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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13
[중국황산여행] 황산,배운정,비래석, 광명정
중국 > 상해/황산
2013-10-05~2013-10-05
자유여행
0 1 1815
초롱둘

 


[중국황산여행]

황산,배운정,비래석, 광명정

 747년 당나라때 황제의 명령으로 이름붙여진 산수화같은 중국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황산은 후이저우[] 지구 서북쪽 4개의 현에 걸쳐 있으며 둘레가 250km에 이른다.

해발 1000m 가 넘는 봉우리가 72개,산 중심부 주봉은 렌화봉  롄화봉[, 1860m]·광밍정[, 1840m]·텐뚜봉[, 1810m] 이다.

1990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운곡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1시간이상 기다려서 겨우 타고 오른 황산초입~~

바로 중국의 산에서 보게되는 가파른 계단을 걷게 된다.






처음에는 황산하면 산행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케이블카로 엄청 올라왔기에 몇시간 동안 거의 산책 수준으로 걸어다녔다.

특별히 등산복도 체력도 별로 필요없는 코스이다. 물론 서해대협곡까지 간다면 모르지만 우린 서해대협곡 앞까지만 가고 다시 돌아왔다.







고개를 돌리면 온통 사방은 산수화~







황산, 산정에는 큰 호텔이 3개나 있다고 한다.

보이는 곳~~은 호텔, 황산일출을 볼려면 아예 황산 산정 호텔에 묵으면 좋을 것 같다.




▲흑호송


황산에는 오래된 소나무을 종종 만날 수있다.

보통 400~500년으로 흑호송, 연이송,용조송, 탐해송 등 이름도 독특하다.

북해와 시신봉 갈라지는 갈림길에 흑호송이 서있다.





등소평사진이 있는 북해빈관

황산은 1979년 등소평에 의해 많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호텔 아래로 보이는 몽필생화 전망대~~






북해빈관에서 보는 일몰, 일출일까?

이곳에서 하룻밤 머문다면 정말 신선이 따로 없을 것 같다.




▲서해산장





많는 사람들이 찾는 만큼 산길은.. 산길이라기보다 보도블록이 쫙~ 깔려서 도심의 공원같은 느낌이지만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영어, 한문, 한글~~~ 그만큼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국인들 단체객도 참 많다.

특징이라면 모두 모자를 똑 같은걸로 깔 맞춤~~

하긴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행사있으면 모두 모자를 맞추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것 같다.




엄청난 사람들이 황산에 올라왔음을 알 수 있는 현장~

걷고 있는데 싸움이라도 난듯 큰 소리가 나서 보았더니 점심시간인데 안은 꽉차있고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들어갈려고 하고..




▲황산의 수많은 봉우리들~






걷다보면 TV에서 보았던 짐꾼들을 종종 보게 된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어깨에 매고 다시는데 보기에 꽤 무거워보여 얼른 길을 비켜드려야 한다.

특별한 도구가 아닌 그냥 대나무에 오로지 힘으로 나르는것 같다.


 

걷기 힘든 사람은 가마를 타고 올라갈 수도 종종 보인다.

가마꾼들은 많은데 의외로 타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우리도 배운미식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배운정으로 향하였다.

배운정에서 서해대협곡이 내려다보인다.





배운정 앞에는 열쇠파는 곳이 있으며 바로 앞에는 수없이 많은 열쇠가 걸려있다.

어떤사람은 아예 열쇠를 바로 아래로 던져서 영원한 사랑을 기약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좋은 장면은 아닌듯하다.





황산의 오대절경이라면

단단한 바위 위에 자라는 기송 태고적 자연의 위대함은 느끼는 괴석 200일 이상 자욱한 운해 황산의 정기를 담은 온천 겨울철 황산의 설경 동설

오히려 겨울에 올라 설경과 함께 하룻밤 머물며 구름바다와 일출감상한다면 좋을 것 같다.





휴지통도 자연석 그대로 만들어져 있으며

조그마한 옹달샘? 같은걸 만들어두었다. 산불은 아닐테고 어떤 용도일까?




다시 서해대협곡쪽으로 올라갔다.

조금전 지나왔던 배운정이 살포시 보인다.




산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할 정도로 잘 되어있다.

길은 무던하다고 할까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걷기 좋다.




다시 내려다본 배운정방향~








서해대협곡 입구까지만 가보기로 했는데 이렇게 허공에 떠 있는 잔교가 있다.

괜히 떨어질것 같은 공포심이 느껴지는 곳이다.





우리 일정은 서해대협곡이 시작되는 입구까지만 갔다가 다시 되돌아서

멀리 보이는 우측에 보이는 비래석과 광명정까지 갔다가 다시 운곡케이블카로 내려가는 일정이다.





그 유명한 서해대협곡으로 내려가는 길~ 간만 보고 다시 올라왔다.

협곡은 황산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며 천길 낭떠리지는 약 5km로 하산길이다.

이 길은 마환경구(몽환경구)로 허공에 뜬 길은 미로와 같으며 마법에 걸려 있는 분위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시 비래석으로 향하는 길,


















북해빈관과 산정호수 그리고 지나왔던 길들이 올라갈 수록 잘 보인다.

이 높은 산에 호텔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풍경이다.

이 높은 곳에 만들어진 산정호수는 아마도 바로 아래 호텔을 위한 것인것 같다.

 

















비래석 바로 옆이다.

비래석은 하늘에서 날아온 바위라는 뜻으로 높이가 12m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 하늘에서 천도복숭아를 먹고 나서 씨를 뺕어 그 씨가 떨어져 만들어진 바위가 바로 비래석이라는 설화가 전해진다.

한바퀴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에 한바퀴 휘리릭~~

 




멀리서 봐야 제대로 보이는 비래석

어떻게 저렇게 가파르게 서있는지 신비롭다.
















군봉정에서 내려다보는 비경





▲광명정

광명정(1860M )은 황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이렇게 높은 봉우리를 마치 산책하듯이 오르다니..

1955년에 세운 기상대가 있으며 일출과 일몰 명소라고 한다.


황산에서 점심까지 먹고 거의 6시간 정도 걸었다.

그렇게 힘들지 않게 느긋하게 다녀서 광명정 왔을때는 케이블카 마지막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정말 빡세게 케이블카타는데까지 걸었다.

발에 땀이 날정도로 열심히 걸어 우리팀이 마지막으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다.

그리고 피로를 풀어 준 발맛사지는 정말 하루종일 돌아다닌 피로를 풀어준 최고의 서비스~

그렇게 중국5박6일여행은 상하이를 시작으로 항주, 황산까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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