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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2-13
1박2일 하코네 온천이야기 2 - 요시이케 료칸 도착!!
일본 > 관동(간토)
2011-02-02~2011-02-03
자유여행
0 0 645
태국공쥬 별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이제 온천으로 가야지?

어느덧 시간은 4시를 넘어섰고 그래도 나름 먼길 왔다고 피곤하기도 했다.

작은 다리를 건너 3분여도 되지않아 나타난 우리의 료칸.

드뎌 요시이케 료칸에 도착했다.

처음 와본 일본의 온천. 맘이 설레인다.

과연 하룻밤에 32,000엔이 넘는 이 료칸은 어떠한 곳일까?




이 료칸은 재패니칸에서 현재까지 인기순위 상위권인 료칸으로 프라이빗한 가족탕이 있고,






노천탕도 엄청 예쁘게 되어있구요,







특히나 가이세키 요리가 유명한 료칸!!!







입구에 도착했다!! ^^


 

 

 

 





이렇게 입구도 찍어본다. 

이 한자를 요시이케라고 읽나보다.

 

 

 

 





식사에 대한 정보가 써있는 보드. 

생각보다 요리가 비싸다. 하지만 우리는 식사가 포함이니~~ ㅎㅎ

 

 

 

 




들어가기 전 요시이케 전경 다시 한 번 찍어보고~  

먼가 웅장한 느낌이라 기대 만빵이다~~  


 

 

 





내부로 들어선다. 로비에 있는 작은 오미야게 상점.

비쌀 것 같아 난 패스!!

 

 

 




 그리고 신나서 로비에서 남긴 사진.

이때까지만해도 우리에게 닥칠 위기를 알지 못한채, 그저 신났다.

 

 

일행이 체크인을 하는 동안 난 이렇게 로비를 둘러보고 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체크인 시간이 넘 길어지는 게 아닌가.


난 리셉션으로 가서 일행을 거들기로 했는데


이. 럴. 수. 가.


우리 방의 예약이 잘못 되어 있었던 것이다.


친구의 무심함이 역력히 드러나는 순간!! ㅠ.ㅠ


내가 분명히 친구에게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포함된 32,600엔 짜리 다다미방을 예약하라고 누누히 말했건만

우리가 예약되어 있었던 건 33,600엔짜리 식사 불포함 웨스턴 스타일 침대방이었다.


악~~~~~~~~~~~~~~~~~~~~~~~~~~~~~~~~~~~~~


난 그럴리가 없다며 영어를 잘 못하는 호텔 직원에게 되지도 않은 일본말을 손짓발짓과 함께 써가며

예약 확인을 다시 부탁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결국 예약을 잘못한 우리의 잘못이었다.


아.... 모든 것이 절망이었다.

꿈꾸던 온천 료칸 다다미방에서 유카타를 입고 가이세키 정식을 먹으려던 꿈이 물거품 되고야 말았다.


난 그자리에서 눈물을 훔치며 부탁했다.

혹시 다다미방이 있으면 바꿔주지 않겠냐고.

하지만 리셉션 직원은 오늘은 다다미방이 full 이라 바꿔줄 방이 없다고 했다.


난 계속 일행에게 어떻게 할거냐며 울고....

최대한 예의있게 직원에게 계속 부탁했다.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 줄 아느냐고. 제발 방법이 없겠냐고.

....................................................................................................................... ;;

.................................................................................... ;;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안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매니져같은 분이 나온다.


컴터를 이리저리 두들기더니 우리에게 말한다.

마침 다다미방 한 개가 취소된 게 있는데 거기라도 괜찮겠냐고. 단, 식사는 방에서 못하고 식당에서 해야한다며

그리고 그 방은 한단계 더 높은 방이라 값이 더 비싸다고.

그러며 계산기를 가져와 두들긴다.


한 명당 22,600엔. 그러나 할인해서 한 명당 21,200엔.


우린 잠시의 고민 끝에 다른 방법이 없으니 오케이를 했다.

 

결국 예약의 실수 32,600엔이 42,400엔이 되었구나.... 흑흑


그래도 어쩌겠는가. 친구만 믿고 확인 안한 내 잘못인데...



그래, 만엔어치 더 즐겁게 묵으면 되는거야~~

 

라고 생각해 보지만 속이 쓰린건 어쩔 수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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