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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12
봄여행지추천,이젠 봄바람이 살랑~ 장고항 노적봉
대한민국 > 충청도
2015-03-04~2015-03-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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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당진여행

이젠 봄바람이 살랑~ 장고항 노적봉

당진 장고항은 석문방조제와 왜목마을 중간쯤으로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지형이 장고의 목처럼 생겼다하여 장고목으로 불리다 후에 장고항마을로 개칭되었다.

장고항은 조선말 인천 제물포와 뱃길이 트였는데 어업과 교역의 개항지가 아닌 용무치 자갈과 땔감을 외지로 나르기 위한 포구였다.

 비교적 규모가 큰 포구로 매년 봄이면 장고항은 실치잡이로 유명하여 실치회를 먹기 위해 많이 찾는다.






장고항어판장이 있는 곳까지 가지 않고 해변을 걷기 위해 포구가 시작되는 곳에 차를 세우고 걷기로 했다.

어느새 날씨가 포근해져 바닷가에 부는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지않고 따스하다. 장고항 포구에는 목선들이 줄지어 서있다.





바닷가에는 어부가 다음 만선을 기약하며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다. 실치는 장고항 앞바다에서 거물로 잡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서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장고항 회센터까지 천천히 걷다보면 실치를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을 말리는 장면을 본 적 있지만 이렇게 실치만드는 건 처음 보기에 놀라웠다.

 김발위에 실치를 펴 발라 자연 해풍으로 말리고 있는 실치는 일반 뱅어포보다 더 실하고 맛이 좋다.

 

 

실치의 몸길이는 2-3cm이며  4월 중순만 지나뎌 뼈가 굵어져 제 맛이 나지 않으며 5월이후에는 5cm로 회로 먹기엔 억세져 뱅어포로 만들어진다.

몸이 가늘어 실처럼 가늘어서 실치라고 하는데 얼마나 싱싱한지 너무 투명하며 까만 눈이 살아있는 듯 싱싱하다.
 




장고항 깊숙히 자리잡은 회센터가 보인다.

주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면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데 봄이면 생새우와 실치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장고항은 왜목마을과 함께 은 일출과 일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일출은 바다건너 왜목마을에서 보면 이곳 노적봉으로 떨어지는데 2월과 10월에는 아침해가 촛대바위에 걸린다.

7,8월은 노적봉과 국화도 사이 바다로 뜨는 해를 감상할 수 있는데 당진8경중 으뜸으로 꼽는다.






물이 빠져 쉽게 바다로 나가볼 수 있었다. 촛대바위를 지나 조금 더 내려가가면 좌측에 석굴(해식동굴)이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용이 승천하여 용천골로도 불리며 200여년전 나라에 큰 정변이 일어나 사람들이 참변을 당하여 피난 중 어린아이가

책을 매고 이 동굴에서 7년동안 공부하여 장원급제하여 재상까지 하여 마을사람들은 이 동굴을 신성한 곳으로 여기며 출입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멀리 보이는 곳은 왜목마을이다.

왜목마을은 지리적 여건상 북쪽으로 불쑥 튀어나와 있는데 해안부분이 동쪽으로 향하여 서해에서 동해의 일출을 만날 수있는 곳이다.

동해의 화려한 일출과 달리 서해의 일출은 서정적인 느낌이며 일몰은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물이 빠져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바닷가에 어르신께서 열심히 뭔가를 캐고 계셨다.

다가가서 보니 바위위에 자라고 있는 굴~ 평소 우리가 먹는 생굴과 차원이 틀린 자연산 굴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앉아서 캤을까?

바구니에는 즉석에서 살 수 있도록 비닐에 담겨져 있다.

이런 자연산 굴을 만나기가 쉽지않은데 얼른 지갑을 꺼내게 된다.

 










바위 봉우리에 해송들이 자라고 있어 해안절경의 운치를 더한다.

멀리 왜목마을에서 봤을때 보다 장고항에서 보니 촛대바위 옆에 새끼 바위까지 생생하게 다가온다.

 





​나오는 길, 지금 딱 먹기 좋은 실치회를 놓칠 수 없다.

실치는 칼슘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봄철제철음식으로 급한 성격탓에 그물에 잡히면 바로 죽어 회로 맛보기가 쉽지않다.​

 

​실치의 몸길이는 2-3cm이며  4월 중순만 지나도 뼈가 굵어져 제 맛이 나지 않으며 5월이후에는 5cm로 회로 먹기엔 억세져 뱅어포로 만들어진다.

몸이 가늘어 실처럼 가늘어서 실치라고 하는데 얼마나 싱싱한지 너무 투명하며 까만 눈이 살아있는 듯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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