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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3-16
고고씽 아시아 24 - 롤루우스 초기 유적 그 두 번째, 바콩 그리고 롤레이 사원.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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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아.... 어렵도다, 어렵도다.......;;;


sally_and_friends-29



이 거대한 유적지에 오면서 아무런 공부조차 하고 오지 않은 내게

이 유적지들을 제대로 둘러보는 일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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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불가능이겠지?? ㅠ.ㅠ

 

아무 지식 없는 내겐

그저 눈앞에 펼쳐진 완전 신기하고 끝내주게 멋진 돌들의 향연에 불과.....;;


그래서 난 더더욱 가이드가 함께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고,

가이드의 이야기에 그 누구보다도 귀기울였다.


하. 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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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욕망은 역사공부에 대한 욕망을 훨씬 더 앞질러 있다는 사실은 결코 부정할 수 없을터.


뭐, 사실 그랬다.


들어도 들어도 뭔말인지 모르겠고 그 돌이 그 돌 같지만

그 돌들은 사진을 찍으면 끝내주게 멋진 배경이 된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난 완전 흥분상태였고

그리하여 역사공부는 초큼 뒤로 재껴두고 사진에 집중하기에 이르렀다능. ㅋ

   

여하튼 가는 유적지 곳곳마다

그동안 유적지에 눈꼽만큼도 관심없었던 내 눈이 휘둥그래질 만큼 멋진 광경에

한순간에 캄보디아를 경외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번째로 찾은 유적은 역시나 롤루우스 초기 유적 중 하나인 바콩(Bakong).

(조상들을 위해 지었던 쁘레야 꼬와는 달리

바콩은 인드라바르만 1세가 자기 자신과 파괴의 신인 시바신에게 바치는 사원이라 한다.)




▼바콩 사원 입구에 있는 해자(인공호수)​.






▼호수 옆에서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바라보고 서 있던 아이들.

 


역시나 이곳도 아이들에겐 그저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






▼바콩사원의 모습.
 

중앙 성소 탑의 꼭대기는 연꽃모양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건물은 5층 피라미드 형식으로 지어졌다.






▼올라가서 찍은 중앙 성소 탑.






▼역시나 위에서 아래를 향해 내려다 본 모습.







▼같이 투어 하시던 분께 인증샷도 부탁드리고~~
 





▼건물 위를 다 돌아보고 내려와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찍은 사진.







▼다 필요없고 난 그냥 이곳에 셀카 찍으로 온 듯 하다......;;  



그렇게 혼자 쌩쑈도 하고 천천히 다 둘러보고 나오니 멋쟁이 가이드 쌩이 사진찍기에 좋은 위치를 잡아준다.


james_special-1




▼그리고 한 명 한 명 본인이 손수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 ^^ ​
 





▼이 유적지에 전세라도 낸 듯, 무슨 화보라도 찍으러 온 듯 온갖 포즈를 취하던 나..... ㅎㅎㅎ
 





▼마지막은 점프샷으로 마무리!!

(이 역시 쌩의 제안......;;)


시킨다고 좋아라 완전 신나게 점프하느라 티셔츠가 다 쳐 올라가 본의 아니게 속옷 노출의 병폐를 저지르고 만.

나의 작은 희생(?)으로 주변의 남정네들이 즐거웠다는 사실은 우리만 아는 비밀.....ㅋㅋㅋ

(이젠 이 글을 읽는 사람들까지 아는 비밀.....??? ;;;;)


line_love_is_a_rollercoaster-23






▼그리하여 다시 정숙하게(?) 점프!!

(.....라지만 속옷 노출 어게인.....;;;;;;)

 

뭐 수영장에서 비키니도 입는데 저정도 쯤이야~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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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만 사실 좀 쪽팔렸다능.ㅡㅡ;;;;;;


moon_special-26


여튼 룰루우스 두 번째 유적 바콩을 다 돌아보고 다음 세 번째 유적인 롤레이(Lolei)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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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롤레이 유적지는 진짜 안습..... ㅠ.ㅠ


최초의 수상 사원이라는 롤레이는 지금은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을만큼 심한 훼손으로 복구중이었다.






▼바로 요렇게. ㅠ.ㅠ

 






▼사원 문 안쪽에 새겨진 그나마 멀쩡한 글자들.
 

거의 5분만에 둘러보고 끝난 롤레이 유적지.


 앞서 본 두 유적지에 비해 감흥없이 ㅜ.ㅜ 둘러보고 나오던 길, 






▼나무 그늘 아래에서 직접만든 그림자 인형을 판매하고 있음을 발견.
 






▼인형과 인증샷이나마 찍으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이렇게 세 군데의 초기유적, 롤루우스 유적지를 다 돌아보았다.


사실 당시에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도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고 그냥 따라다니며 사진 찍기 바빴는데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며 자료를 함께 찾아보니 이제야 조금 뭐가 뭔지 알 듯 하다. ㅋㅋㅋ 
 

롤루우스 유적이 크메르 제국의 초기 유적이란 점부터

롤루우스 지역에 형성되어 이름이 롤루우스 유적이라는 점까지

정말 기초적인 것들 하나하나 캄보디아를 떠난 후 알게 된 사실이라는....;;;


그래도 그 당시 뭣모르고 다녔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마음 하나만은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다.


그리고 난생 처음 크메르 유적을 직접 보며 만지고 느꼈던 그 감동 역시 아직 생생히 남아 있고...   
 


그렇게 롤루우스 유적 탐험을 무사히 마친 우리 팀은

B-2 투어 오전 일정의 마지막 장소인 반띠아이 쓰레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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