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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박2일 하코네 온천이야기 1 - 하코네 온천으로 고고씽 & 금강산도 식후경.
일본 > 관동(간토)
2011-02-02~2011-02-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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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하코네 온천으로 1박2일 여행 간 이야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 고고씽!!


미리 가이드북에서 하코네 온천 가는 길을 알아본 나와 일행.

 로망스 특급열차 티켓과 하코네 2일 free티켓을 구입한다.

로망스 특급열차는 하코네 온천까지 가는 좌석 지정 열차인데

신주쿠역에서 출발하고 일반 하코네행 기차보다 약간 더 비싸다.

하지만 편하기에 주저없이 선택!!


그리고 하코네 2일 free티켓은 한 명당 5,000엔으로 하코네에서 2일동안 등산열차,케이블카, 버스, 배, 로프웨이를

마음껏 탈 수 있는 티켓인데 우린 너무 잘 이용했다. ^^







일단 우리의 목적지는 하코네 유모토역에 있는 요시이케 료칸. 


 

www.japanican.com에서 예약함.







신주쿠에서 로망스 특급열차를 타면 약 1시간 30여분 후에 오다와라역을 지나 종점인 하코네 유모토역에 도착한다.

우리가 탄 로망스 특급열차. 

 

 

 

1시간 반을 열심히 달려 드디어 도착한 하코네 유코토역. 


역에서 나오자마자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시골 분위기다.

설연휴라 그런지 여기저기 한국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공기도 맑고 넘흐 신난다.

일단 유시이케 온천으로 가는 무료 지도도 역에서 받아들고 배가 고프니 점심을 해결하기로 한다.



역시나 일본에선 일본 라멘이 갑지겠징??

그래, 그래, 게다가 아침을 느글거리게 먹어서 깔끔한 국물이 땡긴다규~~


역에서 나와 열심히 라멘집을 찾아 헤메는데 어랏?

라멘집이 거의 없다.







그러다 겨우겨우 골목 뒤에서 찾은 중국식(?) 라멘집.

아쉬운데로 들어가 보자규~
 

 


 

 

 

 





내부에 들어가니 주인아지처럼 보이시는 분이 수타로 면을 만들고 계심.

왠지 맛있겠는데, 이집? ㅎㅎ


 

 

 







                                                                                 일행이 고른 돈코츠라멘. 고깃국물이 쭈~욱 우려진 라멘이다.



고기도 듬뿍~~ 얹혀져 있다. 역시나 선택을 받을만 하다. ㅎㅎ 가격은 900엔 정도?

 

 

 




그리고 내가 선택한 소유라멘. 내사랑 모야시(숙주)가 잔뜩 얹혀진 깔끔한 라멘. 900엔 정도였던가? 

넘 맛있었다~~~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라멘과의 환상궁합 교자. 

 

 

 

 





이 맛이야!!


 

 







냠냠 맛난 라멘을 다 먹고 본격적으로 온천료칸을 찾아 출발~~ 

작고 예쁜 이 다리만 건너면 드디어 도착이다!!


 


하코네 요시이케 온천, 다왔다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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