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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06
봄여행지추천, 구례산수유마을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3-25~2014-03-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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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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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산수유마을 찾아가는길

 봄눈 소식이 있었던 터라 멀리 지리산 노고단 방향으로 햐얀 눈이 덮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축제기간이 산수유 꽃이 가장 활짝 피었을꺼란 기대와 함께 찾아간 산수유마을~

 

   

 

 

 두견산, 천마산 산행뒤에 여유 있는 걸음으로 찾은 산동마을은 초입부터 온통 노란 세상이었다.

산수유꽃모양의 거대한 꽃모형과 그 뒤로 지리산 자락의 하얀 눈이 묘한 대조를 이뤄 보기  풍경을 만들어 낸다.

 

 

 

 

 

 

 

 

 

 

 

 

 

 

 

 

  

마을 제일 위쪽에서 걸어 내려오기로 하였다.

산수유 꽃담길이라는 이정표가 적혀있다.

꽃담길은 스탬프도 찍을수 있고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있는 돌담길은 어릴적 골목길 같다.

 

 

 

 

 

 

켜켜이 쌓인 나즈막한 돌담사이로 노랗게 핀 산수유,  노랑 물감을 뿌려 놓은듯 너무 아름답다.

마른가지위에서 하나씩 꽃망울 터트려 매화와 더불어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이다.

  

 

 

 

 

 

  

 

 

 

 

  

 

걷다보니 이름표와 함께 수령 50년이 넘은 나무 들이 상당하다.

 

  

 

 

 

  

 

모두들 각자의 모습으로 산수유 고운 자태를  즐기고 있다.

노란 꽃 사이로 보이는 빨간 젊음이 오늘따라  부러워 진다.

 

 

  

 

 

 

 

  산수유축제는 비록 취소 되었지만 디카 콘테스트 사진전이 있어서 그런가 유난히 진사님들의 출사가 눈에 띈다.

봄볕 내려쬐는 개울가에는  남도의 노란 유혹에 잠시  마음 뺏긴다.

  담벼락에  자리잡고 있는 개나리도 산수유에  질세라 꽃몽우리를 올리고 있다.

 

 

 

 

 

 

 

 

산수유 꽃물이 들은것일까.

길게 늘어진 담벼락은 유연한 선을 자랑하며 노랗게 물이 든듯 이끼낀 모습이 멋스럽다.

그 풍경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봄볕 가득 품고 모자라 노오란 꽃내음까지 품고 있는  봄의 담벼락은 그 어느때보다 느슨한 풍경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산수유마을 곳곳은 논두렁 밭두렁길로 시골길을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것 같다.

아이들 손을 잡고 걷고 있는 가족들 뒷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산수유는 3월초부터 꽃이 피기시작하여 20일에서 31일 사이가 절정이다.

올해는 꽃샘추위가 길어 만개 시기가 조금 늦춰졌지만 주말이면 가장 절정을 이룰것 같다.

다른꽃과 달리 꽃술 하나하나에 열매가 열려 12~15개 나 달려  11월이면 빨강 열매가 열린모습 또한 장관일것 같다.

 

 

 

 

 

 

 

 

  

 

이곳 산수유 마을에 오면 세상 온갖 색이 노란색인줄  착각하게 만든다.

노란 봄기운을 알아차린듯 산수유 나무 아래로 초록이 꿈틀거린다.

 

   

 

 

산수유 Vs 생강나무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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