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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2-20
1박2일 하코네 온천이야기 6 - 하코네 명소 하루만에 둘러보기(完)
일본 > 관동(간토)
2011-02-02~2011-02-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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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체크아웃을 마치고 료칸에 짐을 맡기니 어느덧 10시 반이다.


오늘의 일정은 하코네 명소들을 쭉 둘러보고 저녁 기차를 타고 도쿄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일단 걸어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고고씽~

미리 구입한 하코네 free pass를 이용할 시간이다.

가이드북에 나온 추천 코스대로 움직여보기로 한다.


먼저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종점인 고라역까지 간다.






이렇게 생긴 하코네 등산열차. 일반 열차내부 구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반대편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서자 얼른 찍은 사진.

 

 

 

 



고라로 향하던 길 정차하던 작은 역들.

 

 

 

 

 


이렇게 높은 곳으로 연결된 등산열차.

아래를 내려다보면 무섭다. ㅡㅡ


 

 

 

 



35분을 달려 도착한 고라역.

일단 역 밖으로 나와서 구경을 해보기로 한다.

 

 

 

 



고라역 주변엔 미술관과 공원이 있다고 하는데 우린 둘 다 별 관심이 없어 생략하기로 했다. ㅎㅎ

그래서 역 주변만 서성여본다.

이렇게 덴샤가 지나갈 때 사진도 찍어보고

 

 

 

 



덴샤가 지나간 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사실 고라에선 그닥 하고싶은 것도, 볼만한 것도 없게 느껴졌다.

그래서 사진 몇 장 찍은 후에 바로

고라역에서 출발하는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를 타고 소운잔까지 가서 하코네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프웨이를 타러 가기로 했다.

 

앞에 등산 케이블카가 내려오고 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

 

 

 

 



드디어 맨 앞자리에 탄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

약 10여분간을 앞에 보이는 레일을 따라 쭈욱 오르기만 한다.

 

 

 

 



그리고 맨 꼭대기 소운잔역에 도착하면 이렇게 로프웨이를 탈 수 있는 곳과 연결이 되어있다.

역시나 1등으로 달려간 우리. 앞에 보니는 파란색 로프웨이가 우리가 탄 칸이다.

 

 

 

 



이때까지만해도 기분 좋은 별.

 

 

 

 

 



다음 코스가 궁금해 가이드북도 읽어보고,


 

 

 

 



드디어 출발이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그닥 무섭진 않았는데...



 

 

 

 



조금씩 지면과 멀어지는 걸 바라보며 급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ㅡㅡ;

 

 

 

 



그리고 얼마 후 하코네 일주의 하이라이트 오다쿠와니역에 가까워져오자 이렇게 멋진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놀라움을 금치못한 어색한 설정. ㅎㅎ


 

 

 

 



오다쿠와니역에 도착해 역을 빠져나와 본다.

오다쿠와니는 지금으로부터 약 3,100년 전과 2,900년 전 하코네 화산이 두 차례에 걸쳐 분화했을 때 생겨난 가미야마 분화구의 흔적이라고 한다.

지금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남아있다.



 

 

 

 



일행이 시킨 덮밥.

 

 

 

 



그리고 내가 시킨 음식 2.

지옥의 탄탄면.

이 곳 오다쿠와니가 지옥을 연상시켜 지고쿠다니라고 불리웠던 것처럼 특색있는 이름의 탄탄면이 있어 시켜봤다.

 

이렇게 뚜껑이 덮혀져있으며 국물이 튀기기 때문에 뚜껑을 닫고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 기대에 찬 사진활영.

진심 행복해 보인다. 쩝...;;


 


 

 

 

 



잠시 후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국물이~~ 짜잔~~

면을 이 국물에 담궈 먹으면 된다. 

 

 

 

 



비싼만큼 제 값을 한 식사를 마치고 오다쿠와니 자연연구로를 따라 산책을 나서 봤다.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가스 분출이 되는 분화구를 만날 수 있다.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심지어 오바이트까지 한 아이도 있었다. ㅡㅡ;

바로 저 연기가 모두 지독한 냄새들이다.



 

 

 

 



이렇게 죽음의 냄새까지 견뎌낸 우리.(계란이 한 오백만 개 썩은 냄새라고나 할까?)

분화구 옆에서 파는 구로타마고(오다쿠와니의 명물 검은 달걀)를 시식해 보는 시간이다.

5개에 500엔으로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서 판다.

한 개를 먹으면 7년의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니 한 10개쯤 먹고싶었지만 달걀을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체질이므로 한 개만 먹어본다.

 

 

 

 

 


실제로 달걀 껍질이 시커먼색이라 신기했던~~

뭐 맛은 일반 삶은달걀과 똑같다.

 

달걀 시식까지 마치고 올라온 길을 따라 다시 내려가 하코네 로프웨이를 다시 타러 간다.

이번엔 로프웨이의 종착역 도겐다이역까지 가보기로 한다.

도겐다이역에서는 하코네 해적선을 탈 수 있다.







그래서 마지막 코스로 출발!!!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도겐다이역으로 가던 길 후지산이 보인다.

저~~ 멀리 희미하게 하얀 설산 보이는가? 바로 저기가 후지산이다.


 

 

 

 



자, 그렇게 도겐다이역에 도착했고~~

우리는 하코네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역에 가기로 결정!!!

 

 

배타러 가는 길~ 티켓은 역시나 free pass가 있으니 끊을 필요 없다. ㅎㅎ

 

 

 


 

 

 

그러던 와중 우리가 탈 배가 도착했고 배 모양은 진짜 듣던대로 해적선같이 생겼다.

 

 

 

 



가까이서 인증샷~

자~ 이제 타러 갑니다~~

 

 

 

 



관광선을 타고 모토하코네역까지는 약 40여분.

우리는 피곤함에 배안에서 곯아떨어져 버렸다.

어느덧 도착한 모토하코네역. 벌써 시간이 4시 가까이 되었다.

 

 

 

 



모토하코네 전경.

 

 

 

이렇게 오늘의 마지막 코스까지 드디어 다 섭렵했다. 이제 우리가 출발한 하코네 유모토역까지 버스만 타고 돌아가면 된다.

 


총 걸린 시간 6시간.

이용한 vehicle : 등산열차 - 등산 케이블카 - 로프웨이 - 관광선, 그리고 하코네 유모토역에까지 타고 돌아간 관광버스까지 총 5가지

 

오늘의 하코네 명소 둘러보기 투어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쳤다.

물론 다리가 좀 아프고 몇 몇



 장소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지나쳤지만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이제 도쿄로 돌아갈 일만 남았네.

 

우린 그날 유시이케 료칸에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다시 로망스열차를 타고 저녁에 신주쿠로 돌아왔다.

피곤한 하루였지만 이번 일본 여행 중 가장 관광객같이 관광했던 날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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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는 가본적 없는데 이런 소소한 풍경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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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는 진짜 온천도 좋지만 이런 일일투어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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