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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2-18
겨울여행지추천/김제,최대의 수리시설인 벽골제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2-09~2014-02-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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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벽골제 단지는 근대 이전 오천년의 농경 문화를 느낄수 있는 사적으로 역사의 현장을 문화 휴식공간이다.

최고 최대의 수리시설인 벽골제에서는  

국보, 보물 등 50여개의 문화유산과 민속놀이, 우도농약,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김제 지평선 쌀 및

각종 쌀과 관련한 행사 등 도작 김제를 체험 할 수 있는 지평선 축제  열리는 곳이다.

 

 

 

 

벽골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벽골제 수호신 "쌍용" 조형물이 아닐까~~

이미 김제를 오기전에 검색을 통하여 일몰 풍경.... 등등 쌍용에 관한 사진을 눈으로 익혀논 터라..낯설지 않았다.

수만개의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길이 54m, 높이 14m 크기로 직접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컸다.

 

 

 

 용에 대한 여러가지 우화는 금산사까지 올라간다.

금산사 미륵전터에 용이 살았는데 절을 지을 때 그 용이 흘러 흘러 이곳 벽골제에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어딜가나 있는 가슴아픈 전설이 이곳에도 있다.

김제평야의 경작에 중요한  수축공사중 큰공사에는 "용에게 제물을 바쳐야 공사가 순조롭다" 는 속설이 있었다.

김제 태수의 딸 단야는 토목기술자 원덕랑을 짝사랑했는데 태수인 아버지가 원덕량의  약혼녀 월내를 보쌈하여

용의 제물로 바칠려는걸 그의 딸 단야가 아버지의 음모를 알게 된다.

단야는 스스로 용의 제물이 되어 원덕랑과 월내의 사랑을 이어주고 제방도 완성되도록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벽골제 제방으로 올라가 보았다.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인 사적 제111호 벽골제는  김제가 볏고을이었기에 자연스럽게  한자로 옮긴 것이다.

 

 

 

 

우리나라의 4대 수리시설 (밀양의 수산제, 제천의 의림지, 상주의 공검지) 중 가장 오래되고 큰 시설로

세계 최대 최고의 수리 시설로 유명하다.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친 3km 에 이르는 제방으로 둑의 높이는 북단이 4.3m, 남단이 3.3m 이며

원래 5개의 수문(수여거, 장생거, 중심거,경장거, 유통거) 을 통해 평야 일대에 물을 대었다.

 

 

 

 

일제 강점기 1925년 동진농지개량조합에서 벽골제 제방을 관개용 수로로 개조하면서 원형이 훼손되어버렸다.

원래의 목적은 사라지고 지금은 장생거와 경장거 두개만이  그 흔적을 쓸쓸히 지키고 있다.

백제새대 기술로 만들어진 수문은 돌기둥의 높이가 5.5M 로 밑동이 땅속에 묻혀있으며 수문은 느티나무로 만들어졌다.
 


 

 

벽골제 전설속의 인물인 단야 아가씨의 심성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정이 모셔져 있는 단야각이다.

 

 

 

 

▲ 단야각

 

 


 

월촌입석 은  사각기둥형 자연석으로 높이 210cm 의 재앙을 막아주는 수문신이다.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입석 줄다리기"를 하는데 그때 사용한 동아줄을 당산석에 감아두고 당산제를 올리며

동아줄에 손을 대면 걱정이나 불행이 생긴다하여 다음 제사때 까지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한다. 

 

 


조정래 대하소설 의 배경지인 김제, "아리랑" 기념비

" 김제 들판은 한반도 땅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이루어내고 있는 곳이다" 라고 적혀있다.

 

 


 

 

▲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테마로 한 공원

 

 

 

 

▲ 명인학당

 

 


 

 

목공방, 짚풀공방, 민속체험마당과 더불어 벽골 장터가 있는데

마당에 자전거를 몰고 있는 인형은 정말 사람인줄 잠시 착각할 정도이다.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에는 농경의 역사를 참여와 체험을 통하여 쉽게 이해하고 접근 할 수 있는 체험전시관이다.

신석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농경의 역사를 도구의 발달, 농업기술의 발달 등을 관람할 수있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벽골제의 역사적 의의 및 발굴 경과 와 수리와 치수의 역사 및 전래 농경도구와 농경문화

오래된 고을 김제를 주제로 하여 전시하고 있다.

 

 


 

 

 

농경문화, 생활민속, 벽골제언으로 나눠지는 전시장은

농경의 역사, 한 해를 살다. 세시풍속, 천하지대본, 일상을 직조하다. 벽골제를 만나다.  벽골제 전설속으로 등 테마로 나눠져 자세히 볼 수있다.

 

 


 







이밖에도 벽골제 주변에는  김제를 발원지로 일제 강점기를 다룬 소설 아리랑의 자료를 전시하는 아리랑 문학관,

전북미술계의 거목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나상목 선생의 벽천미술관, 김제 우도농악관 등 문화시설이 있다.

 

 

 

벽골제 (063-547-8503)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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