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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마닐라 자유여행/도심속에 마닐라베이석양,일몰/하버뷰
동남아 > 필리핀
2012-04-02~2012-04-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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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마닐라 자유여행/도심속에 마닐라베이석양,일몰/하버뷰

 

 

 

 

필리핀 마닐라는 1517년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어 필리핀의 극동에 있어 스페인 카톨릭 권력 중추로써

또 맥시코와 동양을 잇는 모항으로써의 역할을 하였다.

필리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아시아의 도시 가운데 가장 유럽적인 도시중 하나이다.

마닐라는 13개 행정지구의 집합체로 매트로마닐라 라 표현한다.

 

 

마닐라 관광은 마닐라  중심도로인 로하그 불루버드를 따라 스페인 통치시대를 엿볼 수있는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 산티아고 요새, 마닐라 성당, 산아구스틴교회, 리잘공원 등이 있다.
근데 우리는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사진만 몇장 담고 바로 이곳 마닐라 베이 하버뷰로 일몰을 담으러 시간맞춰왔다.

 

 

 

 

 

 

 

마닐라 도심속 교통 체증을 뚫고 찾아간 곳은 마닐라 로하스 근처에 있는  하버뷰(harbor view) 씨푸드레스토랑은

석양을 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도착한 시간이 어두워서 전체 건물 사진은 담지를 못하였다.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액자가 가득 걸려있다.

어디 아는사람 있을려나...ㅎㅎ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많은 방문객들의 흔적을 보아 유명한 곳인것 같다.

 

 

 


 

 

 

하버뷰는 이렇게 바다를 양쪽을 즐길 수있는 선상테라스가 멋진 곳이다.

양쪽으로 매달려 있는 조명등이 우리나라 청사초롱을 연상시켜 정감이 간다.

바닷바람인데도 끈적함 보다는 상쾌한 느낌인데 조금만 날씨가 안좋아도 바람세기가 만만찮을것 같다.

 

 

 

 

 

 

 

필리핀에 왔으니 세계 5대 맥주중에 하나로 꼽힌다는 필리핀산 맥주 산미구엘..을 마셔봐야지..

맥주와 함께 얼음이 담긴 빈 컵이 나와서 직접 따라서 마실수 있었다.

안그래도 부드러운 맥주가 얼음이 녹으면서 한결 더 부드러운? 맛으로 바람같이 마실수 있었다.

 

 


 

 

 

안주는 새우튀김을 시켰는데 아주 조그마한 녀석이 고소하였으며 나오는 간장 소스 비스무리한 곳에

살짝 찍어먹으니 더 맛이 좋았다.

새우 녀석도 노을빛을 머금고 댓깔이 좋다~~~~

 

 

 

 

 

 

 

누드김밥에도 새우가  꼬리를 흔들고 서있다.

그럭저럭 한국에서 먹는 맛과 똑 같은 맛이다.

이곳 가격대가 만만찮다는 소문이던데 계산을 친구가 했기에 정확한 가격은 모른다..

 

 

 

 

 

 

 

바다 감상에 젖어 있는데 가만히 보니 멀리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출렁이는 파도 때문일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인다.

 

 

 

 

 

 

서서히 일몰의 아름다운 빛이 건물속으로 속속들이 품어들어간다.

여행지 첫날의 들뜸이 조금은 차분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마닐라 베이는 필리핀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다.

외세의 침입이 이곳 마닐라 베이를 통하여 이뤄져 스페인, 미국, 일본의 식민지를 거쳤다.

수심이 10M-40M 로 큰 선박이 지나갈 정도지만 내가 앉아서 느끼는 바람에 비해 파도도 없고 늘 잔잔하다고 한다.

 

 

 

 

 

 

구름 한줄 슬쩍 걸쳐지니 한 폭의 그림이다.

공기도 바람도... 하늘빛 또한 한겹씩 여앻자의 마음을 홀라당 뺏어가고 있다.

 

 

 

 

 

 

 

마닐라베이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여행 첫날인데 ..운이 좋았다.

 

 

 

 

 

 

멀리 호텔 H2O  난간에서 석양을 담는 실루엣이 보인다.

지금생각하니 하브뷰에 앉아서 담지 말고 내가 움직여 석양과 함께 담았다면 정말 그림이 되었을것 같다.

그냥... 맥주마시며 주변 풍경만 담은게 살짝 후회가 된다.

하긴, 외지에서 혼자서 서성이다가는.....

 

 

 


 

 

 

 

 

어.. 일몰이 아직 남아있는데.

방금전 사진담던 사람이 사라졌다.

뭐가 바빴을까..

 

 

 

 

 

 

 

 

 


 

 

 

해가 내려앉으니 하버뷰 창가에 매달려 있는 청사초롱 조명등이 하나 하나 켜진다.

우리의 삶도 늘 이렇게 하루하루 조명처럼 새롭게 피어났으면...

 

 

 

 

 

 

 

 

해는 이미 넘어가벼렸지만

그 여운은 아주 오랫동안 남아있다.

밤은 깊어가고 여자들, 이야기 꽃을 피운다.

바림이 좋다.

마음이 편안하다.

가족에게 감사함이 저절로 우러나온다.

돌아가면 더 잘해야지....

 

 

 

 

 

 

 

 


 

 

 

 

마닐라베이  하버뷰 씨푸드레스토랑  (Harbor View Seafood Restaurant)  T. 524 1532

South Gate A, rizal Park, Manila

 

 지도 보기 http://maps.allthatworld.com/?s_idx=1594&styp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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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을 매력적이다..^^ 사진만 봐도 기분이 촉촉~ 해지는거 같아요^^ 입으로 들어가는 씨푸드도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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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 노을을 제대로 봐서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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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테라스에서 맛보는 산미구엘의 맛이 어떠신가요~??ㅜㅜ 부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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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보다 분위기맛으로..
더운나라라 시원하면 다 맛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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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상테라스에선 술이 있어야죠! 아...술이 고픈 저녁이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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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맞으며 먹은 맥주한잔..
비오는 수요일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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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잇는 일몰인데 외국에 나가면 왜그렇게 애절해 지는지 .. 그림자 지는 곳이 한국의 익숙함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ㅎ

필리핀에 처음갔을때 맥주를 얼음에 부어 먹는걸 보고 어머어머 그랬는데..ㅋㅋ
요즘 한국에 와서도 좀만 미지근한 맥주를 먹으면 얼음을 달라고 해요 부드럽게 넘어가는것도 좋구요 ㅋㅋ
아~~ 산미겔 먹구프다~~ ㅋㅋ
마닐라베이 꼭 가봐야 겠어요 ㅋ 마카티에 콕 처박혀 있었네요 ㅋㅋ 저렇게 멋진곳이 많은데 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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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대한 기억은 별로인데 사진이 너무 예뻐서 갑자기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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