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속으로~~

전주한옥마을에 새로운 볼거리~~  이제는 자만벽화마을을 갔는데도 또 꼭 가게된다.

오목대에서 육교 건너면 바로 벽화마을로 연결된다.

자만마을은 이목대가 위치하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선조인 목조 이안사가 살았던 곳이다. 마을에는 이목대와  자만동금표가 있다.


 



오목대에서 육교 건너오면 바로 벽화마을에 들어서는데 좌측이든 우측이든 마음가는 데로 한바퀴 돌면 된다.

아무래도 우측으로 가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편이라 좌측 골목길로 먼저 가는게 조금은 편한편이다. 






한 이틀전에 눈이 내렸던 터라 아직 지붕에 눈이 조금 묻어 있다.

완전한 설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쉽게라도 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올핸 정말 눈이 참 귀한 겨울이다.






눈이내렸지만, 자만마을은 따스하여 어느새 응달의 주택가 외에.. 골목길은 다 녹아버렸다.

눈이 오면 당장 불편한데도 올해 눈이 귀해서 그런가 담벼락에 내려앉아 있는 눈이 반갑다.












벽화골목은 참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토속적인 그림, 동화나라를 연상케하는 동심어린 그림 등 테마가 참 많아 골목을 누비고 다니는 재미가 있다.

간혹 누군가의 배려로 놓인 의자는 여행자의 시선를 쉬게 한다.



















마을을 걷다보면 길가 담옆에 자만동금표를 볼 수 있는데 이는 고종이 조선 왕조 선대들의 터전을 성역화하기 위해 출입통제 금표를 세운 비석이다.

금표는 꼬지따봉 못미쳐 있는데 그냥 지나치기 쉬워 눈여겨봐야한다.







예전에 처음 왔을 때는 자만벽화마을에 카페가 딱 한군데 있었다.

저 앞에 보이는 분홍색 꼬지따봉이라는~~~

여름에 왔을 때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실때.. . 특별했었는데 그 생각이 나서 다시 들러보았다.






상호 밑에 돈내고 쉬는곳 이라고 센스있게 적혀 있다.

바깥에는 호빵기가 있어 웬지 이 겨울에 호 호 불며 호빵하나 먹어줘야할 것 같다.






카페 들어가면 구석 구석 파스텔톤의 색감은 기분마저 즐겁게 한다.

요리 저리 사진찍는 재미도 있다.

얼른 좌석에 앉지 못하고 카페를 테라스까지 한바퀴 다 돌고나서야 겨우 자리를 잡게 한다.












테라스에서 보면 별 풍경 아닌데도 참 멋지다..

주인장 왈 "눈 내릴때, 눈내리고 나서 녹기 전에 정말 아름다웠다" 라고 자랑한다.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여름엔 테라스 벤치에 앉아서 호사를 누리고 싶어지는,,, 분위기~~







수제 브리또와 쥬스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여행이 충분히 따뜻해진다.

예전에 사람이 북적거렸는데 오늘따라 참 조용하다.

커피 인심이 좋아서 더 기분 좋다~~~ 먹어도 줄지않는 것 같은 커피잔..

 





그리고 통유리로 된 카페가 어느새 또 생겼다.

디저트마켓은 안에 앉아서 사람 구경?하기 좋다.

물론 테라스도 전망과 운치 다 갖추고 있다. 거리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






한참 카페에서 수다떨며 놀다가 다시 안돌아본 골목길을 둘러보았다.

벽화골목이 그리 큰편이 아니라 30분이면 충분히 다 둘러볼 수 있다.











오르막 길에 그려진 그림은 하얀 자작나무 같다.

겨울이면 더 아름다운 나무, 갑자기 인제 자작나무 숲이 그리워진다.






 자만마을은 총 가구가 40여채인데 지금은 수리하는 집이 참 많이 보인다.

현지인보다 외지인이 더 많다고 한다. 아마도 전주한옥마을 찾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 들리는 대세여행지라 그럴까?

너무 많이 안변했으면 좋으련만 전에 보이지 않던 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점점 더 생기는것 같다. 






 






 

한바퀴 돌고 다시 이 길을 올라가면 오목대 육교가 나온다.

올라가는 길에 이목대도 있다.

그 전에 이길가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생겼는데 그림이 토토로~~ 가 그려져 있어 인증샷 찍느랴 줄을 서는 분위기~~~






시간이 그 어느곳 보다 느릿하게 흘렸던 이곳에도 서서히 새바람이 세차게 부는 것 같다.

벽화사업과 더불어 도란도란 시나브로길 조성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조금은 덜~ 상업적으로 변했으면 하는 바램을 하는건 이기적인 생각일까.








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 전주시 자만동2길 3

-가는길 : 오목대에서 육교 건너면 자만마을이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