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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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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교토여행]교토의 랜드마크! 기요미즈데라清水寺 :) 재방문!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2-14~2014-03-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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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니조조에서 밥 먹고 

아무래도 교토의 랜드마크라고 불리울만한 기요미즈데라인데

안보고 갈 수는 없잖아요 :)

마침 시간도 아직 여유가 있고 해서,

간단히 배 채우고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습니다!

 



데바문에서 점프샷 :)

여기 사람도 되게 많은 곳인데 ㅋ

우리나라사람들이 기념사진찍을 때 브이하는거에 비하면

일본사람들은 뭔가 포즈가 더 다이나믹해요.

점프는 아무것도 아님!




마찬가지로 공사중인 삼층탑 

지금은 공사 종료 했을까요.




무대로 가는 길 :)

여기서 보는 교토의 모습도 꽤 멋있는거 같아요.



본당으로 가실 분들은 이쪽에서 안쪽으로,




경내는 무료지만,

본당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해요,

입장료는 600엔

이렇게 예쁘게 생긴 표를 줘요



본당의 모습.

가기전에 복도에서 손과 입을 씻고,

인사를 올리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불교가 아니라서 순서에 대해서도 예절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아는게 전부인데.

대부분이 불교인 일본인들은 관광지여도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듯 했어요.




기요미즈데라의 무대로 가는길.

일본 수학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난간에 기대어 있는 

그 모습이 바로 여기랍니다 :)




향도 태우고 합장 후 종도 땡 치고,

 

이 본당에는 십일면천수관음상이 있는데 아주 특별한 날이나

33년에 한번씩 개방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개방은 2000년 3월 3일부터 10개월간 이었으니

2033년 쯔음에는 또 귀한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영화 일본침몰에 보면 일본 침몰이 가까워졌을때.

미국으로 보내는 불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 십일면천수관음상이에요.





해가 지는 시간치고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예쁘네요 :)

교토는 분지인데다가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바라만 봐도 색다른 느낌이에요.




많은 분들이 사진찍느라 바쁜 모습



기요미즈데라는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졌다고 해요.

직접 보면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예전에 목책도 없었을때는 살짝 불안했을 듯...

 

키요미즈데라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되었습니다.

완전한 이름으로는

오토와산키요미즈데라(音羽山清水寺)​라고 불리지요.

절의 역사는 798년, 현재의 건물은 1633년에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령으로 재건되었어요. 

 키요미즈는 "맑은 물"을 의미한다.




무대에서 바라보면 바로 저 밑에 오토와 폭포(音羽ノタキ)가 보입니다.

오토와 폭포는 세개의 물줄기가 보이는데.

이 물줄기가 각각

지혜, 연애, 장수를 뜻합니다.

이 물줄기 중에 두개까지는 선택할 수 있지만.

세개를 전부다 선택할 경우

욕심때문에 오히려 악운이 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역시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에마와 오미쿠지 묶음!

 

 

기요미즈데라의 안내도에요.

그리 크지 않지만 이것저것 할게 많은 곳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옆에 있는 지슈신사

연을 이어주는 신으로 유명한 신사입니다.




기요미즈데라보다 더 빠른 시간에 닫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슈신사까지 둘러보실 분들은 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안에 가면 인형 모양의 종이를 파는데,

그 종이에 소원을 서서 물에 녹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어요.

 




건너편 奥の院에서 바라본 기요미즈데라의 무대.

여기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제가 찾아갔을때는 공사중이었지만요.

 

저 밑에 벚꽃들도 다 폈을 때는 얼마나 예쁠까요.

가을이면 단풍으로 봄이면 벚꽃으로 예쁜 기요미즈데라입니다 :)

꽃과 단풍이 만발할 때에는 저녁 라이트업도 하는데.

사람 많은건 감수해야 한다네요.




일본말 중에,

과감히 결단을 해야할 때 쯤에

키요미즈의 무대에서 뛰어내리는 마음으로..라는 말이 있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저 무대에서 뛰어내렸다고 하더라구요.

1694년부터 1964년까지 약 234건의 사고때문에,

1872년부터는 정부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금지하고

목책을 세우는 등의 대책으로 잦아들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사중인 오쿠노인에서 바라본 교토의 모습.

교토는 정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저 교토 타워를 지을때 많은 교토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 보니 덩그라니 가운데 서있는 모습이

거슬렸을 수도 있겠네요.

 

밑에서는 오토와 폭포에서 사람들이 물줄기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물을 실제로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시는 분들도 꽤 되요.



지장보살을 뒤로 하고 기온쪽으로 내려갑니다 :)

기요미즈데라는 할게 많아서 좋아요 :)



역시나 넘어지면 2년이 재수없다는

니넨자카!

이 거리가 너무 예뻐서 다른 길은 생각도 못하겠어요.

 

 



어둠이 잦아들 때가 가장 예쁜 듯

 

 

 고다이지까지 이어지는 길!

고다이지는 매번 지나가는데 굳이 찾아간적은 없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네번째 기요미즈데라의 방문도 마무리합니다 :)

 

 

 

*실제 여행기간은 2014년 2월 15일~ 3월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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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에요.
삼층탑이 공사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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