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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2-22
꽃이 있는 겨울여행지추천,통도사 홍매화
대한민국 > 경상도
2015-02-20~2015-02-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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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이제 봄이다~~

통도사 홍매화 (2월20일 촬영)


전국에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통도사의 매화나무는 개화소식이 들리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

우수가 지나지 않은 2월 초부터 스멀 스멀 올라오던 양산 통도사 홍매화개화소식~~



올해 구정은 유난히 포근한 날씨라 여행하기 좋았다.

부산에 갔다가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천천히 통도사로 향하였다.

부산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노포역가서 바로 옆에 있는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도사행 시외버를 타고 양산 통도사에 도착하였다.

운좋게 좋은분을 만나 자가용을 얻어타고 통도사 사찰 뒤에 있는 극락암까지 곧장 가게 되었다.

덕분에 입장료도 안내고 ...ㅎㅎ

극락암의 동백나무도 이미 다 피어 꽃이 시들어 떨어지고 있었다.

윗지방에서는 상상도 못할 모습인데 역시 남도는 이미 봄이 오고 있었다.

극락암 구경하고 걸어서 내려오다가 또~~ 운좋게 스님께서 태워주셔서 쉽게 통도사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곧장 통도사 홍매화가 피어 있는 영각앞으로 향하였다.

 

통도사의 오래된 매화나무는 3그루인데 가장 으뜸은 역시 영각 앞 자장매, 이미 많은 진사님들이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었다.

자장매는 1650년경 통도사의 스님들이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를 기리기 위해 심은 매화나무로 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라고 부른다. 

자장매는 수령 350년으로 영각 오른쪽에 있는데 너무 가깝게 가지 않도록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다.








홍매화 바로 옆에서 김창한화백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이번 작품은 100호크기로 4폭의 그림중 한폭이라고 하였다.

 매년 통도사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그림을 그리는데 자장매가 질 때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그림을 모르는 내가 봐도 독창적인 그의 그림은 봄의 화사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 힘이 있는 그림이다.









자장매는 꽃잎이 다섯장이며 연분홍 연보라빛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인다.

빨리 핀 꽃은 시들어가는 부분도 있었다.



올해 통도사 홍매화는 작년보다 10일정도 빨리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한다.

아마도 다른 지방도 봄꽃소식이 빨리 찾아올 것 같다.

 



꽃이 이렇게 많이 피어있을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핀 홍매화

그래서 더 반갑고 올해 첫 매화를 가장 절정일때 만나서 더 기분이 좋고 설레였다.




지금은 70%이상..  그래도 아직 몽우리가 있는 부분이 많아 일주일 이상 절정을 보여줄 것 같다.

이번 부산일정은 가볍게 가기 위해  소니A7II 미러리스를 가져가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주변엔 정말...새~~ 찍는 대포까지 가져와서 담는 사람들...

그정도면 아무렇게나 그냥 당겨서 담아도 작품같은 사진이 나올터~~

그래도 그에 굴하지 않고 작은 카메라로 그들의 앞을 왔다갔다하면서 열심히 매화향 맡으며 담았다.







정말 향~~~ 쥑인다.

봄이 옴을 온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다.









자장매,홍매화 바로 옆에는 백매는 가지치기를 심하게 하여 나무 전체 모습은 볼품이 없다.

작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래도 안간힘을 쓰며 꽃망울을 터트리는 모습이 대견하다.












지역별로 유명한 매화나무는 통도사 자장매, 화엄사 흑매, 김해 와룡매, 선암사 고매, 야매...등이 있다.

겨울을 깨는 통도사의 봄소식을 시작으로 서서히 전국은 꽃향기로 가득할 것 벌써 설레인다. 

















극락전과 영산전 사이에 있는 매화는 활짝 핀 꽃보다은 몽우리가 더 많다.

각각 다른 개화시기로 당분간 통도사로 매화보러 오는 사람들이 꾸준이 이어질 것 같다.





통도사는 영축산 남쪽 기슭게 자리잡은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시사리를 금강계단에 봉안하여 대웅전에 따로 불상을 모시고 있지 않다.

통도사 전각은 대웅전, 명부전, 응진전, 구룡지, 대광명전, 용화전, 관음전, 개산조당, 불이문, 봉발탑 등 가람의 규묘에 놀란다.

특별한 공간구조는 한국건축의 공간 가운데 유일하며 건축의 백미라고 하니 각각의 건물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 통도사 위에 있는 극람암에서 만난 겹겹...의 특별한 동백꽃



통도사 055-382-7182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입장료 : 성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주차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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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꽃이 예쁘게 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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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죠.
이번주까지 절정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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