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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14
봄여행지 추천 화엄사에 가다.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3-16~2013-03-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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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저는 개인적으로 전라도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전라도는 멋진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재를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인 화엄사에 찾아갔습니다.


화엄사 입구에서부터 한참을 올라와야 화엄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화엄사 홈페이지

http://www.hwaeomsa.org

 

 


 

 

 

화엄사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인도에서 온 연기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한 중건 과정을 거치며 번성하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인조 14년(1636년)에 중건되었다. 화엄경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화엄사라 명명되었으며 현존하는 목조건물로는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각황전과 세련된 조각이 아름다운 사사자 삼층석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기가 큰 각황전 앞 석등, 각황전 안의 영산회괘불탱 등 4점의 국보와 대웅전, 화엄석경, 동·서 오층석탑 등 4점의 보물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1040호로 지정된 올벚나무까지, 빛나는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 년 고찰이다.  

 

 


 

 

 

화엄사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말로만 듣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명성에 걸맞게 주차장 문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구석구석의 모습이 강렬합니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공사중인 곳이 많았어요.

 

공사를 마치면 더 멋진 모습이 되겠죠?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하나 사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짐 될까봐 말았어요.

 

 




 

화엄사 각황전

 

 

정면 7칸, 측면 5칸의 다포계(多包系) 중층팔작지붕건물. 국보 제67호. 신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생각되는 대석조기단 위에 선 웅장한 건물로 기둥머리에 창방(昌枋)을 끼고 그 위에 평방(平枋)을 돌리고 있다.

평방 위에는 기둥 위와 주간(柱間)에 공포를 올렸으며, 공포는 상하층이 모두 내외2출목(內外二出目)으로 되었다. 내부는 통층(通層)으로 되었고 초층은 짧은 툇보로 고주(高柱)와 변주(邊柱)가 연결되었다.

천장은 고주를 끼워 井자천장이 가설되었으나 그 주변이 굽어 경사지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그 예가 적은 수법이다. 공포양식(栱包樣式)은 외부첨차의 곡이 매우 심한 쇠서[牛舌]로 시대가 떨어짐을 나타내며, 전체적인 느낌은 복잡한 공포가 처마 밑에 꽉 차 있어 매우 화려한 느낌을 준다.

현재 건물 중앙에 길게 설치된 불단(佛壇) 밑에는 석각(石刻) 화엄석경(華嚴石經)이 수장되어 있으며 각황전은 그 거대함과 아울러 이것으로도 이름이 높다.

 

 

 






 

 

 

이곳은 적멸보궁 가는 길이에요.

 

적멸보궁은 석가모니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모신 법당을 가리킵니다.

 

계단이 꽤 많은데 이곳을 올라오면 사사자 삼층 석탑이 있습니다.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화엄사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가지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화엄종의 대표 사찰답게 각황전(覺皇殿) 내부 벽에 부착되었던 화엄경 석경(石經)과 각황전 위쪽, 효대(孝臺)라고로 불리는 높은 대지 위에 서 있는 사사자(四獅子)석탑이다. 그러나 돌에 새긴 화엄경은 아쉽게도 임진왜란 당시 파괴되어 조각난 채로 화엄사에 전해오고 있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장 주목되는 위층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모두 앞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사자들에 에워싸여 있는 중앙에는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성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 한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천천히 돌아보기에 참 좋더라고요. 봄이 되면 여행을 하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왕이면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여행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불교 양식이나 역사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화엄사는 다른 사찰과는 다른 웅장하면서도 고요한 느낌이랄까?


비록 낡은 목조 건물들을 보수공사 하고 있어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이 왜 유명할 수 밖에 없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따뜻한 봄날. 전라도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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