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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3-07
일본 오키나와 여자 혼자 여행, 도큐 비즈포트 호텔 나하에서 머물다
일본 > 오키나와
2015-01-26~2015-01-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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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나하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도큐 비즈포트 호텔 나하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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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은 3:00pm 체크아웃 11:00am 

체크아웃 시간이 늦는 만큼 체크인 시간이 조금 느린 편이지만 

한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가 도착하는 시간과 딱 맞아 - 

도착하니 막 3시 정각을 조금 넘은 시간. 


무엇보다 여자분들이 지내기에 괜찮은 호텔이 아닐까 싶다. 

깔끔하기도 하고, 레이디 층이 따로 운영되며 카드키로 객실로 갈 수 있다보니 안전에 대한 걱정은 노노 

게다가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과 연결되다시피 되어 있기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각이 큰 걱정 없이 다녔던 거 같다.






한켠에 붙어 있는 안내분은 

화재훈련을 진행할거란 이야기. 고개들의 협조를 구한다는 그 안내문이 싫지 않았다. 





이렇게 카드를 대야만 본인의 층 버튼을 누룰 수 있다 





내가 이용한 곳은 11층 으로 여성 전용 층이다 

일본에선 여성 전용 층을 운영하는 경우가 제법 잦기도 한데 

직접 이용해보는 것은 처음






여성층임을 보여주는 데코들이 깜찍하기 그지 없다. 

흡연실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금연실 여부를 물었더니 방이 차서 오늘도 내일도 금연실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별 수 없지 - 란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여성룸이면 아마 조금은 나을 거란 이야기와 함께 

내가 머문 1111룸의 전날 이용객 역시 담배를 피지 않는 분이었다며 배려를 해준다.







한 층에 객실수를 보아하니 호텔 규모도 제법 넓은 모양이었다.

그에 비해 조식당은 사실 작은 편이었지만 아침 때를 제외하곤 들릴 일이 많진 않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다. 






여성의 경우 여성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추가적으로 3개를 선택 가능한데 

이틀이었던지라 6개가 가능했고 


팩과 함께 클렌징폼등을 선택했다. 

종류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괜히 기분이 좋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아주 분리되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반 쯤은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두명이 써도 크게 무리가 없는 곳이었다. 

원래 예약은 세미더블이었는데 여성룸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더블룸으로 바꿔준 것 같기도 한 듯 

침대도 제법 넓은 편이었고 여성 두분이 이용함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곳인 듯 싶다.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고, 

드라이기도 따스한 바람이 잘 나오고 좋았다. 






화장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샤워실






욕조가 없이 샤워부즈인데 

보통 일본을 방문하면 입욕제를 풀어놓고 반신욕을 하고는 하는데 

샤워부스도 나쁘지는 않았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등 필요한 것이 갖춰져 있다








널 위해 준비된 슬리퍼라 적혀 있는 객실 내 슬리퍼는 

가져가도 좋다는 안내 문구가 있다. 



가져가면 비행기에서 엄청 편할텐데 하고는 생각했는데 그래놓고 안 가지고 와 버렸지만





객실에서나 신고 조식당 갈 때 신는 것은 아니다 라는 아쉬움은 조금 있는 듯 싶다. 

로비인 4층에는 조식당 이외에도 세탁실들이 있어서 장기로 머무른다면 편한 슬리퍼 하나 있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제법 넓었던 침대와 

길죽한 배게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게다가 청소를 담당하는 메이드의 사인까지 적혀 있어 신뢰가 많이 갔다





나이트웨어는 유카타는 아니고 그냥 원피스형태 

오히려 가운보다 이런 가벼운 나이트웨어를 선호하기 때문에 난 좋았다

물론 일본의 대부분의 비즈니스호텔은 비슷한 나이트웨어를 제공한다.







11층이다보니 밖이 훤히 보였는데 

시외버스 터미널 전부이고 크게 볼만한 뷰는 아니었다.

창이 커서 낮에는 불 키지 않고 생활이 가능했다는 거 정도?








조식쿠폰 :-)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난 일본의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른 조식시간 

아주 이른 편은 아니었지만 7시가 참 만족스러웠다.

 서양은 워낙 늦어서







테이블에 사용하기 편하도록 어댑터를 비롯하여 유선짹과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울 :-)

전신거울과 별개로 화장거울로 쓰면 좋았다.






냉장고는 작기 그지 없었고 

심지어는 물 한병 없었지만 별로 쓸 일이 없어서 크게 나쁘단 생각은 하지 않은 듯 싶다



그리고 7시면 시작되는 조식





가격이 1000엔이면 사실 여기서 묵지 않는 경우에는 조식을 권하고 싶진 않다.






조식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고 

심지어는 화식도 없다. 

대체적으로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조식을 살펴보면 빵을 비롯한 양식과 더불어서 

밥과 미소시루(된장국) 그리고 일본식의 작은 반찬 여러개 정도는 갖추어져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고 

메뉴가 한없이 단조로웠다. 그런 와중에도 매일매일 조금씩 변화를 주려는 것 같다.



7시 땡하고 내려갔지만 

일본 분들도 우리와 비슷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람들이 제법 많아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나의 첫날 아침





파스타 같은 것도 있었지만 패스 

이날의 메인은 샌드위치 였는데 다음날도 조금 달랐지만 샌드위치였다.






간단한 샐러드와





마음에 들었던 요거트 

망고 시럽 등도 있었는데 뿌려먹진 않았다.






그리고 메인 

메인으로는 감자샐러드와 함께 타코고기를 함께 만들어 먹으라며 샘플이 전시되어 있었다.

의외로 이렇게 두개 만들어 먹었더니 배가 불러왔다








로비에선 매일 매일 날짜를 알려준다



그리고 잠깐 들렸던 호텔에서 4층을 방문하였을 때 

조식당은 간단한 드링크바로 변해 있다

각종 차에서 음료, 커피까지


테이크아웃잔이 있어서(콜드잔도 따로 있으며 얼음도 가능) 커피 한잔 들고 밖으로 나가도 좋다








나도 커피 한잔을 타고는 

뚜껑까지 닫고 밖으로 나갔다.






아침이면 조식을 먹는 그리고 낮에는 간단한 커피 한잔 가능한 공간



그리고 마지막이자 둘째날 조식





이날은 파스타대신 고기가!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가 있었다. 

샌드위치에는 샐러드와 함께 또 넣으먹으라는 다른 메뉴가 있었는데 





망고 쥬스도 참 달달하니 맛있었다






난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먹었다






그리고 짐을 맡기게 되면 이렇게 번호표를 주고 

이 번호표를 가지고 다시 짐을 바꿀 수 있다 




또 좋았던 점이라면 이곳 도큐비즈포트호텔엔 영어를 제법 잘하는 직원이 있다는 거 

일본어를 몰라도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하다

다시 이용할거냐 묻는다면 그럴 의향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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