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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겨울여행지추천,대한민국 최초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대한민국 > 제주도
2015-02-14~2015-02-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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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대한민국 최초 세계자연유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거문오름

 

거문오름은 탐방 2일전 사전 전화예약으로 탐방이 가능하다.

1일 300명으로 겨울이라 9시 30분 부터 30분 간격으로 오후1시까지 해설사 동행으로 탐방이 가능하다.

 

제주 여행 가지전 부터 거문오름을 갈 계획으로 약 일주일전에 미리 사전 예약을 해 놓았다.

(거문오름탐방안내소  TEL. 1800-2002 )

http://wnhcenter.jeju.go.kr/index.php/contents/black/reserve/reserve?sso=ok

 

 

 

우리는 9시 30분 첫 탐방시간에 맞춰 안내소에 도착하였다.

약 30명 정도의 탐방객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예약한 이름과 인원을 확인하며 방출입증을 받는다.

 



 

해설사님 소개와 함께 오늘 탐방할 안내도 앞에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우선 분화구 관람 (약 2시간 가량 소요) 을 해설사 동행으로 한바퀴 돌고 나오면 능선 관람 위치 까지 오게 된다.

 

이곳에서 원하는 사람만 다시 능선 관람 방향으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다시 탐방안내소로 돌아가는 코스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녹색 코스가 분화구 코스

바깥 코스가 오름능선을따라  9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능선코스 이다.(총 8km)

 

2개의 탐방로는  그 모양이 태극을 닮았다고 하여 태극길

등산화착용과  아이젠과 스틱은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긴~ 삼나무 숲길도 지나고 ...

탐방시작점 까지 1.2km

 

 



 

탐방 시작점

우측으로 시작하여 정면..으로 난 길로 분화구 관람은 이루워 진다.

 



 

거문오름 능선을 탄다면 이곳 계단으로 내려오게 된다고 한다.




 




분화구 관람을 위해 숲길로 들어선다.

거문오름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와 김녕리, 구좌읍 덕천리, 행원리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해발 456미터의 작은 화산인 거문오름부터 수차례 걸쳐 분출된 다량의 현무암 용암류가 북쪽으로 약 13킬로미터 떨어진 해안까지

흘러가는 동안 형성된 일련의 용암동굴군을 이룬다.   약 30만년전 에서 10만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먼저 만난건 용암협곡~~

 

협곡은 폭 80~150M,  깊이 15-30M 길이는 약 2km 정도

양쪽 가장자리에 그 진행 방향과 나란하게 발달한 대규모 절리가 수백M 길이로 발달하고 있다~

 

 

 

용암협곡은~

표면이 먼저 굳고, 내부에는 용암이 계속적으로 공급죄어 동굴을 형성하고

이후 동굴의 천장이 무너지면서 협곡을 형성  한것으로 추정 된다. 

지금도 바깥 온도와 협곡의 온도 차로 따뜻한 기운 "혈" 이 품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무데크길을 아직도 눈이내린 어름으로 조심스럽게 걸어야 했다.

흙길 그대로 뒀을때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데크를 깔았는데...

이렇게 미끄러운 또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곶자왈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끼 가 낀 바위들

땅속에 나오는 습기가 그대로 일정한 온도로 형성되어 이렇게 습지모습을 지니고 있다.

 

 

 




어느새 분화구 안쪽까지 왔다.

삼나무 간벌 작업이 진행중이었다.

분화구내에 있는 삼나무림은 1970년대 식재되어 대규모 숲을 이루고 있다고~

 

 


거문오름 일대에 자라는 식물들은 아열대, 난대, 온대에 걸쳐 다양한 환경을 갖고 일정한 온도인것이 입증이나 되는듯

잘려나간 삼나무의 나이테을 보면 알수 있다.

이렇게 일정한 간격을 유지 한 나이테는 처음 보는것 같다.

 

 




약간의 오르막을 지나 데크길을 걷다보니 분화구 안쪽 알오름에 이른다.

 




거문오름에서 가장 기운이 좋다는 알오름 분화구 전망대,

전망대에서 거문오름 능선을 동영상으로 담아본다.

 

 

 


 

총 8km 라고 하니..

분화구 관람은 약 3km, 능선이 약5km  인셈이다.

 




 

알오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삼나무 숲 ~

 

 





일본군 6천여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108여단 사령부가 주둔한 곳으로 동굴 진지 를 볼수 있었다.

거문오름에는10여곳이 있다고 한다.

 

 

 


 

숫가마터

현무암을 둥글게 쌓아 올려 전체적으로 아치형태로 가마 뒤쪽으로는 타원형의 숨구멍 (통풍구) 이 있고

둘레가25m,높이 2m 로 가마내부는 진흙으로 발라져 있다. 

이곳에서 구은 숯 나무는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서어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있다.

 

숫가마터가 폐쇠되고 난뒤에 자란 나무인듯  나무가 숫가마터 입구를 더불어 자라고 있다.

나무를 자르며 숫 가마터가 무너져 내려앉을것 같고 해서.....그대로  두고 있다고~





 

숯가마터 근처에는 숯을 굽기 위해 머물렀던 사람들이 임시 거주하였음직한 초막의 흔적이 남아있다.

S형 돌담은 전형적인 제주의 담을 보여주고 있다.

 

 

 


 

 



 

 

풍혈은 다량의 낙반이나 암석들이 성글게 쌓여 있는 틈사이에서 바람이 나온는 곳을 일컷는다.

대기중의 공기가  이 암석들의 틈 사이를 지나면서 일정한 온도를 띠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스한 바람이 느껴진다.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뿌리가 하늘을 보고있다.

 

 


 

화산탄은 ~

거문 오름 분화구 속에서 공중으로 쏘아 올려진 용암 덩어리가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고구마 모양을 만들었고

땅에 떨어지면서 용암류 속에 박혀 있는  모습이다.






 

유일하게 나무테크가 깔려있지 않는 길이다.

이유가 있었다.

 

 

 

바로 옆에 또 다른 협곡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의 지반이 흔들린다면 협곡이 무너질수 있기에 자연그대로 두고있다고~

 

 



 

그래서 그런가~

괜히 걷는 지반이  말랑 말랑하게 느껴 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줄 몰랐는데 2시간이 넘었다.

 

 



 

다시 삼나무 숲길을  지나서 마지막으로 만난 동굴은~

 

 

 

선흘수직동굴~~

미개방으로 설명만 듣고 이곳에서 분화구 탐방이 끝났다.

 



 

탐방안내소로 가는길과 태극길 능선 탐방로 이 갈라지는곳~

아무도 능선 쪽으로 가지 않는듯...

우리만 유일하게 능선탐방로로 방향을 바꾼다~~

 

전날, 한라산 20km 걸었는데..

그래도 놓칠수 없는 코스~~

거문오름 능선길~~다음편에~  

 



 

 

 

참고로~~~

제주도 수많은 오름중 거문오름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것은

거문오름 용암계 동굴은 선흘수직동굴, 벵뒤굴, 웃산전굴, 북오름동굴, 대림동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이 포함되며

이중 벵뒤굴, 만장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은 동굴 내부구조나 동굴 생성물들이 잘 보존돼 더욱 가치가 높다.

 

만장굴이 규모가 가장크며 벵뒤굴은 미로형 동굴로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통로의  형태를 보인다.

제주도 해안 저지대의 용천동굴과 당처물 동굴 내에는 용암 동굴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석회질 동굴생성물이 생성돼 희귀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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