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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캄보디아 여행 : 씨엠립 평양랭면관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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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감성여행자

 

 

 

 

 

 

씨엠립 여행 : 평양랭면관

 

 

 

 

 

누구보다 가깝지만, 누구보다 먼 곳

너무 멀어지지 않길 바라지만, 그리 가까워지길 바라지도 않게되는 모순적인 마음이 있는 곳

 

저에게는 그런곳이 바로 북한입니다

 

평생 한번도 그곳 사람을 만나보지 못할수도 있지만, 해외 여행을 떠나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는 평양 랭면관 이 있는데요~

시간에 맞춰 공연도 보고, 평양냉면도 맛볼 수 있는 곳이지요.

 

같은 동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 하여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고는 있지만, 가격대비 그리 만족스러운 곳은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단체관광으로 찾지 않았다면,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찾는다면 말이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미리 평양랭면관의 입구를 휴대폰에 캡쳐해놓고 보여주면 쉽게 갈 수 있다는 거~!

 

 

북한 여성들이 하루에 몇 번의 공연을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시간 확인은 필수랍니다

한국어 문의 - 012 565 990

 

 

 

 

 

 

 


 

 

 

 

 

 

 

 

공연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한국인 관광객들로 좌석이 가득했습니다

 

 

 

 

 

 

 


 
 

 

 

 

 

 

 

 

아리따운 북한의 여성들이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데요 -

함께 사진을 찍는 건 가능하지만, 자신들만 사진찍는 것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그리 말을 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같이 찍는건 되는데, 왜 그들만 찍으면 안되는 걸까나요.

 

 

 

moon_special-28

음. 공연 장면은 다들 촬영하는데 말이죠

 

 

 

 

 

 

 


 

 

 

 

 

 

 

 

 

여행당시 평양랭면의 가격은 7불 (당시 환전가 7,800원 정도)

 

 

실제로 맛이 그리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캄보디아 물가대비 비싼걸 감안하면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식사만 하기 위해 방문한다면 비추.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음식을 먹는 것보다는 그녀들과 대화를 해보는 것.

북한사람들과 마주해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곳이지요.

 

 

 

 

 

 

 


 

 

 

 

 

 

 

 

기본으로 나오는 것 또한 위 사진에 나온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약 30여분간의 공연이 이뤄졌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모든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음식을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게, 여기서 알게되는 것이죠.

 

 

 

저는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과 씨엠립에 있는 평양랭면관 모두를 가보았는데요 ~

두곳은 정말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었습니다

 

 

 

프놈펜에 있는 곳에 비해 씨엠립의 평양랭면관은, 음식점 실내가 굉장히 넓은 편!

일하는 분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있었지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따로 주어지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화는 둘째치고 또한 웃는 모습도 잘 볼 수 없었죠 (뒷편에 마련된 개인 테이블들 제외)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손님들이 대부분 자리에서 일어섰고, 공연은 프놈펜보다 괜찮았어요~!

공연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허락되었지만, 음식 사진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미 사진 촬영후에 말을 해주어서 ㅋㅋㅋㅋ)

 

손님의 대부분이 한국인 관광객!!

이러한 부분들이 프놈펜의 평양랭면관과 달랐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는 듯 했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굳이 두번은 추천하지 않는 곳

그래도. 평생 만나보지 못할 사람들은 본듯한 기분이 들어서, 꽤나 새롭긴 했답니다

 

 

 

 

 

- 이 포스팅은 여행당시의 정보 및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며, 현재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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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여기 갔다왔는데... 혹시 나랑 같이 갔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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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랬습니까? 저희가 그 때도 알고 지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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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전 정식먹었는데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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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정말 패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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