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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3-12
[세부] 보홀투어 (1) 로복강 선상
동남아 > 필리핀
2014-10-12~2014-10-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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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울



선착장에서 나오니, 바깥에는 온갖 투어가이드들이 각자의 팻말을 들고 그들의 고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씩 쭉 살펴보면서 내이름을 들고 있는 팻말을 찾으면서 쭉 걸어 나가는데.. 어..

줄이 끝나버렸 . 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이 없어서 뭐지? 뭐지? 

친구 기다리라하고 나혼자 한번더 줄 따라 쭉 보고 왔는데 그래도 없음.

뭐지? ㅋㅋㅋㅋ 당황당황 

핸드폰도 안되고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답답해미칠노릇.

남들은 다 자기 짝 찾아서 슬슬 자기갈길들 가는데 나하고 친구는 덩그러니..

한번 더 보자 하고 한번 더 보러 갔는데 핼로우트래블이었나 아무튼 여행사 이름 보고 겨우 찾았다. ㅡㅡ.. 

내이름은 내이름이 아닌 무슨 쌩뚱맞은 이름으로 ;; 


첫째날 스쿠버다이빙부터 계속 엿먹이는 이 여행사에 대한 화를 억누르며 일단 찾았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출발.

정말 또 세부 가면 다시는 여기서 안 할꺼다 ㅋㅋㅋ 똥같은.. 



주차장쪽으로 가서 하루동안 우리와 함께할 차에 탑승. 탑씅! 

본인이름 알려주시고, 한국어로 된 보홀섬의 주요명소 안내프린트를 주셨다 

이동하면서 가볍게 쭉 읽기 좋은 듯! 

그리고 더운 열기를 훅 가시게 해주는 시원한 얼음물도 :) 


부릉부릉 

확실히 같은 필리핀이지만 세부보다 발전이 덜 된 느낌이라는건 바로 느낄수있었다

시골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 지역 사람들은 거의 90%정도가 관광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한다 



하루동안 고생해주신 우리 투어가이드 아저씨!

아저씨가 무뚝뚝한듯 아닌듯 친절하셔서 잘 지낸거같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ㅋㅋㅋㅋ


> 지나가는 길 사진이 너무 많지만.. 잘 나온 사진들이라 버리긴 아깝고 :(




20분? 30분정도 달렸나?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

로복강 선상투어 되겠심다.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한국인들 바글바글.

다들 한명씩 투어가이드 끼고 ! 

여기가 매표소인데 우리는 따로 한거는 없고 가이드아저씨가 알아서 촵촵 끊어주심.

저기 매표소 바로 앞 흰색 PK셔츠 입으신 분이 우리 아저씨! 


표 끊고 아저씨 따라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니 강이 보이고 우리가 타고 투어할 배가 기다리고 있었다

PLEASE WATCH YOUR STEP! 발조심! 


요로케 두대. 

두대 다 똑같은 애들인거 같은데 동시운영하는거같았다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우리는 저 바깥쪽 꺼 ! 



안에는 이렇게 생겼음

쭉 테이블이 나열되있고 중간에는 미니뷔페식으로 음식들 있고. 

자리는 보통 인원에 따라 알아서 앉는 분위기였고 우리는 두명이다보니.. 



네명좌석에 착석. 

그리고 우리 옆에는 또 다른 팀이 앉았다 



그리고 미니뷔페! 

오자마자 그냥 본인 테이블에 있는 그릇 들고가서 음식 골라담아먹으면 됨. ㅋㅋㅋㅋ

우리 조식 먹고 배에서도 간식 먹고 아직 배 빵빵한데.. 설마 벌써 점심 먹을줄이야.. 아하하..



일단 그래도 어쩌겠어? 주워담아먹음.

진짜 동남아현지음식 ㅠㅠㅠㅠ진짜 그리워하던 맛들이라 진짜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또 배터지게 꾸역꾸역. 

너무 맛있다. ㅠㅠㅠㅠ 하지만 내친구는 뭔맛인지 모르겠다고.. 옆에 계신 옆팀도 맛없다고 ...

나는 워낙 추억의 맛이라 ㅠㅠ 싸가고싶은 지경이었다 ㅋㅋ 꿀맛.


콜라는 인당 1병 무료제공이고(다른음료도있었음) / 그 이후 물이나 다른건 돈내고 시켜야됨.. 

저 사진에 있는 물은 가이드아저씨한테 받은 물. 


이렇게 순식간에 사람 꽉 차고 다들 냠냠찹찹.

배에 있던 사람의 65% 정도가 한국인이었던거 같다.. ㅋㅋㅋ 역시 한쿡.. 

운좋게 우리자리는 맨 앞자리였어서 강 보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참 좋았다! 




출발대기. 





그리고 1시간30분가량이었나? 1시간이었나. 

우리와 함께한 선상에서의 아저씨.

뭐라고 불러야되나

아무튼 앞에서 간단한 안내랑 기타치면서 노래불러주는 아저씨. 



