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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02
암자가는길, 금산 영천암
대한민국 > 충청도
2014-12-20~2014-12-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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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영천암가는 길은 보석사보석사 천년세월의 은행나무를 지나 곧장 오르면 된다.

초입에 보이는 우체통이 유난에 눈에 띈다. 우체통은 산사와 소통의 공간인것 같다.

 

  

 


 

 

보석사에서 영천암까지 산길이 아름답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기억이 있어 꼭 걸어보고 싶었던 길이다..

눈길로 이어지는  산길은 진악산 산림욕장 이며 계곡를 끼고 있다.



 

 

 


 

 

 

 

 

등을 토닥거리는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걷다보니  나무 그림자속에 묻어있는 마른 가지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소란하지도 요란스럽지도 않은  나무 그림자 속에는 빛이 가득하다.

 

 

 

 




 

 

 

 

 

영천암 은  보석사 산내 암자로  신라 정강왕 원년(886년) 조구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건물 구조는 옛모습 그대로인 고풍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영천암은 영원한 샘이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지금부터 1500여년전  조구 대사가  금산지역에 큰가뭄으로 백성이 고통받자 

샘을 찾아 진악산에 올라 백일기도를 드리고  산기슭에 커다란 바위굴에서 석간수가 끊임 없이 솟는걸 발견하여  금산지방의 가뭄을 이겨 낼수 있었다고 한다.

 이 물은 모든병에 특효가 있는  영험한 샘이라하여 바위옆에 지은 암자가 영천암이다

 

 

 



 

무량수각과 칠성각  지붕위에 고요히 내려앉은 하얀눈은  따스한 이불이라도 덮은듯 포근해 보인다.

햇살따라 지붕위 풍경도 슬슬 바뀌기 시작한다.

규칙적인  낙숫물 소리에  마음까지 흘러내린다.

 




 

눈이 내렸지만 등으로 느껴지는 햇살이 참 따스하다.

전각에 매달려 있는 풍경소리에 세속의 번잡함 잠시 잊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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