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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클럽 메드 발리 여행기(2014.10.16~2014.10.19)-발리 여행,클럽메드발리에서의 마지막.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10-16~2014-10-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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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몸짱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아무리 화상을 입었어도 이렇게 아쉽게 그냥 떠날순 없었지요..

어차피 리조트에서도 밤 11시경 떠날 예정이였기때문에

남은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비키니로 갈아입고 온몸에 오일을 떡칠한 채

해변으로 갔답니다~~




바닷물에 몸 담그는건 아무래도 무리겠지요~??

그래도 살은 골고루 태워야 했기에...

썬베드에 누워 핸드폰 삼매경입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어느샌가 찍었나 봅니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3 







 


우리는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은후에

간단히 점심 후

다시 꾸따로 갔습니다.





돌아오는 날이라 그런지 길거리 오토바이마저도 이색적으로 다가왔어요 ㅎ





너무 더워서 디스커버리 쇼핑몰로 갔습니다.


쇼핑몰 전경이예요.




쇼핑몰 내에서 지인들 선물을 고르고 있어요~

저는 이날 비누와 아로마 향을 샀답니다.

계산은 전부 님이 해주셨네요~

환전한 돈은 다 써야 했기에....

연애 초가 좋긴 좋네요. . .ㅎㅎㅎ




쇼핑후 꾸따거리내  사원에도 들어가 사진도 찍어보고 

  



다시 리조트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열한시까지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야 해요.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도 하고(자체 심의 ㅋㅋ)







 

바다로 나와 남은 시간을 떼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출발시까지 4시간 가량 남았네요.. 



 




                                                                                          클럽메드발리는 올인클루시브로 즐길수 있는곳인데요. 

처음 저보고 쉬면서 할수 있는 여행을 원하는지

아니면 조금 힘들어도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런걸 원하는지 물어봤을때

힘든건 싫다고 했었거든요.


그때 힘들다고 말했던건 일정에 쫓겨 막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고 유동거리가 길고

그런걸 얘기했던건데 역시 대화가 많이 중요한것 같았어요.


꾸따 거리를 거닐면서

 "이런곳에 숙박하면서 여기저기 골목골목 구경하고 그런것도 좋겠다. 이색적인곳이 많고 이쁘다."

라고 얘기했더니

 "사실 거리 곳곳에 구경거리가 많고 이렇게 하면 더 재밌게 놀수 있는데 제가 힘든거 싫다고해서.."

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나름대로 편한 여행이였지만

4시간으로 비교적 거리가 가깝기도 했던점을 본다면

3박5일을 보내기에는 클럽메드발리는 조금은 무료할수도 있던 곳이였어요.



연인끼리 가기에는 클럽메드 발리 보다는

대화를 통해 좀 더 타이트하게 스케쥴을 짜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짧은 시간동안 많은걸 해보지 못한 아쉬움 외에는

그래도 나름 만족했던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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