현지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유명한 팝송을 부르기도 하고 

마지막엔 한국노래도! ㅋㅋㅋ  한국인이 확실히 많이 오기는 하나보다 싶었다 


바닥..

대나무로 되어있는데 이렇게 발 밑이 다 보임 



예쁘다 참 

생각해보니 이런 투어는 초등학교 3-4학년 이후로 처음 하는거였어서 감회가 새로웠음! 



로복강 선상투어의 첫번째 목적지. 

잠깐 10분정도 쉬었다간 곳인데 저렇게 처음에 노래를 부르다가 


이렇게 리듬에 맞춰서 아가씨들이 춤?추기 시작함 

옛날 우리나라 고무줄놀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이것도 역시 팁박스가 있음 우측에! 



내려서 구경하다가 같이 추자고 끌려가서 저거 같이 함. ㅎㅎㅎㅎ ; 

배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 사진도 찍고.. 상당히 챙피챙피... 나 박친데..엌ㅋㅋ 

추다가 자꾸 옷에 걸어뒀던 선글라스 떨어지고 얼굴은 빨개지고.. 





곧게 뻗은 나무들.

이건 무슨 나무지? 


한참 또 가다가-

북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리길래 또 도착했구나! 싶어서 앞을 내다보니! 




오 옛날부족느낌

까만 피부의 사람들이 특이한 옷 입고 춤추고있다 


그리고 저쪽에선 꼬맹이들이 나무에 매달아놓은 끈 타고 날라다니고 있음 

다이빙점프하고 !!!!

저거 보고 난 꼭 저걸 할꺼다 하고 배에서부터 다짐다짐ㅋㅋㅋㅋ


가까워지자 더욱 더 원시느낌 나는 이 공간 ㅋㅋㅋ

이사람들도 원래 우리처럼 평상복 입을텐데.. 돈버느라고 고생이 많구나 싶은 생각도 ... ㅎ.. 

그래도 이색적이긴했다 

여기는 ANTI-TRIBE라는 곳!

뜻은 모르겠다 . . 




어려보이는데 포스 장난아님 쪼그만게 ㅋㅋㅋㅋ 인상 팍 쓰고 있음 

처음엔 시크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나중에 툭툭 치더니 돈 달라고.. ㅎ...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어서 그냥 100페소인가 줬던거같음 



활도 팔고 있고 이것저것 특색있는 용품들을 몇개 팔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건 관심 없었고. . .  


바로 이거 하러! 

여긴 젊은 중고딩 느낌의 아이들이 몰려있었다 잘생기고 몸도 좋 . . .

난 왜이렇게 구릿빛 피부가 좋은지 ㅋㅋㅋㅋㅋ어.. 변태같다 



돼지같으니까 가려야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청 신나게 뛰었는데 사진 찍힌거 보니까 상당히 겁 먹은 쪼다같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짱짱재미! 

한번 더 타라그래서 한번 더 탔음ㅋㅋㅋㅋ

재밌었어서 팁박스에 팁도 넣고 왔다 물론 저애들이 먼저 팁넣으라고 하긴 했지만.. 




같이 인증샷

너무 돼지멍청이같이 생겼으니까 다 가리고 올려야짘ㅋ ㅋㅋㅋ

다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애들이 죄다 복근들이. ㅎㄷㄷ 



그리고 캡캡 귀여운 우리의 꼬마 

친구는 이 애기한테 반해서 계속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싶다고 ..불쌍하다고 



같이 인증샷 ㅋㅋㅋㅋ 따라하라니까 그래도 다 따라한다 ㅋㅋㅋ 귀염귀염 
 



같이 인증샷 ㅋㅋ 

애기가 너무 표정이 기운없어보여서 안 쓰러웠다 ㅠㅠㅠ 

마가렛트랑 목캔디랑 우리가 갖고있던 먹거리는 다 주고 왔음 ㅋㅋ 



여기서 한 10분 ~ 15분 정도 있다가 떠난거같다 

저 꼬맹이들 저거 엄청 잘 한다 막 돌아서 다이빙하고... 더블회전.. 막이런거..ㅋㅋㅋㅋㅋ

나도 이런곳 살면서 저런놀이나 하면서 살고싶. ㅠㅠㅠ 



로복강 선상투어는 의외로 시시하게 .. ? 이렇게가 끝이고 다시 이제 유턴해서 처음 선착장으로 다시 복귀. 


돌아올때도 아저씨의 노래와 함께. ㅋㅋㅋ

마지막에 선박 여자직원이 아저씨 모자 들고 쭉 돌더라 팁 넣으라고..

그리고 모자 주고는 안 가고 기다리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꼭 팁 넣으라고 압박 주는거같아서 

많이 주려다가도 조금 주고싶어지게 만들었다 .. 흥 




뒤에서 우리 모르게 수고해주신 드라이버 아저씨 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로복강 선상투어! 
 다음 목적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안경원숭이 보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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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잡고 하는 다이빙 재미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요런 투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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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줄잡고 날르는것만도 엄청 재밌는데 다이빙하면 진짜 기분 엄청 좋을꺼같아요!
네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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