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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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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겨울여행지추천,제주도 거문오름 9봉우리코스~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2-15~2014-02-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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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거문오름 분화구 관람후  유일하게 우리만 다시 정상 오름 능선 코스로 올라간다.

오르막을 오르니 전날 걸은 한라산의 휴우증? 으로 허벅지에 약간의 압박이 온다.

 

 

 

 

녹색 코스가 분화구 코스

바깥 코스가 오름능선을따라  9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능선코스 이다.(총 8km) 

2개의 탐방로는  그 모양이 태극을 닮았다고 하여 태극길

 

거문오름은 탐방로 (8km)

- 분화구 코스 (해설사동행):

탐방안내소~ 용암협곡 ~ 알오름전망대 ~ 숯가마터 ~ 화산탄 ~ 선흘수직동굴 ~ 탐방안내소 로~~(2시간가량)

 

- 오름정상코스는 자율로 탐방이 가능하다.

선흘 수직동굴입구 ~ 9개능선 ~ 탐방안내소  (1시간 30분 가량)

 



 

그래도 다행인것은 5분 정도 오르니 금방 능선에 올라선다.

 

 



 

그리고 우측으로 바로 전망대~

9룡 회룡은산봉 (멀리 흘러온 용이 방향을 바꾸어 산속으로 숨은 형국)



 

9룡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거문오름 주변

 

 

 



 

아직 눈이 많이 남아 있다.

 

 


   

 

봉우리 같지 않은데 산길 중간에 8룡 청룡음수봉 (푸른 빛을 띤 용이 물가를 찾아 물을 마시는 형국)

 

 


 

8룡에서 5분 정도 걸으니 7룡이 꽂혀있다.

제7룡 와룡농주봉(누운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희롱하는 형국) 

은근히 걸으면서 깃발을 찾는 재미가 있다.





 

7룡에서 5분 정도 걸으니 6룡을 만날수 있다.  6룡(해발 401m) 은 산소 옆에 꽂혀있다.

제6룡 적룡출운봉(붉은 빛을 띤 용이 서기를 머금고 구름속에서 나오는 형국)






 



 

제5룡은 깃발이 어디로 달아나 버렸다....

제5룡 자룡고모봉 (새끼용이 어미용이 있는 곳을 돌아보는 형국이라고~) 어미용형국은 어디쯤~~~



 


 



 

5룡에서 4룡까지는 10여분 걸어간다.

제4룡 회룡고조봉(종산인 한라산에서 흘러온 용이 머리를 돌려서 시발점인 종산을 바라보는  형국)

 

 



 

3룡 황룡상천봉  (검은 빛을 띤 용이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형국)

 

9룡에서 3룡까지는 거의5분 간격으로 깃발이 꽂혀있다.

9개 봉우리라 생각했는데  걷다보니 봉우리의 개념은 느껴지지 않는다..

 



 

3룡을 지나 약간 내리막을 내려서니 제법 넓은 쉼터가 있다.

 

 



 

쉼터에서 바로 오르막으로 연결된다.

 

 



 

적당히 오르막을 오르니 드디어  9룡 이후로 전망을 만나지 못하였는데....멀리 1봉 전망대까지 조망된다.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능선길이 훨씬 많이 남은것 같다.

능선 걸은지 45분 정도  경과되었다.

 

 



 

능선 조망후 다시 솔 숲으로 들어선다.

 

 



 

3룡에서 2룡까지 10분정도 ~~

2룡 백룡망해봉 (흰 빛을 띤 용이 바다를 바라보는 형국)

다시 하산코스~

 




 

 



 

양쪽으로 삼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나무데크 계단길을 올라간다.

 

 



 

다 올라 가니 일본 군사시설 동굴진지가 있다.

 




그리고 거문오름 전망대    생소한 오름들이 너무 많다.

민오름, 거친오름,바농오름, 갯거리오름 등.....

 








전망대에서 하산  길 끝까지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다.

양지바른곳에 인적은 없고... 등 쬐이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9룡에서 시작하여 1시간만에 도착한 제 1룡 흑룡상천봉 ( 검은 빛을 띤 용이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형군 )

 

 




정상이정표 (456m)가 바닥에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분화구 알봉에서도 보였던 9봉 전망대

전망대에서 동영상으로 담아본다.






 

거문오름은~

예로부터 방아오름이라 불렀으며 방하악으로 표기하였다.

오름의 분화구와 수직굴 일대의형세가 방하 또는 방아와 같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그러다가 검은 오름은 검은이오름이라하여 거문악으로 표기 하였다.

돌과 흙이 유난히 검은색으로 음산한 기운을 띠는 데서 유래되었고 어원적으로신령스러운 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지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간직한  숯가마와 일제 강점기와 4.3 사건에 이르는 제주근대사의 고난과  슬픈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상당히 긴 계단길....5분정도는 걸은듯...

만약 이곳을 올라온다면 몇번은 쉬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출발지점이었던 삼거리까지 왔다.

능선 5km  를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거문오름 안내소로 가는 삼나무길...

 거문오름 탐방을 제대로 한 뿌듯한 마음이 들기에 올때 보다 더  길이 풍요로워 보이는것 같다.


 



 

다시 돌아온 탐방 안내소.

탐방출입증을 반환하고 당처물동굴의 화려한 종유석 군락 사진을 감상하며 여유를 부려본다.

오늘 관람객중 유일하게 능선을 탔다고 말한다.

괜히  어깨가 들썩거린다.. 




 

안내소 바로 옆 매점에서 햇살 가득한 벤치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커피한잔 하면서 올레빵 먹었다. 

걸은 만큼 볼수 있었던 거문 오름 탐방,

태극의 좋은 기운 가득 안고 온듯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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