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2-14
캄보디아여행 : 프놈펜 평양랭면관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0 0 1629
게으른감성여행자

 

 

 

 

 

 

프놈펜의 북한식당 : 평양랭면관

 

 

 

 

평생 만나볼 수 있을까~싶었던 북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

저는 캄보디아에서 그런 기회를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씨엠립 평양랭면관을 먼저 다녀왔었고, 나중에 프놈펜에 있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두 곳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연 및 넓은 공간을 선호한다면 씨엠립이 더 좋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놈펜에서 만난 평양랭면관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에서는 대화라는 것을 할 수 있었거든요~!

 

 

 

 

 

 

 

 

 

 

 

 

비가 오던날, 공연시간에 맞춰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한 평양랭면관

비가 오기도 했고, 공연이 막 시작할때가 되었기에 서울러 입장을 하느라, 외관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실내는 좀 좁은 듯했고, 오래된 느낌이 나더라구요.

 

 

 

 

 

 


 
 

 

 

 

 

 

 

 

일단 주문을 하기위해 메뉴판을 펼쳤는데, 당연스럽게 평양랭면을 주문한 후 술을 마실까~ 했습니다

하지만 ....... 오우. 캄보디아 물가에 비해 너무 비싸요!!!!

 

 

 

 

moon_and_james-54

 

부유하지 못한 여행자...............인데 말이죠 ........

 

 

그래서 그냥 술은 패스했다는 후문이 ... ㅋㅋㅋ

대신 제가 좋아하는 만두를 추가로 주문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공연이 시작되고, 모든 사람의 시선은 앞으로 향했습니다

실내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아무래도 좀 ....... 그래요.

 

잘 안보이고 막 그래요 .........

 

 

 

moon_and_james-58

 

보고 싶다고!!!!!!!!!!!!!!!!!!!

 

 

 

만일 공연을 제대로 보고싶다면, 일찍 가셔서 자리를 잡으세요!

바로 앞자리 사수는 중요하니까요 ㅋㅋㅋ

 

 

 

 

 

 


 
 

 

 

 

 

 

공연이 시작된 후 서빙된 기본반찬과 수박!!!!!

 

 

어머나!!!!!! 씨엠립 평양랭면과는 다르게 반찬이 4가지예요!!! 그리고 과일도 있어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맛은 그렇다치고 참 괜찮군요 ㅋㅋㅋㅋ

 

 

 

 


 
  

 

 

 

 

 

 

 

만두의 당시 가격은 6불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두는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워낙 만두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분명 괜찮았습니다

 

 

만두가 맛이 없으면, 그건 장사 접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의 가격은 씨엠립과 동일한 7불 (현재는 달라졌을 수 있음)

 

 

 

캄보디아 물가대비 비싼편이지만, 음식보다는 북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찾아간 곳이었기에 아깝지 않았습니다

실은 씨엠립에서는 대화할 시간도 없어서 ... 좀.. 많이 아쉽긴 했었지요

 

 

 

 

 

전세계에 있는 북한 식당의 직원들은 전부 엘리트라고 합니다

외국어에 능통하고, 좋은 학교를 나온 여성들인데 - 캄보디아로 온 여성들은 3~4년의 수습기간을 끝내면 다시 돌아간다더라구요.

 

 

 

 

자. 씨엠립 평양랭면관 차이가 있는 프놈펜의 평양랭면관은, 씨엠립에 비해 실내가 협소한 편입니다

직원들의 의상이 .. 촌스러운 편이고, 공연은 어린이들이 하는 학예회 수준이죠.

 

공연 사진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었지만, 음식 사진은 촬영이 가능하여 마음껏 찍었습니다

씨엠립 95프로 이상의 손님이 한국인인 반면, 반 이상이 다른 외국인이었다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씨엠립에서는 직원들과 따로 대화할 시간이 없었는데 -

이 곳에서는 공연이 끝나고 각 테이블마다 직원이 와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정해져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 모든 테이블이 직원이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공연이 끝났다고 해서 다들 일어나는 현상은 없었어요.

 

 

 

 

확실히 공연도 더 수준이 있고, 식당의 실내도 넓고,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있는 직원이 일하는 씨엠립도 좋지만 -

전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프놈펜 평양랭면관의 기억이 오래갈 듯 하네요.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