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2-11
프놈펜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0 0 506
게으른감성여행자

 

 

 

 

 

프놈펜의 진짜 현지마을 속으로~!

 

 

 

 

관광할 곳이 없고, 여행할만한 장소가 없다고 판단되더라도 말이죠.

진짜 현지의 모습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그곳에서 오래 머무르라고 추천해주곤 합니다

 

오래 머무르면 지루하고 심심하기도 하지만, 가끔 다른 사람들은 만나지 못하는 곳을 마주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오랜기간 여행하지 않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저는 좋은 기회로 약 2달간 머물렀었는데요, 그리하여 현지인들 덕분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리버사이드 근처에 보면 배를 타는 곳이 있는데요!

 

 

검색만 하면 잘 나오는 나가월드 호텔에서 꺼삣이라는 일명 다이아몬드 섬 방향으로 가다가 -

다리를 건너지 말고 좌회전해서 조금만 가면 선착장이 하나 있습니다

 

 

배를 타기 위해서는 소정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차량/오토바이/사람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답니다

오토바이 한대와 2명의 요금은 편도 1,500리엘을 지불하였으며 - 한화로 약 400원 정도입니다

 

 

 

 

 

 

 


 
 

 

 

 

 

 

 

 

 

섬과 섬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배이며, 섬 안에서 구할 수 없는 물품을 사러 나가기도 한다더라구요~!

 

 

 

 

 

 


 
 

 

 

 

 

 

 

 

 

 

오래 지나지 않아 도착한 건너편

 

 

뭐랄까요.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굉장히 도시적인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어도 캄보디아에서만큼은 말이죠.

 

수도를 제외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씨엠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사는 곳이 없어요.

사진에 보이는 장면이, 바로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짜. 캄보디아의 현지인 마을이죠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쐬러 간 것이기에, 그냥 무조건 달렸습니다 (운전은 당연히 현지 친구가!)

 

 

그냥 드넓은 평야를 달리는 기분.

하지만 먼지란 먼지는 다 먹으면서 달리는 기분.

 

 

 

관광을 한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이고, 사진 촬영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좋은 곳이지만.

카메라를 쉽게 꺼낼수가 없더라구요.

 

 

 

 

 

 


 
  

 

 

 

 

 

 

눈망울이 또렷하고, 굉장히 맑고 밝은 아이들이 살고 있던 이 곳

우연히 흙길을 따라 들어가본 곳인데, 그 아이들이 저를 신기해하는 시선이 ... 조금 ...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있었다면 나눠주고 싶었어요.

불쌍해서도 아니고, 가여워서도 아니고, 마음이 아파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미운 마음이 아니라.

그냥 아이들이 너무 이뻤고, 여행가면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건네고 싶은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꼭 보고 싶어했던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진짜 모습.

저는 너무 보고 싶어했던 장면이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후엔 저의 그러했던 마음을 탓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현지마을을 보고 사진만 찍을 마음으로 찾아갔던게 너무 나쁘게 느껴졌습니다 .

다행인건, 그 당시에는 관광 혹은 구경거리로만 느끼지 않았고. 자연스러운 그들의 모습을 보았다는 거죠.

 

 

산이 없는 프놈펜. 그래서 어딘가에 올라가서 소리칠 곳 하나 없는 프놈펜

그들은 속으로 많은 소리를 지르고 있을 거예요.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